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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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突, ST10
1. 개요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의 열번째 혈(ST10)로서, 목 부위에 위치하여 인후 질환 및 목 주변의 기혈 순환에 관여하는 중요한 경혈이다.구체적인 위치는 목에서 가장 튀어나온 연골의 아래 모서리와 같은 높이이며, 목을 측면에서 감싸는 목빗근(의 앞쪽 모서리에 위치한다.족양명위경의 목 부위 순환 경로상에 있으며, 한자 '水突'은 '물이 돌출되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한의학에서는 목을 통해 내려가는 물(의 소통과 관련된 기능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후두와 갑상선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점으로 간주된다.
2. 특징
목구멍와 관련된 문제 개선에 사용된다. 특히 목이 붓고 아픈 증상[1]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이 부위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목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목 주변의 답답함이나 이물감을 느낄 때 지압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과 관련된 순환 개선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돌 혈을 지압할 때는 목빗근의 앞쪽 모서리에서 방패연골 아래쪽 높이를 확인하여 부드럽게 자극한다. 지압은 주로 엄지 또는 검지를 사용하여 가볍게 누르거나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이 부위는 목의 중요한 구조물들이 지나가므로 절대 강한 힘으로 압박하거나 양쪽을 동시에 누르지 않도록 극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인영 혈(ST9)과 마찬가지로 주변에 혈관이 지나가므로, 자극 시 어지럼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일상에서 인후통이나 목의 답답함이 느껴질 때 가벼운 마사지 목적으로만 활용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1] 인후염, 편도선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