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6:10:24

우자오셰

오조섭에서 넘어옴
파일:대만 외교부 로고.svg
대만 외교부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초대
왕스제
제2대
우톄청
제3대
푸빙창
제4대
후스
제5대
예궁차오
제6대
황사오구
제7대
션창후안
제8대
웨이다오밍
제9대
저우수카이
제10대
션창후안
제11대
장옌스
제12대
주푸쑹
제13대
딩마오스
제14대
롄잔
제15대
첸푸
제16대
장샤오옌
제17대
후즈창
제18대
첸지안런
제19대
톈훙마오
제20대
젠유신
제21대
첸탕산
제22대
황즈팡
제23대
어우훙롄
제24대
양진톈
제25대
린융러
제26대
리다웨이
제27대
우자오셰
제28대
린자룽
}}}}}}}}} ||
역임한 직위
[ 펼치기 · 접기 ]
파일:중화민국 총통부 휘장.svg
대만 총통부비서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장제스 정부
리쭝런 대행
장제스 정부
초대
우딩창
제2대
우종신
제3대
웡원하오
제4대
치우창웨이
제5대
왕스제
장제스 정부
장징궈 정부
제6대
장췬
제7대
정얜펀
제8대
장옌스
제9대
마지좡
제10대
센창후안
리덩후이 계임
리덩후이 정부
제11대
리위안추
제12대
장옌스
제13대
우보슝
제14대
황쿤후이
제15대
장샤오옌
리덩후이 정부
천수이볜 정부
제16대
딩마오스
제17대
장쥔슝
제18대
유시쿤
제19대
천스멍
제20대
추이런
천수이볜 정부
제21대
쑤전창
제22대
유시쿤
제23대
천탕산
제24대
추이런
제25대
예쥐란
천수이볜 정부
마잉주 정부
제26대
천탕산
제27대
찬춘포
제28대
랴오류이
제29대
우진린
제30대
쳉융취엔
마잉주 정부
차이잉원 정부
제31대
양진텐
제32대
쳉융취엔
제33대
린비자오
제34대
우자오셰
제35대
천쥐
차이잉원 정부
라이칭더 정부
제36대
쑤자취안
제37대
리다웨이
제38대
린자룽
제39대
판멍안
}}}}}}}}} ||
<colbgcolor=#0b3775><colcolor=#fff> {{{#fff 대만 제19대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우자오셰
吳釗燮[1] | Joseph Wu
파일:우자오셰 비서장.jpg
출생 1954년 10월 31일 ([age(1954-10-31)]세)
타이완성 장화현
학력 국립정치대학 (정치학 / 학사)
미주리 대학교 (정치학 / 석사)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 / 박사)
정당
재임기간 제7대 대륙위원회 주임위원
2004년 5월 20일 ~ 2007년 4월 10일
제10대 주미국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처 대표
2007년 4월 10일 ~ 2008년 8월 4일
제15대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2016년 5월 20일 ~ 2017년 5월 21일
제34대 총통부비서장
2017년 5월 24일 ~ 2018년 2월 26일
제27대 외교부장
2018년 2월 26일 ~ 2024년 5월 20일
제19대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2024년 5월 20일 ~ 현직
경력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국립정치대학 국제관계연구소 부소장

1. 개요

[clearfix]

1. 개요

대만의 정치인, 외교관, 학자이다. 제23대 대만 외교부장이다.

2018년 2월 26일부터 대만 외교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대만 총통부 비서장과 국가안전회의(NSC) 비서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주미국 대표를 역임하였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정치학자로 1989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대만 국립정치대학 국제관계연구소 부소장을 지냈다.

라이칭더 차기 총통의 취임을 앞둔 2024년 4월, 다시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에 임명되었다. 그동안 맡아온 외교부장직은 린자룽 총통부 비서장이 맡는다.


[1] '오쇠섭'으로 주로 알려져 있는데, 훈음을 '쇠 쇠'로 읽는 용법은 한국인의 인명에서만 허용된다. 여기서는 '깎을 조'로 훈음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