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Air(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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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Air (5세대) Light. Bright. Full of might. 가뿐하게. 색다르게. 강력하게.
<nopad> 스페이스 그레이	<nopad> 핑크		<nopad> 퍼플
<nopad> 블루		<nopad> 스타라이트
Apple 대한민국 iPad Air(5세대) 제품 사양

1. 개요

2. 사양

• Wi-Fi + Cellular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녹색 글씨로 표기.

• 국내 출시 모델명: A2588, A2589
• 모델 식별자: iPad13,16(A2588) / iPad13,17(A2589, A2591)

3. 특징

3.1. 기능

• Apple SIM

• Wi-Fi 6
  Wi-Fi 802.11ac의 후속 규격[2]으로, 최대 10 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하고 다중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한다.

• 센터 스테이지
  12MP 초광각 카메라를 전면에 탑재하여, M1의 Neural Engine을 활용해 사람들의 움직임을 인공지능을 사용해 추적하여 초점을 중앙에 맞추는 기능이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 Apple Pencil
  2세대 규격을 지원한다. 따라서, Magnetic Connector로 충전과 기기와의 페어링을 진행한다.

• Smart Keyboard Folio

• Smart Folio

• Magic Keyboard
  Smart Keyboard Folio와는 별개의 키보드 액세서리이며, 기존 Smart Keyboard Folio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새로운 가위식 키보드 매커니즘과 트랙패드가 채용되었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iPadOS 15

5.2. iPadOS 16

5.3. iPadOS 17

5.4. iPadOS 18

6. 논란 및 문제점

• 전작과 동일하게 급나누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전작에서 Wi-Fi + Cellular 3만원을 오른 것을 제외하면 동결되었고 iPad Pro 라인업에 들어간 M1을 탑재하였다고는 하나, ProMotion과 쿼드 스피커, 그리고 LED 플래시 등은 사용자 체감 차이가 큰 부분이기에 Air 256GB 모델을 구매할 바에는 영상 편집을 하거나 많은 분량의 자료를 보관해두는 사람이 아닌 이상 11형 iPad Pro 128GB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4]
  상위 모델과의 차별화나 소비자의 선택 폭 등을 거론하며 옹호하는 발언이 있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128 GB 옵션이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팀킬을 방지하고 사용 목적 대비 너무 과분하고 가격도 비싼 iPad Pro 쪽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애초에 프로 모델을 전문적인 용도로 쓸 경우 128GB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고, 프로 라인에서도 용량마다 RAM 용량 차별을 두기 때문에 대부분 최소 256GB 이상의 모델을 구매한다. 일례로 원신의 경우,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용량도 심각하게 늘어나 64GB 모델 기준 4분의 1을 점유할 정도이다. 결국 저장용량 64GB는 부족하고, 256GB는 너무 많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해 전문가용인 상위 모델로의 구매를 유도하는 애플의 마케팅 술수가 엿보인다. 즉, 가성비가 괜찮게 나온 64기가 모델은 용량 단 하나 때문에 그 가성비가 무색해진다는 것이 문제이다.
• iPadOS 16에서 가상 메모리 스왑(Virtual Memory Swap) 기능이 도입되었다. 가상 메모리 스왑 기능은 256GB 모델은 지원하지만 64GB 모델은 지원하지 않는다. #
• 기기의 알루미늄 뒷판의 이슈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서 보고되고 있다. # 뒤판을 눌렀을 때 내부 부품이 느껴지고 텅텅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이슈다.[5]
• 배터리 소모량이 전작인 iPad Air(4세대)나 iPad Pro 11(3세대)보다도 높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기존 Apple A 시리즈가 아닌 프로에서 사용하는 Apple M1을 탑재하면서 ProMotion을 통한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인이다.

7. 기타

• AP로 A15 Bionic을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과 다르게 iPad Pro 11(3세대), iPad Pro 12.9(5세대) 및 MacBook Pro 13(M1, 2020년)와 동일한 M1 칩이 탑재되었다. 심지어 MacBook Air(M1, 2020년)에 들어가는 7코어 M1도 아닌 iPad Pro나 13" MacBook Pro와 같은 8코어 GPU가 탑재되었다. 여기에 RAM도 전세대의 2배인[6] 8기가인 덕분에 쾌적하고 빠른 아이패드를 장기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가성비로 좋은 선택지이다.

• 출시 초기에는 전세대의 성능이 이미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색깔 말고는 변한 게 없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이후 iPadOS 16 업데이트에서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가상 메모리 스왑 등 M1칩 전용 기능이 생기자 M1 칩과 8기가 램을 탑재한 5세대의 성능이 부각되었다. [7]

• 다만 2022년 현재 기준 4세대에 탑재된 A14 Bionic 및 4기가 램으로도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전세대 유저가 굳이 5세대로 갈아탈 이유는 없다.

• '배터리 당김 탭'이 있어서 전작 대비 배터리 교체가 쉬워졌다고 한다. #

• 많은 후기에서 스피커 음질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특히 저음 부분이 풍성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 후면 각인이 'iPad'에서 'iPad Air'로 바뀌었다. 이는 추후 리뉴얼되어 출시된 iPad를 의식하고 미리 바꾼 것으로 보인다.

• iPad Air 11(M2 모델) 출시 이후 홈페이지 내 표기가 'iPad Air 10.9"'로 변경되었다.

7.1. 홍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