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17:58:55

오쿠다 사키

<colbgcolor=#b22222><colcolor=#fff> AV 배우 프로필
오쿠다 사키
奥田咲|Saki Okuda
파일:오쿠다 사키 2022.jpg
출생 1992년 6월 15일([age(1992-06-15)]세)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48cm
혈액형 O형
쓰리사이즈 B81(G컵) - W55 - H79 (cm)
데뷔 2011년 1월
소속사 오피스 올드크루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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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작은 키[1]에 비해 좋은 비율이라 많은 팬층을 갖고 있다. 특히 크고 아름다운 가슴은 관객이나 동료 AV 배우등 자타공인 가장 큰 매력이다. 다만 프로필 상 나이가 1992년 생인데, 프로필 나이에 비해서는 노안인 편이다.[2]

데뷔 후 몇 년 동안은 여학생, 젊은 미녀 등의 컨셉으로 작품에 등장했으나, 데뷔년수가 어느 정도 차면서부터는 젊은 유부녀, 직장 상사 등의 컨셉의 작품이 많은 편인데 싱크로율이 좋다.

거의 10년이 넘는 활동 기간동안 엄청나게 인기를 끈 적은 없지만, 뛰어난 연기실력을 바탕으로 어느 작품이든 항상 기본은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에로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극단 활동을 하는 실제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배우로 새로운 드라마 시리즈를 시작할 땐 첫 스타트를 끊는 경우가 많다. 비록 노안 얘기를 듣지만 그 상태에서 몸매나 외모도 큰 기복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 S1공무원이라는 농담도 있다. 또한 남자배우와의 호흡도 좋아 이 배우가 취향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같은 AV 배우이자 소속사 동료인 유메노 아이카와 친분이 상당하다. SNIS-036과 SNIS-659를 같이 촬영했으며, 이후에도 유메노 아이카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오쿠다 사키와 함께 한 사진이 종종 올라왔다.

데뷔초에는 3작품만 찍고 은퇴할 생각이었으나 오프라인행사에 개근출석하는 팬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고 AV일을 오래하게 되었다고 한다[3].

첫섹스는 고등학생 때인데 상대의 성기가 커서 아팠다고 한다. 선호하는 체위는 정상위이다. AV촬영후에는 항상 근육통이 있다고 한다. 게임 몬스터헌터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에는 고르고13같은 만화를 봤지만 지금은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같은 이세계 만화를 좋아한다[4].


[1] 키가 148cm로 상당히 작지만, 생각보다 키가 그리 작아보이진 않는다. 물론 160cm 이상의 다른 AV 배우들이나, 혹은 남자 AV 배우들과 서 있으면 키가 상당히 작은 것이 한 눈에 띄긴 한다.[2] 다만 2021년 기준 29세로 이제야 외모가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AV업계가 나이도 이름도 거짓인 경우가 많다.[3] 2015년 DMM인터뷰에서[4] 2021년 DMM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