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솔로몬상호저축은행 |
영문명칭 | SOLOMON SAVINGS BANK |
설립일 | 1972년 4월 6일 |
업종명 | 상호저축은행업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889-11번지 |
연고지역 | 서울특별시 |
홈페이지 |
1. 개요
대한민국의 상호저축은행.2. 역사
1972년 동양신용무진 주식회사로 출발해서 1982년 동양상호신용금고가 되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나 골드뱅크가 인수하면서 골드상호신용금고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00년 서울특별시의 우풍상호신용금고를 흡수합병하였다. 2002년 골드뱅크의 김진호 사장이 분식회계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되면서 골드뱅크는 코리아텐더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솔로몬신용정보가 골드상호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솔로몬상호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2005년 부산광역시의 한마음저축은행, 2006년 전라북도 익산시의 나라저축은행, 2007년 경기도 파주시의 한진저축은행을 인수하여 각각 부산솔로몬저축은행, 호남솔로몬저축은행, 경기솔로몬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8년에는 KGI증권을 인수하여 솔로몬투자증권을 출범하면서 증권업에도 진출하였다.
2011년 저축은행들이 부실 사태로 대규모 뱅크런을 당하면서 솔로몬저축은행도 위기설이 돌기 시작하자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을 공평학원에 매각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2012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예금보험공사 주도로 매각이 추진되었는데 우리금융지주에 인수되면서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자산부채이전(P&A) 방식으로 흡수합병되었다.[1]
3. 과거 계열사
- 경기솔로몬저축은행: 현 상상인저축은행
- 부산솔로몬저축은행: 현 웰컴저축은행
- 호남솔로몬저축은행: 현 페퍼저축은행
- 솔로몬투자증권: 현 메리츠증권
- 솔로몬신용정보: 현 SM신용정보
- 솔로몬AMC: 현 SMAMC투자
[1] 이후 우리금융저축은행이 농협금융지주에 재인수되면서 NH저축은행이 되었다. 현재의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2021년 1월 재출범한 다른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