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형이 밝히길 코로나 여파와 그 외 다른 복합적인 사정들 때문에 운영이 너무 힘들어져 불가피하게 해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상황이 좋아지면 재창단할 의향이 있으며 시간은 좀 걸릴 거 같다고 한다. 이후 이 구단의 재창단은 현재까지도 소식이 없지만 빠따형의 주도하에 분당BC 고교야구팀이 2023년에 창단되었으며, 빠따형은 이 구단의 단장을 맡게 되었다.[1]
주장 김상현 선수는 PDB패자 부활전 컨텐츠 영상에 출연한 적 있다. # 안타까운 사연으로 댓글에는 응원의 물결이 가득했다.
[1] 그러나 해당 구단은 1년 뒤 선수 수 문제가 발목을 잡아 시즌 중도포기를 하고 말았다.[2]선수 겸 감독[3] 플레잉 코치[A]구단 공식홈페이지와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게임원에 등록된 코치[A][6] 2015년 넥센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선수로 방출당했다.[7] 2018-19 시즌 호주리그에서 시즌 개막 세 경기 만에 중도 귀국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액티브에 등록되었다. 이 때문에 당시 질롱 코리아는 엔트리 한 자리를 무의미하게 낭비했다.[8]포항제철고 출신.[9]검정고시 출신. 빠따형 야구단 해체 후 최초로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선수이자 KBO 최초의 검정고시 출신 야구 선수다.[10]SK 와이번스배팅볼 투수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