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0 07:41:54

에스파냐(대항해시대 오리진)

파일:대항해시대 오리진 BI.jpg
[[대항해시대 오리진/게임 관련 정보#등장 국가|{{{#ffffff 국가 목록}}}]]
파일:스페인 제국 국기.svg에스파냐 파일:800px-Flag_of_Portugal_(1495).svg.png포르투갈 파일:800px-Royal_Standard_of_England_(1406-1603).svg.png잉글랜드 파일:Prinsenvlag.svg네덜란드 파일:ottomans-1517-1844.png오스만 파일:조선 어기.svg조선 파일:대항해시대 오리진 명 국기 인겜 사이즈.png 파일:일본 국기.svg일본
에스퍄냐
<colbgcolor=#ffffff><colcolor=white> 국기 파일:스페인 제국 국기.svg
본거지 세비야
국가원수 카를로스 1세
사령관 로베르토 에제키엘

1. 개요2. 영지3. 인물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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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유저들이 시작 시 선택가능한 5대 국가 중 하나이다.

2. 영지

항구 문화권 언어 교역품 종교
세비야 이베리아 에스파냐어 화승총, 세이지[투자], 서양 대포, 수은, 수은제, 탄환, 화약, 포도주, 목판화, 무명 기독교
말라가 이베리아 에스파냐어 사프란, 셰리[투자] 소, 포도주식초, 아몬드, 진사, 마늘, 베이컨 기독교
발렌시아 이베리아 에스파냐어 진사, 허브기름, 로즈메리, 아몬드, 건포도, 잼, 오리고기, 올리브 기독교
바르셀로나 이베리아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철재[투자], 화승총, 황철 광석, 납 광석, 놋쇠, 납, 포도주식초[4], 돼지기름 기독교
팔마 이베리아 에스파냐어 허브소금[투자], 아몬드, 안초비, 샐러리, 타임, 오레가노 기독교
히혼 이베리아 에스파냐어 탄환, 소형 방패[투자], 산딸기, 오리, 돼지, 돼지고기 기독교

3. 인물

4. 기타

  • 스타팅 국가 중에서 오스만과 함께 영지 수 공동 1위, 동아시아 국가를 합치면 공동 2위로 1위인 다음이다.
  • 특이하게도 카탈리나 에란초를 플레이할 시 에스파냐 국적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며 에스파냐에서 이탈해 해적으로 전향하는 원작과 연대기 내용과는 달리 시스템상으론 끝까지 에스파냐 국적으로 남으며, 이 상태에서 동맹항 경쟁을 하고 국왕으로부터 칙명까지 받는다. 연대기상으론 분명 반역자가 되어 에스파냐 군대에게 쫓기는 상황인데 한쪽에선 칙명을 받고 국왕을 알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러니하기 그지없다.
  • 스타팅 국가 중에서는 영지의 수가 많지만 접근성은 타국 중에서 특히 네덜과 폴투[16]보다 떨어진다.[17] 대서양 쪽 영지가 2개, 지중해 영지는 4개인데 영지 대부분이 내수 무역을 하다가 지중해 내부에서 갇혀서 얻어맞기 쉬운 이베리아의 동부 해안선에 몰려있고 동쪽은 오스만이 꽉 잡고 있다. 세비야는 근처에 말라가가 있어서 편하지만, 히혼은 혼자 북쪽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접근성에서 불편하고, 히혼 북쪽으로 더 진출하려고 해도 폴투/잉글/네덜의 견제를 막아야 한다. 옆동네 포르투갈의 모든 영지들이 대양 진출을 향해서 뻗어 있어서 극한의 효율성 및 생존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정반대인데, 따라서 에습이 유럽 안에서 동맹항을 늘리려면 대항온과 마찬가지로 라스팔마스/카사블랑카/세우타 및 서지중해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 전쟁이 나면 도망다니기도 힘든 주제에, 걸핏하면 싸움이 걸리는 지중해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오스만의 수도권까지는 진출하지도 못하는 약체이면서 오스만을 비롯한 여러 세력들한테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다. 다른 세력들은 에스파냐를 뚫어야 지중해와 대양을 잇는 무역루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에스파냐의 앞마당에 미친듯이 알박기를 시도하게 된다. 그래서 서비스 초반에 에스파냐를 시작하고 싶은 뉴비들한테는 시골서버가 추천되었고 게임이 자리를 잡힌 뒤에는 태평양 서버(특히 태1섭)처럼 에습이 강국으로 자리를 잡은 서버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 카탈리나 외에 에르난 코르테스[18] 추가 제독 명단에 포함되었고, 말린체나 마리아 데에스트라다처럼 코르테스의 아즈텍 정복에 참가한 항해사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 [투자] [투자] [4] 대항온의 와인 비니거.[투자] [투자] [7] 파나마를 개척한 탐험가. 대항온에선 포르토벨로의 도시 NPC로 등장했다.[8] 대항해시대 3에서 1530년대에 쿠스코의 후원자로 등장했다.[9] 대항온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NPC로 등장.[10] 대항온에서 마닐라의 NPC로 등장.[11]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마가야네스(마젤란)과 함께 세계일주 스토리 이벤트의 핵심 인물로 등장했다.[12] 대항온에서 해상 NPC로 등장[13] 코르테스를 잡으려고 벨라스케스 쿠바 총독이 파견한 인물.[14] B급. 시작 후 곧바로 합류[15] B급. 연대기 진행도 필요.[16] 오스만의 경우 알제가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머지는 가까운 편이다.[17] 이 영지 배치는 대항온에서 빌바오가 빠진 걸 제외하면 똑같은데, 대항온은 에습에 대해 강대국이란 인식이 강해서 영지의 위치에 대한 단점은 부각되지 않았고 오히려 향신료 내성항이 3개(말라가, 발렌시아, 팔마)에 외해 무무역 시 명산품으로 판정받는 머스켓총이 본거지인 세비야에서 자국 유저만 투자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만 알려졌다. 대항온은 무역 시스템이 2편 기반인 오리진과 달라서 유저가 유행/과잉에 직접 개입하기 쉽기 때문이다.[18] 사이이다 알 후라 연대기에서 잠시 만날 수 있는데, 메저키스트 여자변태 하나를 부하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