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30 18:39:29

애론


파일:워킹데드로고.png
워킹 데드의 주요 등장인물
{{{#!folding [펼치기 · 접기] 그라임스 家 존스 家
· 로리 · · 주디스 모건
애틀란타 생존자 그룹
셰인 · 대릴 · 글렌 · 캐럴 · 안드레아
농장 생존자 그룹 교도소 합류 그룹 챔블러 家
허셜 · 매기 · 베스 타이리스 · 사샤 · 미숀 타라
에이브러햄 그룹 성 사라 교회 알렉산드리아
에이브러햄 · 유진 · 로지타 가브리엘 애론
힐탑 킹덤
에제키엘
우드버리 구원자들
가버너 네간 · 드와이트
}}} ||

1. 개요2. 극중 행적
2.1. 시즌 52.2. 시즌 62.3. 시즌 72.4. 시즌 82.5. 시즌 9
3.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the-walking-dead-season-7-aaron-marquand-gallery-800x600-c.jpg

워킹 데드의 등장인물.
배우는 로스 마르콴드 (Ross Marquand).
저도 자리에 있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바깥을 돌아다니며, 마을에 영입해도 될 만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데려오는 일을 맡고 있는 모집원.

2. 극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시즌 5

폭풍을 피해 헛간에서 하룻밤을 보낸 릭 그룹 앞에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사실 그 전에 릭 그룹이 있는 곳에 "친구로부터"라는 쪽지와 함께 생수병들을 놓고 간 것도 이 사람. 며칠간 릭 그룹을 관찰해왔고, 그들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을 얻고서 접촉을 시도했다고 한다. 먹을 것이 부족해져가는데도 누군가를 버리지도 않고 다 함께 헤쳐나가는 길을 택했다는 게 그 이유.

처음엔 사람에 대한 불신이 커질대로 커져버린 릭 때문에 얻어맞고, 결박되는 등 수난을 겪는다. 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마을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람'이라고 해버린 탓에 릭으로 하여금 마찬가지로 사람을 식량으로써 필요로 하던 종착역을 연상시키게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저 말을 하자마자 얻어맞고 기절해버린다. 그러나 안전한 곳이 있다는 이야기에 솔깃한 다른 인물들의 주장으로 조금씩 릭 그룹을 인도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을 믿지 못하는 릭 때문에 수난을 겪는다. 몇 번 도로를 타고 가면 된다는 애론의 말에, 릭은 함정이 있을 거라고 여겨 다른 도로를 통해 간다. 그러나 그쪽은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이 미처 정리를 하지 못해 워커가 득실대는 도로였다. 차로 들이받고 가보지만 워커 피 때문에 앞이 안 보일 지경까지 가게 된다. 그러나 결국은 동료를 구해준 릭 그룹에게 자기네 마을 이름이 '알렉산드리아'라는 것을 밝힘으로써 신뢰를 얻게 된다. 이후 알렉산드리아 내부로 릭 그룹을 인도한다.

동성애자다. 릭, 미숀, 글렌을 제외한 나머지 그룹이 구해준 동료인 에릭이 바로 남자 친구. 에릭이 쏜 것이 분명한 조명탄을 보고 사색이 되더니, 재회한 직후 바로 키스하는 장면으로 확인 사살. 그리고 정황상 워커 사태 직후에 알렉산드리아에 정착한 것이 아니라, 사태가 터진 이후에 합류한 듯 하다. 대릴과의 대화에서 "에릭과 나는 아직도 여러 면에서 외부인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때로는 모욕적인 말도 듣는다"라고 한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하다. 또한 대릴과 마찬가지로 알렉산드리아 안에서 겉돌고 있는 느낌을 준다. 아마 알렉산드리아의 사람들은 여러 면에서 워커 사태 전의 사회와 흡사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게이 커플은 충분한 가십거리가 되기 때문에 겉돌고 있는 듯. 밖으로 나다니게 되는 모집원이 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비슷한 처지인 대릴과 통하는 점이 있어 함께 워커를 잡거나, 자기 집에 식사 초대를 하기도 한다. 스파게티를 맛깔나게 흡입하는 대릴의 모습은 덤

'오토바이를 탔었다'라는 대릴의 말을 듣고는 그에게 반쯤 수리된 오토바이를 넘겨준다. 원래 애론과 에릭이 살던 곳에 있던 사람이 만들던 것으로 추정. 애론이나 에릭은 오토바이를 수리할 줄 몰랐기에, 밖에서 부품을 발견하는 족족 주워오기만 했다고. 그리곤 자신이 직접 디애나에게 부탁해서 대릴에겐 직업을 주지 말라고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가 에릭 대신 알렉산드리아의 모집원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 에릭이 더 이상 위험해지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아서라고. 자기 목숨은 괜찮냐는 대릴의 말에, "당신은 살아남는 법을 안다. 밖에 있을 때 빛이 난다."라고 대답. 어째 작업멘트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릭과는 다르게 대릴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서'라고 한다.

이런 애론의 말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는지 아니면 오토바이 선물 때문인지 대릴이 모집원 일을 받아들인 듯, 14화에선 함께 알렉산드리아 모집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밤중에 마을 소속이 아닌 누군가가 멀리서 불빛을 밝힌 것을 발견한다. 그 후로 누군가가 자신들을 의식하여 일부러 잔혹하게 사지 분해를 시켜놓은 워커와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나무에 묶여 워커들에게 복부를 파먹힌 끝에 워커화된 여성을 발견하며 머리에 W자가 칼로 새겨져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대릴과 함께 밖에서 사람을 모집하다가 생존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미행하다가 식량이 가득한 장소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남자를 미행하는 것을 포기하고 식량을 탈취하려 하지만, 식량이 담겨 있는 걸로 보였던 트레일러는 워커가 가득한 함정이었고, 죽을 위기를 맞지만 모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온다. 이후 모건을 스카웃해서 알렉산드리아로 데려오고, 릭이 피트를 쏴 죽이는 광경을 보게 된다.

2.2. 시즌 6

2화에서 울프 집단이 알렉산드리아를 습격하자, 부상자를 실어나르는 한편 울프를 권총으로 쏴 죽이는 활약을 한다.

12화에서 구원자들을 기습하기 직전 오랜만에 등장했다. 모건이 유화책을 주장하는 와중에 반대되는 발언을 하고 습격 때에도 주요 전투원으로 활약한다. 구원자 한 명을 칼로 찔러 죽이며, 우리가 먼저 치지 않았다면 당신네들이 왔을 거라고 말하는 것은 덤.

16화에서 건강이 악화된 매기를 힐탑에 데려다주기 위해 알렉산드리아를 나서는 일행에 참여하지만, 가는 길마다 구원자들이 길을 막고 있었다. 결국 캠핑카에 유진 혼자 남겨두고 구원자들의 시선을 돌릴 생각으로 자신들은 숲을 가로질러 도보로 이동하려 하지만 결국 구원자들에게 포위당한다. 리볼버를 들고 여기저기 위협하지만 사방팔방이 구원자 천지인지라 멘탈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다. 이후 네간의 야구배트가 춤을 추는 끔찍한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2.3. 시즌 7

시즌 7에서부터는 릭 일행이 들어오면서 마을이 위험해졌다는 인식이 강해진 알렉산드리아 내부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릭을 신뢰하며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조력자의 입지를 다졌다.

7화에서 구원자들에게 상납할 물자를 찾기 위해 릭과 함께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호수 한가운데 있는 수상 가옥을 발견, 총알 세례를 받고 무수한 구멍이 뚫린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다 워커에게 붙잡혀 호수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용케 워커들을 피해 빠져나오는데 성공, 릭과 함께 수상 가옥에 있던 물자를 싹쓸이해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온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에는 이미 네간을 위시한 구원자 일당이 주둔 중이었고, 마을 정문을 지키고 있던 구원자 2인조에게서 가져온 물자를 검사받는다. 그런데 수상 가옥의 주인이 썼던 쪽지[1]가 어째서인지 트럭 후미에 실려있었고, 이를 본 구원자 2인조는 이를 릭과 애런이 자신들이 보라고 쓴 것이라 오해해 쪽지에 대해 해명하려던 애런을 죽도록 구타해버린다. 이후 릭의 부축을 받으며 총성이 울린 곳으로 이동해 스펜서와 올리비아의 죽음을 목격한다.

16화에서 알렉산드리아&힐탑&킹덤 연합이 본격적으로 구원자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고 애론 역시 전투에 참가한다.

2.4. 시즌 8

구원자들과의 전쟁에서도 역시 주요 전투 멤버로 활약한다.

전투 도중 연인인 에릭이 복부에 총을 맞고 만다. 후에 안전한 곳으로 그와 대피하지만 에릭은 자신은 여기 있을 테니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가라하고 애론은 그럴 수 없다며 슬퍼하는 짠한 모습을 보인다. 후에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에릭을 두고 다시 전장으로 갔다가 돌아왔으나 이내 에릭은 죽은 뒤 워커가 된 상태였다. 후에 릭이 죽인 구원자 일원의 아기 그레이시를 애론이 맡아 힐탑으로 데려가 주었다.

8화에서, 이니드와 함께 오션사이드에 친교를 나누고 지원을 요청할 겸 선물로 물자를 싣고 향하였으나 오션사이드 근방에서 밤을 맞아 수면을 취하고 있을 때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대응하였으나, 자경단을 이끌고 온 나타니아의 기습에 쓰러져 애런이 찔려 죽을 뻔한 상황에서 이니드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니드의 총에 맞은 나타니아는 즉사하였고, 기왕 옮긴 발걸음과 좋은 의도가 본래 취지와는 달리 엉망이 되었다.

10화에서 이니드와 함께 오션사이드에 붙잡혀 들어왔고, 처형될 뻔 하였지만 나타니아의 손녀인 신디가 정당방위였으며 숨어서 방문자들을 모조리 죽이는 당신들의 태도가 잘못된 것이라 이니드의 항변을 듣고는 해방되었다. 하지만 지원 요청은 당연히 거부되었으며 다시는 오션사이드로 오지말라는 경고와 최후통첩이 곁들여진 추방이었다. 애론은 계속해서 동맹을 맺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하며 이니드를 힐탑으로 돌려보내고 자신은 오션사이드 인근의 숲속에 남았지만 물자도 없이 맨몸으로 적대적인 이들과의 관계 회복을 노린다는 것은 매우 무모한 일이기에 이니드가 꼭 살아남아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후 숲속에서 물도 식량도 없이 며칠 동안 죽을 위기를
넘기며 오션사이드 사람들을 설득하려 시도한다.

16화에서 오션사이드 사람들을 참전시켜 전쟁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5. 시즌 9

시즌 9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남은 구원자들의 재건을 돕는 작업을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나무를 옮기는 작업도중 좀비를 보고 도망친 구원자들 때문에 나무 밑에 팔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어쩔 수 없이 팔을 절단했다.

그레이시를 양딸로 키우고 있다.

3. 관련 문서


[1] "용케 여기까지 왔지만 그래도 넌 졌어!" 라는 메시지와 함께 가운뎃손가락이 그려져있었다. 릭과 애런은 쪽지를 분명히 버리고 왔지만 그 수상 가옥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어느샌가 둘이 모르게 트럭 후미에 넣고 사라진 것.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워킹 데드(드라마)/등장인물 문서의 r1777 판, 18.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