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aa><colcolor=#373A3C> 일본 제국 귀족원 의원 시마즈 하야히코 島津隼彦 | Shimazu Hayahi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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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79년 8월 |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 |
사망 | 1936년 6월 |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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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가쿠슈인 고등과 도쿄대학 |
경력 | 귀족원 의원(1911~1918) 가고시마 은행 이사 |
자녀 | 7남 7녀[1] |
친척 | 할아버지 시마즈 히사미츠 아버지 시마즈 타다카타 사촌누나 시마즈 치카코[2] 5촌 조카 고준 황후 6촌 조카손자 아키히토 |
작위 | 남작 |
문장 |
1. 개요
일본 가고시마현 출신의 일본 제국 남작, 귀족원 의원.아키히토의 외할머니 시마즈 치카코와 친사촌 관계로 아키히토에게는 6촌 재종조부가 된다.
2. 상세
시마즈 가문의 근거지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에서 출생했다. 일본 제국 남작 시마즈 타다카타의 2남 5녀 중 차남, 일본 제국 좌대신이자 공작인 시마즈 히사미츠의 손자로 태어났다.일본 화족 출신답게 가쿠슈인에서 공부하였고 도쿄대학에 진학했다. 1900년에 일본 제국 남작 작위를 받았고 1911년에는 귀족원 의원으로 선출되어 1918년까지 7년 동안 재임했다.
3. 기타
시마즈 하야히코는 서출을 포함해 7남 7녀를 두었다. 이 중 서자 시마즈 히사하루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 경성부로 와 조선인 여성과 가정을 꾸려 1남 1녀를 낳았다.시마즈 히사하루는 일제의 패망 이후 자식들과 부인을 한국에 놔두고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이후 행적은 불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