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딱새 Dark-sided Flycatcher | |
학명 | Muscicapa sibirica Gmelin, JF, 1789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과 | 딱새과(Muscicapidae) |
속 | 솔딱새속(Muscicapa) |
종 | 솔딱새(M. sibirica)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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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참새목 딱새과의 새. 4아종(M. s. sibirica, M. s. gulmergi, M. s. catabata, M. s. rothschildi)으로 나뉜다.[1]2. 생김새
박새와 크기가 비슷한, 몸길이 13cm 정도이다. 흰색 눈테를 가지고 있으며 몸 아랫면에는 얼룩처럼 보이는 회색 줄무늬가 있다. 암수동형이라 암수의 구분이 불가능하다.3. 생태 및 특징
히말라야,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주로 밝은 숲에서 생활하며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먹는다. 주로 한 자리에 앉아있고, 박새나 곤줄박이 만큼은 아니지만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편이다.한국에서는 4~5월, 8~9월에 관찰되는 흔한 나그네새이다.
[1] M. s. sibirica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