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14:25:59

서영(삼국지)/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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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서영을 정리한 문서.

2. 게임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파일:삼국지3서영.png
삼국지 3
파일:Xu_Rong_2_(1MROTK).png
100만인의 삼국지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392.jpg
삼국지 12, 13
파일:서영.jpg
삼국지 14

삼국지 1부터 등장하여 꾸준히 개근하고 있는 중인데 초기작에선 잡장으로 나왔지만 10편부터 정사가 어느 정도는 반영됐는지 통솔력이 80대 초반으로 상향됐다. 생몰년도는 항상 연의 기준대로 하후돈에게 죽는 것으로 나온다.

삼국지 3에서는 고유 일러스트를 가지고 나왔는데 모든 능력치가 50대 이하다. 연의를 반영했다 해도 믿을 수 없는 능력치다.[1] 거기에 자기를 죽인 이각, 곽사에 비하면 무력이 낮고, 존재감이 없는 별 볼 일없는 장제, 오습조차도 장군이 되는 시절이니 9편 이전의 시리즈에서는 완전 잡장이니 무시해주자.

삼국지 4를 리메이크한 삼국지 DS 2에서는 만총이나 능통 같은 무장들은 능력치가 11 시절으로 패치되거나 11 시절보다 더욱 상향되지만, 서영은 무력이 74 외에는 나머지 능력치가 50대 이하인 잡장이다. 화웅은 물론이고, 여포의 배신 삼형제 송헌, 위속, 후성보다 못한 무장이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6/무력 71/지력 66/정치력 40으로, 삼국지 3 때의 능력치에 비해 대상향됐다. 기병 병법인 돌진, 기사, 정란을 가지고 있고, 주위에 여포, 장료, 고순 같은 무장들과 같이 부대편성하거나 마씨 일족에게 맞으면서 돌격을 배우면 꽤나 괜찮은 무장이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82/무력 73/지력 64/정치력 47/매력 45. 이각군에선 이 정도도 에이스가 되어야겠지만 문제는 사망년도가 190년으로 되어 있어서 이벤트가 초스피드로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각군으로 갈 일이 없다. 여포로 플레이한다면 초선이벤트가 무조건 192년이 되어야 일어난다. 특기는 보수, 돌격, 화시, 기습, 유인, 나선으로 총 6개다.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80/무력 76/지력 57/정치력 43/매력 42. 기병 적성이 S이지만 특기는 그저그런 행군. 삼국지 11에선 동탁암살 이벤트 발생 후 실제 역사대로라면 여포의 장수로 추가되어야 하지만 이각의 장수로 들어간다. 연의 기준으론 이미 죽은 장수여서 코에이가 신경을 안 쓴 듯하다. 그래도 능력치는 당연히 이각, 곽사보다 높고 화웅처럼 동탁의 쓸 만한 B급 무장이다. 그래도 9편 이전의 능력치에 비하면 높다. 동향 출신으로, 자신이 직접 천거하여 요동에 공손씨 정권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한 공손도와는 친애무장 설정이 되어있지 않다.

삼국지 12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80/무력 76/지력 62/정치력 43으로, 지력만 삼국지 11 때보다 5 올랐다. 그래도 B급이지만, 병종이 기병에 전법은 조조을 습격한 기록 덕에 복병이다. 일러스트가 전작과 달리 흰수염을 늘어뜨리고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노장으로 바뀌었는데 상황 묘사를 보아 연의라면 조조를 칠 때 그 모습인데, 그런데 실제 생년은 불명이니 그렇다쳐도 게임 설정상으로는 147년생이고, 사망 처리되는 반동탁연합 당시 44살로 되어있어서 일러스트와의 괴리가 심하다. 11때까지만 해도 설정상 나이에 걸맞는 외모였는데 그렇다고 설정상 나이를 바꾼 것도 아니면서 왜 갑자기 백발성성한 노장 캐릭터를 부여한 건지 의문.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81/무력 76/지력 62/정치력 43으로, 통솔력이 전작보다 1 올랐다. 특기는 훈련 5, 신속 3, 분전 4, 연전 4, 공성 3, 견수 4. 전수특기는 훈련이고 전법은 질주지휘로 나쁘지 않다. 부자연사 판정에 이벤트로 죽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작에서도 동탁군에서 동탁, 화웅을 지탱해 주기 충분하다.

삼국지 14에서는 100만인의 삼국지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능력치는 통솔력 81/무력 76/지력 62/정치력 43/매력 45, 개성은 소탕/봉살, 주의는 패도, 정책은 군제개혁 Lv 4, 진형은 봉시/장사/추행, 전법은 급습/경파/교란/저지, 친애무장은 공손도, 혐오무장은 없다. PK에서는 교란 전법이 삭제된 대신 고유 전법으로 적군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동시에 적군의 기동을 저하시키는 진천동지라는 무력 의존 전법을 부여받았다. 야전에서 동탁군이 서영을 출전시킨다면 99퍼 봉시진일텐데, 가뜩이나 공격력이 높은 봉시진에 개성 소탕까지 달고 있는 서영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병력이 천 단위로 뭉텅뭉텅 깎여나가는걸 보면 어이가 없어진다. 순수 부대 공격력으로만 따지면 화웅과 같이 동탁군 최강 투톱.

2.2. 영걸전 시리즈

시리즈 중 삼국지 조조전에서만 나온다. 동탁 추격전에 나오는데 하후돈과 일기토는 없고, 사망 시 가죽방패를 조공한다. 이전을 성채에 박아둔 뒤, 하후연의 화살촉과 조조의 선풍을 적절하게 섞어주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중기병 계열로 등장한다. 동탁 추격전에에서 등장하는 것 이외에 추가된 전투인 낙양 탈출전에서도 조조와 만유강을 추격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파일:seoyoung.png

연의(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의 스토리 모드) 중에는 동탁전에서 등장. 거의 비중은 없으나 스크린샷의 해당 대사와 정원을 두고 '정원이나 가꾸고 있었으면 화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대사를 하여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효과는 물리 피해 반사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사기 하강 공격 - 회심 공격 면역이다.

2.3. 진삼국무쌍 시리즈

항상 동탁군 무장으로 출현한다. 심지어 정사에서는 왕윤 편을 들었던 인물임에도 동탁 암살과 이각의 장안 공격을 다룬 스테이지에 조차 동탁과 이각의 휘하 장수로 참전한다. 오히려 행적으로 봐서는 화웅보다는 서영이 여포 스토리 모드에 더 적합한 인물임에도 연의에서 워낙 잡장 수준으로 폄하시켜 놓은 영향 때문인지 화웅에게 비중이 밀려버렸다.

만약 등장시킨다고 가정하면[2] 동탁 사후 이각과 곽사의 반란 시점을 생존 분기점으로 삼아야 한다.[3] 생존한다면 여포군 휘하 무장으로 활약 확정.[4]

2.4. 토탈 워: 삼국

천명과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 동탁 휘하의 부하로 등장한다. Total Unique Pack 모드 사용 시 서역의 방패라는 결의 +30, 본능 +30를 주는 고유 호칭과 함께 준 고유 인물화 된다.

2.5. VC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VCG 군-동탁 퍼스트덱 문서
3.7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만화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본작에서는 언급만 된다.

3.2. 삼국전투기

맥도날드로날드 맥도날드로 패러디된다. 서영이 맥도날드의 캐릭터로 패러디 된 건 바로 앞에서 등장한 동탁수하의 장수들인 이각과 곽사가 맥도널드의 세트매뉴로 패러디 됐기 때문이다. 맥도널드의 캐릭터로 패러디 됨으로써 같은 동탁 수하라는 정체성이 부여된다. 삼국전투기 외전에서 위에 나온 기록을 바탕으로 삼국지연의의 피해자로 평가했다. 이각과 곽사의 장안 공격으로 인해 전사한 정사와는 달리 여기서는 하후돈에게 썰려버린다.

그 후 에필로그인 황건적의 난에 동탁의 대표 장수로 나온다. 기존의 창작물이면 동탁하면 화웅[5]인데, 서영이 동탁의 대표 장수로 나온 것이 이례적이다. 황건적을 상대로 도망가던 동탁에게 자기들이 더 강한데 왜 도망가냐고 묻기도 했으며, 이에 동탁이 정예군을 아끼기 위함이라는 말에 그럼 그 군은 아껴뒀다 쌈싸먹을 거냐고 되묻기도 했다.

3.3. 삼국지톡

파일:서영(삼국지톡).png

정사대로 조조를 매복을 통해 공격해 정신 번쩍 들게 해준다. 대머리에 상의 탈의를 했고 몸 여기저기에 흉터가 있는 인상파. 무슨 일인지 오른 손이 없고 금색 철조를 끼고 있다. 왼손엔 모닝스타를 들고 있다. 그의 휘하 부하들도 철조를 장비 했다.

3.4. 창천항로

성우는 고리 다이스케. 그나마 창천항로명장 서영에 가까운데 마음에 안 드는 의견은 전부 죽임으로 대답하는 동탁 앞에 겁없이 대동탁연합군을 비웃으며 선봉으로 보내달라 요청하는 담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조조가 일으킨 연합군이 공격하자 동탁에 군사 3만을 요청하며, 출진해서 자신에게 집중된 화살을 모조리 쳐내거나 2만으로 10만을 격파하는 뛰어난 용맹을 보인다. 대동탁연합군을 학살하지만 도중에 조조와의 싸움에서 화살이 투구에 꽂혀 죽을 뻔 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문관의 모습으로 등장하더니 전장에서는 창과 검을 쌍으로 휘둘러 적들을 도륙하는 맹장의 포스를 보여주는데, 이기고 돌아와서는 원소와 조조를 논하면서 한 말이 은근히 포스가 쩐다.

파일:external/www.comixest.com/suyoung.jpg
동탁: 원소는 어찌 되었나.[6]
서영: 논할 것도 없습니다.
동탁: 조조는, 어찌 되었는가.
서영: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 문답 이후 동탁은 네 마음 속에 둥지를 튼 조조를 베어냈느냐며 서영 앞에 칼을 던지고 그 칼에 서영이 쓰고 온[7] 투구가 두동강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8]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동탁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를 고를 때[9] 여포가 선정되지 않자 이에 화난 여포가 동탁을 노려보며 일어서자 그를 말리려다 여포의 손바닥에 머리를 붙잡혀 그대로 머리가 터져 죽는다.[10] 심지어 거의 엑스트라 죽듯이 죽어버리는 바람에 만화를 본 사람들도 그냥 휙 지나가는 장면으로 알고, 죽은 자가 이 인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11]

3.5. 신 삼국지 覇 -LORD-

연합군에서 원소, 원술 등이 다른 군웅들의 영지를 공격해서 내분이 일어나면서 유비, 조조, 손권만 동탁군과 싸우게 되었는데, 서영은 이들과 전투를 치뤘고 정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 동탁에게 보고한 전령의 말에 따르면 연합군 30만이 뿔뿔이 흩어지고 유비, 손권, 조조도 흩어졌다는 보고가 나온다.

4. 영상 매체

4.1. 영웅조조

형양의 변수에서 조조의 군대와 대치하면서 조조에게 질문해 조조, 포신의 병력이 1만 5천이라는 것을 듣고 자신은 선봉대 3만이라면서 손견과 싸우는 화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나갈 수 있게 길을 비키거나 조조에게 10리를 물러나라는 제안을 하는데, 조조가 받아들이지 않자 변수에서 포도, 위자 등을 죽이고 포신, 조조를 격파한다.

반동탁연합이 해산되고 동탁도 죽자 여포와 연합해 이각, 곽사 등이 이끄는 서량군과 싸우는데, 결국 붙잡혀서 왕윤과 함께 참수당한다.

5. 기타

5.1. 삼국지 서영전

주인공으로 동탁으로부터 소제를 살해하라는 밀명을 받고 하동으로 가는 과정에서 동탁을 돌아서고 독립하기 시작하며, 천하를 둔 다툼에 뛰어들고 그 과정에서 소제가 동탁의 부하에게 암살당하며, 헌제도 천하통일 과정에 조조의 부하에게 살해당하고 서영은 천하를 통일하자 천자에 오른다.


[1] 어지간한 잡장들도 통솔력과 무력이 50~60대인데, 서영은 무력만 간신히 50대를 찍고 통솔력은 아예 폐급이다. 즉 무력을 제외하면 유표의 두 아들인 유기나 유종보다도 못하다.[2] 그것도 동탁군, 여포군 시나리오 한정이다.[3] 호진과 양정의 배신이 원인이 되어 전사했으니 이 둘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듯하다.[4] 18로 제후 반동탁 동맹 공격 당시 조조와 손견에게 패배를 안겨줬으니 장료, 고순과 더불어 맹장급으로 활약할 확률이 높다.[5] 혹은 이유나 이각/곽사다.[6] 오역이다. 원문은 どうであった로 "원소는 어떻더냐?"라고 번역해야 자연스럽다. 밑에 조조에 대한 물음도 마찬가지다.[7] 위에서 조조의 화살을 맞고 미간에 상처가 생겼다.[8] 창천항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손권이 관우의 목을 치기 전 "모두들, 이 검과 함께 마음속에 있는 관우를 베어라!"로 재현된다.[9] 원작에서는 곽사와 번조, 장제가 호명되었으나 애니에서는 서영도 호명되었다.[10] 애니에서는 고통스러워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눈이 위로 까뒤집혀지며 머리가 터져 죽는다.[11] 여포가 서영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부분을 한국판은 잔인하다고 글씨로 가려놔서 서영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알기도 어렵다. 애니판에서는 서영이 여포한테 죽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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