<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89 | }}} | |||||
▲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침공 진행도 | ||||||||
일자 | 1976년 4월 22일 | |||||||
주제 |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침공 | |||||||
결과 | 찬성 12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베넹 | 가이아나 | 이탈리아 | 일본 | 리비아 | |||
파키스탄 | 파나마 | 루마니아 | 스웨덴 | 탄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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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5년 4월 2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89호 결의안.2. 내용
1974년, 카네이션 혁명 이후, 포르투갈이 모든 식민지를 포기하며 포르투갈령이었던 동티모르에서도 혼란이 발생했다. 1975년, 친 인도네시아파와 독립파 간의 내전이 발발했고 동년 11월,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과 동티모르민족해방군이 결성되었다. 내전에서 승리한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은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의 독립을 선언했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 패배 이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는 또 다른 공산 국가가 탄생하길 원치 않았고, 3국의 암묵적 합의 하에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를 침공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국가가 동티모르 주민들의 자결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에 동티모르 내의 모든 군대를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유엔 사무총장이 파견한 대표단이 관련된 당사자들과 협의할 것을 요청했으며 해당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마지막으로 해당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과 탈식민지화를 위해 모든 국가가 유엔과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2 | 0 | 2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8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9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9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