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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학부/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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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혁
2.1. 신학과

[clearfix]

1. 개요

삼육대학교신학대학이다.

의명학교 시절부터 존재한 삼육대학교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학과로, 전국신학대학협의회의 창립 멤버이다. 재림교회가 산하 미션스쿨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기독교교육과는 없다. 다만 신학과에 교직과정이 존재해서 교직과정을 이수한 신학생 출신들이 종교교사가 될 수 있다. 이는 연세대 신과대학과 비슷하다. 신학관 강의실을 사용한다.

2. 연혁

<rowcolor=#fff> 연혁 내용
1917년 의명학교 신학과
1931년 조선합회신학교 신학과
1951년 삼육신학원 신학과
1966년 삼육대학 신학과
1992년 삼육대학교 신학과
1993년 삼육대학교 신학부 신학과
2004년 삼육대학교 제1학부 신학과
2006년 삼육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신학과
2008년 삼육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2.1. 신학과

{{{#!wiki style="margin: -10px"<tablebordercolor=#002c77><tablebgcolor=#002c77>  파일:삼육대학교 UI.svg
신학과
Dept. of Theology
}}}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재림교회감리회처럼 교단에서 목사를 파송하는 형태라서 의외로 목사에게 복리후생이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이단 논란 외에도, 육식이 제한된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타교파에서 목사가 되려고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1]

이외에, 국방부에게 인가를 받지 못했기에 군종목사가 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물론 여기도 군선교에 뜻이 있는 목사들이 자진해서 군대에서 선교를 하긴 하지만 예배일이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개신교)[2]가 아닌 소수종파로 분류되는 특성상 타교파에 비해 선교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3]

국내에는 이단으로 분류된 특성상 타교파와 교류가 전무할 것 같지만, 의외로 신학계에서는 삼육대학교의 논문을 인용하는 것은 흔한 편이다. 주로 성서신학과 실천신학에서 인용이 흔하고, 조직신학에서는 인용이 거의 없다. 대신 연합 선교 동아리가 개설되어 있지 않아서 삼육대 신학생들은 개신교계 타 신학대학과의 연합활동이나 초교파 활동에 대한 경험이 전무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타 교파에 대한 배타성이 심하다고 한다.[4]

커리큘럼도 조직신학의 비중이 높으며, 재림교파의 시초인 앨런 화이트의 사상을 배우는 과목인 "예언의 신"이 2학년 2학기 전공필수로 지정되어 있는 등, 학부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교파색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이외에도 1학년 전공필수 과목에 영성 관련 과목이 지정되어 있는데, 다른 신학대학들에서 대부분 영성학 관련 교과목을 교양과목으로 지정해두는 것과 비교된다.

삼육대학교 신학과는 교단 직통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을 50% 감면받으며 학교를 다닐수 있다. 입학성적은 보지 않기 때문에 입결이 낮아서 '여기나 가볼까'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수능이나 내신을 거의 보지 않는 대신 성경 시험을 보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

종교 성향이 강한 대학교의 종교학과는 대부분 해당 종교의 직업 종교인을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개설된 학과이기 때문에 수능이나 내신등 입결은 같은 학교의 타 학과에 비해 눈에 띄게 낮은 경우가 많지만, 단지 입결만 보고 대학 간판을 따기 위해 이런 종교학과(신학과)에 응시하는 것은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일단 이러한 학과들이 입결이 낮은 이유는 아무나 받아주기 때문이 아니라 입학 사정 기준에서 흔히 입결이라 불리는 '학과 성적'은 부차적인 요소에 불과하고, 그보다는 해당 종교에 대한 소양 및 전문 종교인을 평생의 진로로 선택하려는 의지가 훨씬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즉 일반적인 대학 입시에서는 전국의 동일계열 수험생들과 '입학 성적'만을 기준으로 경쟁하는 데 비해 종교 학교의 종교 학과, 예를 들어 삼육대의 신학과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목회자를 지망하는 사람' 들이라는 제한적인 집단에서만 경쟁이 일어나고, 따라서 이 제한적인 집단에 속한 사람이면 비교적 낮은 점수로도 입학이 가능한 것. 따라서 자신이 이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서 단지 입결만 보고 원서를 내는 것은 일종의 주객전도이고, 대학측도 이런 길 잃은 지원자들을 걸러낼 장치를 나름대로 마련해두고 있다. 입학에는 성공하다고 하더라도 특정 종교의 열렬한 신앙인들 사이에서 전문 종교인을 육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상 스스로 해당 진로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으로써는 학과에 적응하고 학업을 따라가는 것 자체가 지극히 고통스러울 가능성도 높고, 결국 이 진로를 포기할 경우 신학과에서 배운 것은 그 외의 진로에서는 별 도움도 되지 않는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군인이 될 생각이 전혀 없거나 성격과 적성이 군인에 어울리지도 않는데 입결만 따져서 사관학교에 입학하는 것과 비슷한 실수.

사실 이는 신학과 뿐 아니라 실기고사등이 포함된 대입 전형에서 종종 발생하는 상황인데, 실기시험이나 성경 시험 등 입시성적 외 요소가 큰 비중을 가진 입학 전형일수록 해당 요소를 통해 입시 성적을 차이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입결 자체는 낮아진다. 하지만 이 입결에만 시선을 빼앗겨 실기 준비가 안 되어있거나 해당 진로로 진출하려는 명확한 의지도 없으면서 지원하는 경우 좋은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복수전공으로 다른 과의 수업을 듣는 신학과생들도 있는데 이들 일부는 자의(적성 불일치)나 타의(채용시험 경쟁률)로 목회자의 길 외의 다른 길을 선택한 경우도 있다.


[1] 개신교는 식전기도만 진행하고 식문화와 식재료를 아예 규제하지 않는 종교라서 식재료를 제한하는 교파들은 괴상하게 취급받는 디메리트가 있으며, 식재료 제한을 아예 구원론과 결부시키면 이단으로 취급받는다. 당장 피를 먹는 것을 금지하는 여호와의 증인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보자. 막상 재림교회도 식재료 제한과 구원론을 명시적으로 완전히 별개라고 선언하지는 않는데, 이것이 한국 개신교 주류세력이 이 교단을 ‘행위구원론적 요소가 있다’며 이단으로 찍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2] 개신교와 천주교가 함께 기독교로 인가받았다가 천주교가 분립한 특성상 국군 내에서의 개신교의 정식명칭은 기독교다.[3] 그리고 이 교파는 담배를 금지하며, 강경한 신자들은 카페인까지도 입에 대지 않는다. 술담배가 안 되는 교단에 군인이 얼마나 갈까(…)[4] 이건 이 교단 일반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교단이 이단 취급을 당하다 보니 타 개신교 신자들과의 초교파적 활동 경험이 일절 없고, 외부의 핍박(…) 때문에 그들끼리 강하게 똘똘 뭉친 것이 배타성의 형태로도 드러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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