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2:44:23

설레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설레는 감정에 대한 내용은 설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설렘'의 잘못된 표현2. 롯데제과의 빙과류3. DJMAX 시리즈 수록곡4. 트위치에 존재하는 클럽5. 웹툰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의 주인공

1. '설렘'의 잘못된 표현

자주 틀리는 한국어 가운데 하나.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들떠서 두근거림'이라는 뜻을 지닌 '설렘'의 잘못된 표현이다. 마찬가지로 '설레이다'가 아니라 '설레다'이다. 틀린 표기인 이유는, '설레다'는 그 자체로 화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이기에 굳이 피동을 의미하는 접사인 '이'를 넣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용 빈도는 '설렘'보다 '설레임'이 훨씬 더 높다. 비슷한 오류로 오뚝이를 오뚜기로 아는 경우가 있다. 북한에선 '설레이다'와 '설레임'이 옳다고 하지만 별 상관은 없다. '설레이다'를 '설레다'의 사동사로 쓰기도 하는데, 표준어가 아니라서 쓰려면 '설레게 하다'로 써야 한다.

'설레임'이나 '오뚜기'가 특정 제품이나 회사 이름인 걸 보아 사람들이 이를 옳은 맞춤법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맞춤법 개정 이전에 출간된 책들을 보면 '설레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였으므로 특정 회사 제품과는 무관하며, 즉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맞춤법 개정 이전에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자주 빚어지는 착각인 것이다. 故신해철이 90년대 초반에 발표한 노래 가운데에 <설레이는 소년처럼>이 있을 정도. 사실 이분도 맞춤법 개정 이전 세대이신지라. 멀리갈 것도 없이, 디지몬 어드벤처 한국판 엔딩곡의 첫 소절 가사가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로 시작되는 점만 보더라도 굉장히 자주 쓰이는 표현임을 알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2번 문단의 고유명사로 쓸 때는 문제 없으며, 보통명사로 쓸 때만 조심하면 된다.

2. 롯데제과의 빙과류

파일:LOTTE CONFECTIONERY LOGO.png 롯데제과의 제품/아이스크림
{{{#!folding 【접기/펼치기】옥동자메가톤바와일드바디죠스바스크류바
수박바고드름빙빙바설레임셀렉션
와쿠와크월드콘위즐티코
조안나찰떡아이스더블비얀코본젤라또옥수수
팥빙수
}}}||
파일:설레임포장역사.jpg
설레임 포장지 변천사. 밀크(밀크쉐이크)맛 기준이며 왼쪽 상단(~2010년대 초), 오른쪽 상단(2010년대 중반), 왼쪽 하단(~2018년), 오른쪽 하단(2019년~) 순이다. 다만 유통기한이 긴 아이스크림의 특성 탓에 2019년 기준에도 예전 포장의 설레임을 많이 볼 수 있다.

1번 문단의 이름을 따온 빙과류 중 하나. 먹다가 옆에보면 설임이라고 보인다 '雪來淋(설래림)'이라는 한자 표기도 있다. '淋'은 중국어로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冰淇淋'에서 따온 것인데, 절묘하게도 '淋'에는 '물을 뿌리다'라는 뜻도 있다. 해석하면 '눈처럼 와서 이슬로 방울 져 떨어지다'라고 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치어팩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뚜껑이 있어서 먹다가 나중에 다시 먹을 수 있으며 내용물이 손에 묻을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에는 현재와 비교해 세로가 짧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가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에 현재 사이즈의 길쭉한 제품과 같이 팔다가, 지금은 길쭉한 제품만 판매한다. 용량이 적은 것과 큰 것을 함께 팔다가 적은 것을 단종시키고 큰 것만 판매하고 있는 셈이다.

2018년 기준 설레임은 밑의 영상의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부드럽고 단맛이 잘 어우러지긴 한데 양이 많은 건지 적은 건지 비교가 잘 안 되고 가격대가 센 편이라 망설임이라고 불릴 때도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가격이 확 오를 때에 설레임 가격도 폭등해서 부담이 제법 커졌다. 너무 꽝꽝 얼면 다른 팩 아이스크림처럼 주물럭거리며 먹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미국에선 'Snow Ice'로 수출되어 파는 것으로 영국남자 아이스크림 편에서 확인되었으며, 일본에서는 Coolish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제품을 판다.

2006년 SS501이 설레임 CF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2011년에 나오는 광고에 의하면 새끼손가락을 들고 먹어야 한다고 한다.

뒷목에 대면 매우 시원해진다.
  • 복합과일: 맨 처음 나왔던 설레임. 이 애매모호해서 묻혔다. 드셔보신 할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살구맛과 비슷하다고. 정확히는 후르츠펀치에 복숭아를 섞은맛이다.
  • 밀크쉐이크: 주력 1. 설탕 잔뜩 탄 우유 맛으로, 녹으면 부담스러울 정도의 단맛이 난다. 160㎖.
  • 쿠키크림: 쿠키바를 녹여서 먹는다는 느낌. 맛은 괜찮은 편.
  • 아라비카커피쉐이크: 주력 2. 커피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듯하다. 더위사냥이 출동하면 어떨까
  • 키위 맛: 특정 마트 상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초기형 포장으로 130ml. 다른 키위 맛 아이스크림에 비해 키위 함량이 높다. 맛은 대체로 좋은 편. 한정판인듯이 사과와 섞은 애플키위맛도 있다.
  • 슈퍼후르츠스까후르츠: 2009년 출시되었다가 현재는 단종되었다. 자두, 오렌지, 키위, 사과, 살구 ,망고스틴을 첨가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오렌지맛. 제대로 광고를 안하는 설레임. 시리즈 중에서도 없다. 그리고 팩 자체는 제일 길쭉한데 내용물은 다른 시리즈에 비해 10ml나 부족. 맛은 좋은 편. 150ml다. 사실상 구 복합과일맛의 리뉴얼이다, 다만 좀더 인공적인 단맛의 느낌이 더 강해졌다..
  • 로즈: 장미맛. 2010년 출시. 현재는 단종되었다. 들여놓는 곳이 적었다. 장미맛이라고 하긴 애매. 역시나 길쭉한 팩에 150ml. 화장품향에 딸기 + 포도맛. 체리의 풍미도 있다고 한다. 칼로리는 100kcal로 시리즈 중 제일 낮다.
  • 바나나 맛 : 2013년 들어서 생긴 듯. 맛은 그저그런데 합성첨가물로 넣은 향이 강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 뚜껑근처에 내용물로 추정되는 끈적이는 거품이 있는 경우도 있다.
  • 그릭 요거트: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2014년 처음 생긴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 초코맛: 빠삐코 비슷한 맛. 2003년 출시. 이후 2000년대 중후반까지 보이다가 종적을 감췄다가 2017년말 롯데의 초콜릿 브랜드인 "가나":의 이름을 붙이고 나왔다.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허쉬 초코아이스가 있다.
  • 오렌지&망고맛: 망고라기엔 애매하지만 나쁘진 않은 듯, 문방구 오렌지 슬러시 느낌? 170ml 160ml[1]이다.
  • 녹차맛: 녹차라떼 맛이난다. 지금은 종적을 감춘 듯.
  • 카페라떼맛: 2016년에 나온 듯 하다. 카페라떼 맛이라곤 하지만 믹스커피 얼린 맛에 가깝다는 평. 새로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 포도맛: 2011년 나왔다. 맛은 있었는데 잘 팔리지 않아 금방 단종되었다.
  • 설레고 싶을 때 먹는 아이스크림이다.

3. DJMAX 시리즈 수록곡

설레임(DJMAX) 문서 참고.

4. 트위치에 존재하는 클럽

설레임 에디션 ♬ 문서 참조.

5. 웹툰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의 주인공

해당 문서 참고.


[1] 17년 7월 생산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