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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 글로벌 대학 / スーパーグローバル大学
슈퍼 글로벌 대학은 대학 교육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하는 글로벌 대학을 최대 10년간 지원하기 위해 2014년에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지정한 전국 37개의 대학이다. [1] 이 중 TOP형으로는 13곳의 대학이 선정되었고 글로별 견인형으로는 24곳의 대학이 선정되었다.[2]
사업 개시 약 10년 경과 후 2024년 종료되었다.[3] 이후에는 “글로벌대학”이라는 인증제도를 창설했다 [4]
2. 과정
문부과학성은 2014년, 이하 두 종류의 대학을 공모하였다.- Top형: 세계대학랭킹 100위 안에 들 실력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하고 있는 대학.
- 글로벌화 견인(牽引)형: 그 동안의 실적을 토대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일본의 글로벌화를 견인(牽引)하는 대학.
같은 해 5월까지 합계 109건의 응모가 접수되었다.
- Top형: 16건의 응모
- 글로벌화 견인(牽引)형: 93건의 응모
그 해 9월, 문부과학성은 합계 37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 Top형: 13개의 대학
- 글로벌화 견인(牽引)형: 24개의 대학[5]
3. 지정교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지정한 슈퍼글로벌대학 목록 |
3.1. Top형 지정교
3.2. 글로벌화 견인(牽引)형 지정교
4. 추진배경
세계대학랭킹의 하락이 국제화 지수(글로벌화 지수)의 부족이라고 판단한 문부과학성은 슈퍼글로벌대학이라는 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었다.5. 기타
슈퍼글로벌대학 졸업자는 일본 고도인재 외국인 대상 포인트 우대제도에서 10점 추가 가산점을 부여받는다.6. 관련 문서
[1] 2023년을 끝으로 지원이 끝났으나 가산점을 위한 리스트는 유지된다.[2] TOP형을 신청하여 떨어지면 더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글로벌 견인형에도 중복 응모한 대학의 경우도 있었다.[3] 이후 문부과학성은 대학 펀드 사업으로 전환하여 연구력 촉진에 힘쓰는 분위기이다[4] 단 보조금은 나오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다만 가산점에는 그대로 사용된다.[5] 유력한 후보였던 히토쓰바시대학, 고베대학 등은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