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09 12:21:16

와카사 마사루

파일:shuugiin_logo.png 일본 중의원 (도쿄 10구)
제46~47대
고이케 유리코[1]
제47대
와카사 마사루
제48대
스즈키 하야토

와카사 마사루(若狭 勝, 1956년 12월 6일 ~ )는 일본의 변호사, 정치인, 전 중의원 의원이다.

와카사는 도쿄 지검 특수부 검사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 역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짓말 탐지에 관한 책을 썼다.

2014년 총선에서 자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하위권에 근접했음에도 의석을 차지했다.

2017년 5월 31일 동년에 열리는 도쿄도 의회 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아닌 도민 퍼스트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당 본부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한다.

동년 10월 22일에 실시된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도쿄 10구에서 입후보. 도쿄 10구는 합계 6명에 의한 혼전이 되어 와카사는 득표수 3번째로 패했다. 비례 도쿄 블록에서 중복 입 후보했지만, 희망의 당이 획득한 3의석에 닿지 않고(와카사의 석패율 63.524%), 낙선했다.

2017년 총선에서 신당이 패배하자 와카사는 와카사와 다카하시의 법무법인에서 개인 변호사로 복귀해 기업, 고용, 가족법 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또한 법적 문제에 대한 해설자로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한다.

[1]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 출마로 중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