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1:12:59

용호수/흑자헬스와의 언쟁과 소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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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큰 근육은 비효율적?…유튜버들, 설전 벌이다 법정까지(뉴시스)
"만나자"vs"와라"…두달째 이어진 유튜버 싸움 화제(뉴시스)

용호수가 올린 과도한 근비대는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한다는 주장을 시작으로 사실상 헬스인들을 비하하는 늬앙스의 영상을 헬스 유튜버인 흑자헬스가 반박하면서 시작된 논란.

현재 용호수 관련 사건들 중에서 가장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의 실상이 드러나 몰락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다. 사실 용호수는 보호필름 관련 논란 등 이전부터 여러 발언으로 인해 계속 비판을 받아 왔고 그로 인해 인식이 점점 나빠져 갔는데 이에 결정타를 입힌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유저들은 해당 사건을 간단하게 흑용(또는 흑룡)대전이라고 부른다.

2. 경과

  • 2023년 6월 3일 유튜버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 채널에 '수명을 갉아먹는 죽음의 바디 프로필'비공개됨이라는 쇼츠[1]가 올라왔다. 여기서 용호수(용호수)가 "(우락부락한 몸) 그건 비효율적인 근육이고, 그런 사람은 전쟁 나면 다 죽는다. 뒤에서 누가 공격하면 못 때린다. 70 80년대 성노동자 컨셉으로 사진 찍는다. 몸파는 사람들이나 찍는 사진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 설전이 계속되면서 과거 용호수(용호수)가 한 '우울증은 거짓'이라는 발언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 유튜버들이 관련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용호수 측이 고발한 사건의 경찰서 출석 브이로그나 용호수가 보낸 사과 메일 등도 영상 컨텐츠로 올라왔다.
  • 8월 말 박경서가 흑자헬스의 흑장미 통매음 고소사건을 다시 고발하였으나 경찰에서는 각하되었는데 이미 흑장미와 합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비슷한 시기에 레드필코리아가 흑자헬스를 살인죄[6]로 다시 고발하였으나 역시 경찰서에서 각하되었다.
  • 9월 이후 설전은 잠잠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물밑에선 양 유튜버 간에 민•형사상 소송이 일어나고 있다. 2023년 9월 흑자헬스의 라이브 발언에 의하면 용호수 측이 본인에 대해 (누적) 14건의 고소•고발을 했으며 흑자 본인 역시 용호수의 강의 등을 통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7]을 모아서 용호수와 그의 공범인 용호수의 직원들, 레드필코리아에 대해 집단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불송치 및 무혐의 12건, 그 중에서 2건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일부는 재판까지 가긴 했으나 검사 측에서 이쯤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중재가 들어왔지만 흑자 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2024년 1월 12일에 14건의 고소 전부 방어한 후에 송사를 진행할 생각이였으나 용호수가 1월부터 다시 흑자헬스로 추측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글과 인스타 스토리로 올린 AI 이미지 등으로 도발해서 예정된 시기보다 일정을 당겨 고소한다고 영상으로 밝혔다.[8][9]
  • 3월 18일, 용호수는 자신의 채널에 멤버쉽 가입자 전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자신이 저지른 추태에 대한 거짓말과 책임 회피, 그리고 고인모독으로 가득 차있는 끔찍하고 역겹기 짝이 없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있으며, 그야말로 추악한 인간쓰레기임을 스스로가 드러내는 자폭 영상이나 다름없다. 한술 더떠서 스스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도 망각했는지, 스포엑스 행사 난입은 계획된 것이라는 발언을 비롯하여 앞으로 겪을 송사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발언을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마냥 떠들어댔다. 해당 영상은 멤버십 장사가 잘 안된건지 얼마안가 일반 공개로 전환되었다.
  • 용호수는 흑자가 제안한 야차룰[14]의 날짜를 12월 29일로 하자며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다. 그런데 용호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인모독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는데, 12월 29일은 흑자의 동생의 기일이다. 또 다시 고인을 간접적 언급하며 흑자를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평소 "메신저를 공격하지말고 메세지를 비판하라."는 본인의 언행과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까지 치졸하고 추악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 3월 19일 라이브 방송과 3월 22일의 편집영상으로 흑자는 자신의 방송에서 7월 14일에 일어난 용호수, 레드필코리아, 용호수의 아버지가 당시 흑자에게 통매음 고소를 한 여성을 상대로 합의를 깨고 재고소를 하자는 일종의 작당모의를 한 녹취를 공개했다. 이 이후로 용호수는 그동안 했던 흑자에 대한 원색적인 모욕 발언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용호수가 받은 고소는 5개이며 추가로 들어올 것까지 합하면 흑자에게 날렸던 14개의 고소와 맞먹을 정도의 규모이니 뒤늦게라도 몸을 사리는 것으로 보인다.이미 너무 늦은 거 같지만... 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것인지, 자신에 대한 비판 의견을 내거나 이전부터 본인이 싫어했던 유튜버들의 채널에 직접 조롱조의 댓글을 남기고 그걸 캡처하여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후에 또 놀리는 악질적인 짓거리를 지속하고 있다.

3.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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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란이 된 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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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 영상은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 #17 용호수'#[2] 원본은 현재 사라졌으며, 링크의 영상은 백업본이다.[3] 자신을 홍보해주는 "무급 홍보담당관"으로 조롱함은 물론, 과거 흑닭의 영양성분 오표기 사건과 흑자헬스의 동생의 죽음같이 언급하며 조롱하였고 다른 글에서 그를 여유증이라며 희롱하였다. 이 발언은 용호수/어록문서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4] 채널이 한 번 삭제됐으나 다시 복구했다.[5] 박경서가 낸 보도자료에서는 이 사건을 "혓바닥 살인사건"으로 규정하고 "혓바닥 살인도 살인이다"라고 주장하며 살인죄로 고발했다.[6] 용호수가 사이버 불링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박경서가 이미 고발 후 경찰에서 각하하였고 이 사건을 레드필코리아가 다시 고발한 것이다.[7] 우선 사기죄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수십만원에 달하는 1:1 상담에서 우울증에 대해 상담하고 치료하는 행위를 했다는 주장도 나와 증거를 취합한 뒤 의료법 위반혐의로도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8] 3월 7일 기준으로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11개 중에 7~8개는 각하 또는 불송치, 3~4개가 송치가 되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가 되었다. 이 중 불송치 된 것을 전부 이의제기 신청되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유일하게 결과가 뜬 건 모욕죄로 약식기소 명령으로 벌금이 나왔다.[9] 이 약식기소 된 모욕죄는 흑자가 1주일 안으로 재판을 걸었어야 했는데 2월달에 유튜브 수익이 풀리면서 바빴던 시기를 보냈기에 까먹고 하지 못해서 확정된 것이다. 심지어 이 모욕죄는 과거에 용호수를 소재로 패러디한 노래로 걸린 것이였다.[10] 늘 하던 특유의 주어없음 화법으로 놀렸다. 그 소재가 흑자헬스를 평소에 싫어했던 흑자헬스 갤러리, 보디빌딩 갤러리에서 나돌았던 루머를 소재로 했기에 누가봐도 흑자의 동생을 연상 할 수 있다.[11] 흑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수억원 대의 상당한 비용을 들여 가장 넓은 공간을 빌린 후, 이벤트를 진행했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마당에 용호수가 난동을 피워 이벤트의 분위기를 망치자 해당 업체의 사장님이 험한 욕을 내뱉을 정도로 크게 분노했다고...[12] 흑자가 전해 들은 목격담에 의하면, 처음에는 찍을 테면 찍어 보라고 도발하더니, 막상 사람들이 정말로 그를 찍자 왜 찍냐고 화를 내며 상대방의 손을 강하게 내려쳐 폰을 바닥에 떨어트리게 했다. 이후 돌아가는 길에 한 사람이 용호수의 굽이 높은 신발을 찍으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때 그 사람의 뒤통수를 때렸고 이에 신발을 찍으려는 사람이 화가 나서 거의 멱살잡힐 뻔했는데 이때 울먹거리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한다.[13] 3월 27일 기준으로 이미 상대방의 휴대폰을 손으로 내려쳐 망가뜨린 사건에 대해 폭행죄재물손괴죄로 고소되었으며,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다.[14] 격투기 단체이자 유튜브 채널인 야차클럽에서 고안한 일종의 격투 규칙을 뜻한다. 쉽게 말해 현피를 신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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