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19 18:55:56

식도염

<colbgcolor=#3c6,#272727><colcolor=#fff> 식도염
| Esophagitis
국제질병분류ICD Xnn (ICD-10)
Xnn (ICD-11)
의학주제표목MeSH DXXXXXX
진료과 소화기내과
질병 원인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단순포진, 역류성 식도염
관련 증상 결핵, 기침, 연하곤란, 흉통
관련 질병 식도천공, 종격동염, 패혈증

1. 개요2. 원인3. 증상4. 치료

1. 개요

식도 내에 감염염증으로 인해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나타나는 질병.

비염의 후비루 증상으로 인해 악화되기도 한다.

2. 원인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위산 역류(Reflux) - 식도염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식도 끝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을 손상시켜 나타나는 식도염. 이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며, 흔히 목구멍에 뜨거운 열이 차 있는 듯한 불편감과 속이 답답한 느낌이 든다.
  • 칸디다증(Candida albicans) - 주로 에이즈당뇨병 환자에게서 보여지는 진균성 질병으로, 기회감염(opportunistic infection)중 하나이다. 에이즈 환자의 경우 CD4 수치가 200 이하로 떨어질때 발생하게 된다.
  • 단순포진(herpes simplex) - 드문 식도염의 원인으로, 제1형 바이러스로 인해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역시 에이즈나 당뇨병을 가진 환자에게서 자주 보이게 된다. 밑에 서술할 거대세포바이러스성과는 다르게, 다수의 얕은 궤양이 발견되며, 조직검사를 통해 봉입체(inclusion body)등의 특징이 보여진다.
  • 호산구 과다 밀집 - 백혈구 중 하나인 호산구가 과다하게 식도에 모이게 되어 발생한다. 이 경우 '호산구성 식도염'이라고 부른다.
  • 결핵 - 결핵 환자가 가래를 삼키거나 소화기로 결핵균이 유입되면 식도에 침투하여 결핵을 일으킬 수 있다. 흔한 편은 아니지만 치료기간이 6~9개월에 달한다.

이 외에도 맵고 짠 음식, 음주, 흡연, 뜨거운 음식으로 인한 화상 등으로 발병한다.

3. 증상

기침을 동반하기 때문에 폐질환과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식도염이라고 해도 목은 전혀 아프지 않고 흉통만 동반하는 경우가 꽤 있다.

4. 치료

에이즈당뇨병을 지닌 환자의 경우, 특별한 진단을 하지 않고 바로 플루코나졸(fluconazole)을 투여해 칸디다성 식도염을 치료하게 된다. 만일 증상에 차도가 없을 경우, 위내시경을 통해 다른 원인을 찾게 된다. 그 외 분류의 환자들의 경우 먼저 위내시경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치료하게 되는데, 단순포진성의 경우 아시클로비르(acyclovir)를, 거대세포바이러스성의 경우 gangcicyclovir 및 포스카르네트(foscarnet)를 투여해 치료하게 된다.
[1] 특히 doxycyline의 경우[2] alendronate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