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 ||||
죽을 만큼 맛있는 라멘 | → | '''유령 호텔의 추리 대결''' | → | 탐정 사무소 농성 사건 |
1. 개요
(幽霊ホテルの推理対決)명탐정 코난의 원작 에피소드. 세라 마스미의 첫 등장 에피소드.
2. 시놉시스
란이 가라테 관동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하이도 호텔 케이크 뷔페를 쏘겠다는 소노코.
버스 안에서 '세라'를 만나 치한으로 착각해 싸우지만 오해를 풀고 호텔로 향한다.
케이크 뷔페는 이미 마감했다고 해서 실망하던 중 비명 소리를 듣게 된다.
호텔 별관 뒤 주차장에 한 남자가 추락사한 것.
그는 보이스 피싱 범죄의 주모자 '우에스미 테이고'였다.
목격자들은 그가 투신자살했다고 생각했지만 코난의 생각은 달랐는데...
버스 안에서 '세라'를 만나 치한으로 착각해 싸우지만 오해를 풀고 호텔로 향한다.
케이크 뷔페는 이미 마감했다고 해서 실망하던 중 비명 소리를 듣게 된다.
호텔 별관 뒤 주차장에 한 남자가 추락사한 것.
그는 보이스 피싱 범죄의 주모자 '우에스미 테이고'였다.
목격자들은 그가 투신자살했다고 생각했지만 코난의 생각은 달랐는데...
3. 연재 / 방영 정보
4. 등장인물
4.1. 레귤러 캐릭터
4.2. 피해자
우에스미 테이고 (上住貞伍) / 김상주 |
- 하이도 호텔 주인의 아들. - 매스컴을 피하기 위해 별관의 객실에 묵고 있었다. 보이스 피싱 범죄의 주모자였으나 중거 불충분으로 석방. |
4.3. 용의자
히루카와 토시코 (昼川利子) / 우혜숙 |
- 49세. - 주부 - CV : 타츠 이쿠코 / 최문자. |
남성 보이스피싱 피해자 |
- CV : 쥬쿠 잇큐 / 최재익. |
여성 보이스피싱 피해자 |
- CV : 사토 아이 / 차명화. |
4.4. 기타
- 세라 마스미(양세라)
5. 줄거리
코난이 란, 소노코와 함께 하이도 호텔의 케이크 뷔페에 가기로 한다. 하지만 버스를 타고 하이도 호텔로 가는 도중, 소노코가 치한의 피해를 입고, 란이 그 인물에게 발차기를 날리자, 그 인물은 절권도로 란과 대등하게 싸운다. 치한은 다른 남자이며 그 인물은 오히려 치한을 잡은 것이 코난에게 밝혀진다. 그 인물도 같은 목적지인 하이도 호텔로 함께 가게 된다.곧바로 호텔 내의 뷔페 장소로 향하지만, 케이크 뷔페는 이미 마감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주차장에서 큰 충격음이 울려 퍼진다. 거기에는 호텔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있었다.
범인이 밝혀지고, 며칠 뒤 세라 마스미는 테이탄 고등학교, 란의 반에 전학오게 된다.
==# 범인 #==
"그런 구역질 나는 위증을 할 바에야 확실하게 털어놓겠어요. 내가 그 남자를 휠체어에 태워서 지옥에 떨어뜨렸다고 말이죠!"
<colbgcolor=#ddd,#1f2023> 이름 | 히루카와 토시코 (한국명) / (49) |
신분 | 주부 |
인원수 | (살해) 1명 |
범죄 목록 | 살인 |
6. 여담
- 히루카와를 제외한 다른 인물들은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아, 범인의 정체보단 트릭에 집중한 회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