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4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84 | }}} | |||||
▲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침공 진행도 | ||||||||
일자 | 1975년 12월 22일 | |||||||
주제 |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침공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벨로루시 SSR | 카메룬 | 코스타리카 | 가이아나 | 이라크 | |||
이탈리아 | 일본 | 모리타니 | 스웨덴 | 탄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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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5년 12월 2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84호 결의안.2. 내용
1974년, 카네이션 혁명 이후, 포르투갈이 모든 식민지를 포기하며 포르투갈령이었던 동티모르에서도 혼란이 발생했다. 1975년, 친 인도네시아파와 독립파 간의 내전이 발발했고 동년 11월,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과 동티모르민족해방군이 결성되었다. 내전에서 승리한 동티모르 독립혁명전선은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의 독립을 선언했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 패배 이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는 또 다른 공산 국가가 탄생하길 원치 않았고, 3국의 암묵적 합의 하에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를 침공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국가가 동티모르의 자결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고 인도네시아군의 즉각적인 철군을 요구했다. 또한 동티모르의 식민국인 포르투갈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동티모르의 평화와 탈식민화를 위해 유엔과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동티모르에 특사를 파견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3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4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