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01:11:01

올인코리아

1. 개요2. 관련 항목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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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이자 前 정치인인 조영환이 운영하는 대한민국극우 미디어매체. 막장 수준의 황색언론이다.

1. 개요

이 사이트에서나 방송에서나 조영환 자신의 후원계좌를 열어두고 있다

골수 극우, 친박, 반공, 반북 성향으로, 대놓고 사이트 메인부터 "좌익척결"을 수도없이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던 조영환의 19대 총선 출마 벽보에도 이런 문구가 들어가 있었다.

일단 스스로는 언론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팩트체크는 개나 줘버린 편파성과 저질 언어 사용으로 그냥 쓰레기에 불과하다. 편파성의 측면에서는 블루투데이와 맞먹는 정도. 아니, 블루투데이보다도 더 심각하다.

이쯤이면 가히 북한과 별 다를 바 없는데, 일단 언론이라면서 대놓고 막말을 사용한다. 당장 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전에 SBS에서 노알라가 송출되었을때 "노알라가 어디에 있다고?"라는 식의 어투를 남겼는데, 문제는 "호들갑", "난리편다" 등의 막말을 꺼내며 아예 고인드립까지 쳤다. 그렇게 노무현을 향한 고인드립은 신나게 하면서 정작 박근혜를 단순히 패러디한 것은 "악질적이다"라고 매도하는 것은 덤.

자유게시판도 있는데 북한이나 종북 단체마냥 자기 맘에 안 드는 글이라거나 혹은 종북몰이 등을 비판하는 글은 관리자가 내려버린다.

성향이 성향답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촛불시위를 좌익들의 국가전복음모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지키자면서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를 열광적으로 지지했다.

여느 극우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가 극우임을 부정한다. 그래도 제노포비아에는 부정적인 편이며, 오히려 제노포비아 행위를 비판하는 편이기는 하다.

2020년 1월 23일 이후로 더 이상 기사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2024년 4월 1일 기준 사이트 접속조차 되지 않는다.

2. 관련 항목

  • 골빈 홍어 군중인간 : 사이트 대표인 조영환이 트위터에서 한 막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