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요절한 군주에 대해 다루는 문서2. 목록
- 20세가 되기 전에 사망한 군주만 적는다.
2.1. 10세 미만
- 프랑스 왕국 장 1세 (1316 ~ 1316): 향년 5일[1]
- 키프로스 왕국 자크 3세 (1473 ~ 1474): 향년 1세
- 후한 충제 (143 ~ 145): 향년 2세
- 사보이아 공국 프란체스코 자친토 (1632 ~ 1638): 항년 6세
- 남송 소제 (1272 ~ 1279): 향년 7세
- 몽골 제국 천순제 (1320 ~ 1328): 향년 8세
2.2. 10~19세
- 조선 단종 (1441 ~ 1457): 향년 16세
- 조선 예종 (1450 ~ 1469): 향년 19세
- 수나라 공제 (605 ~ 619): 향년 14세
- 후주 공제 (953 ~ 973): 향년 19세
- 응우옌 왕조 끼엔푹 황제 (1869 ~ 1884): 향년 15세
- 후 레 왕조 숙종 (1488 ~ 1504): 향년 16세
- 로마 제국 이라클로나스 (625 ~ 642): 향년 17세
- 잉글랜드 왕국 에드워드 5세 (1470 ~ 1483?): 향년 13세[2]
- 잉글랜드 왕국 에드워드 6세 (1537 ~ 1553): 향년 15세[3]
- 주쿄 덴노 (1218 ~ 1234): 향년 15세
- 남제 소소문 (480 ~ 494): 향년 14세
- 루스 차르국 표도르 2세 (1589 ~ 1605): 향년 16세
- 후조 석세 (339 ~ 349): 향년 10세
- 세르비아 공국 밀란 오브레노비치 (1819 ~ 1839): 향년 19세
3. 관련 문서
[1] 이 인물은 부왕의 유복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즉위하여 아예 생애 = 재위기간 그 자체였다.[2] 폐위된 후 정확한 사망 시점은 미상이지만, 폐위된 직후 해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것이 역사학계에서 확실한 주류 의견이다.[3] 요절한 군주 하면 흔히 따라붙는 친척들이나 신하들에게 휘둘리는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정치감각이 그 나이 치고 뛰어났으며 어린 나이에 즉위한 것 치고는 왕권이 매우 강했다. 정치적 위기에 몰려 처형될 위기에 처한 외삼촌이 살려달라 애원했지만 그를 외면하고 처형시키게 놔 둔 것도 그의 의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