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한국의 여신}}}에 대한 내용은 [[삼신할미]]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삼신할미#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삼신할미#|]]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한국의 여신: }}}[[삼신할미]]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삼신할미#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삼신할미#|]]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 |
| 삼신(三神) 중촌의 주인 | |
| 소속 | 중촌 |
| 보유 보물 | 해제 열쇠 |
| 특이사항 | 결벽증, 식물 조종 능력 보유 |
| 존재색 | ???[1] |
1. 개요
힘의 '균형'. 그게 내 일 이니깐.
이곳은 나의 땅 중촌.. 지금부터는 한마디 한마디 잘 생각하고 지껄여라..
2. 상세
| 파일:삼신강림.jpg |
| 힘의 균형 |
자신의 사상인 중립에 반하는 것이 아닌 이상, 만사에 절대 중립적인 태도를 항상 보인다. 자신 또한 행동에 나서거나 주변의 부탁에도 신경쓰지 않는, 좋게보면 어떤 상황에도 냉철하게 동요하지 않지만 나쁘게 보면 무관심을 넘어 무책임한 모습으로 답한다. 이 때문에 장광남의 모든 행동을 욕심을 넘어 무의미한 행동으로 판결하면서 단념하라는 식의 무책임함을 보이기도 하지만, 아랫놈들이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려는 행동을 보이는 순간 자신이 직접 개입할 정도의 비대칭적인 무력도 보여준다.
하르방을 '섭지코지'라고 본명으로 부르며 반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하르방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섭지코지가 반말을 하자 "말이 짧다?"고 하는 것이나 섭지코지가 삼신한테 서류를 결재 받아야 된다거나 하는 것을 보면 지위는 더 높지만 친한 사이라서 서로 말을 놓은 것이 거의 분명. 특히나 섭지코지가 자신의 발을 자른 이후 더 심해졌는데, 고집을 피울 때마다 단순한 짜증을 넘어 삼신의 표정이 변하면서 온갖 욕을 뱉으며 격노한다.
암당의 대의원을 아무리 싫어하는 인물이라도 거의 대부분 '아랫분'이라고 존대하는 데에도 삼신은 '아랫놈들'이라며 비하하고, 상계의 대의원들도 '맨날 놀고 먹는 새끼들'이라며 대놓고 무시하는 것으로 보아 그 누구에게도 꿀릴 게 없는 엄연한 자기 세계(중계)의 지배자. 그리고 몸에 검은색을 제외한 색이 없다.
대숭숭이 쌍둥이인 '내가', '너를'을 보디가드로 데리고 있다. 이 둘은 어릴 때부터 삼신이 직접 키운 것으로 이로 보아 의외로 속은 자상한 듯.
원래는 일신이었으나, 일신이 탈피해서 이신이 되고, 이신이 다시 탈피해서 지금의 삼신이 되었다.[3] 일신은 생의 의지가 약해 그대로 영멸됐지만 이신은 연구 끝에 형이식을 성공해서 살아남는다. 이는 우주의 순리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에 삼신은 이신을 영멸시키려고 했었으나 실패하고, 이신은 신의 의술을 이용해 형이식으로 아랫놈들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재까지도 이신은 아랫놈들의 협조 아래 음지에 살아있는 것을 보면, 추적을 포기했는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추정된다.
결벽증이 심한 모습도 보여주곤 한다. 중촌에서도 자신의 집에선 거의 나가지 않으며 집을 더럽히거나 어지르면 화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3. 작중 행적
3.1. 중촌에서
파주주와의 싸움과 헬퍼 모드 부작용으로 쓰러진 장광남의 의식을 찾아주고, 그에게 접몽의 무의미함을 경고했음에도 단념하지 않자 2장의 티켓을 댓가로[4][5] 신재화의 꿈속으로 접몽시켜준다. 하지만 죽음의 위기를 전하지 못한 장광남이 절망하자 신재화를 살릴 방법으로 급사 임무를 받은 사신을 쓰러뜨리는 것을 알려주지만, 동시에 대숭숭이를 시켜 장광남을 영멸 직전까지 만들면서 지금의 고통따위를 능가하는 사신과의 전쟁임을 강조하면서 포기할 것을 강요한다.그럼에도 장광남이 포기하지 않는데다, 한술 더떠서 섭지코지까지 장광남에게 발을 내주자 둘의 발을 바꿔서 형이식 시켜준다. 형이식 성공 확률은 0.3% 이하라서 섭지코지는 실패했는데
이승을 볼 수 있는 명안삼과 네비게이션 등을 지원해주고
3.2. 1월 1일 전
개표자로 완전 각성한 장광남의 라스트 티켓을 슈빌 워핸드가 끊으려 할 때, 섭지코지와 함께 직접 하계에 강림해[7] 식물로 워핸드를 묶어 방해하고[8] 우주 대선의 심판으로서 개표자를 가져가지 못하게 물러날 것을 강요한다. 투표는 개표자가 각성한 다음 해 1월 1일 시작되므로, "공정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위해 투표가 시작될 때까지 장광남을 맡겠다는 제안을 한다. 슈빌은 처음에 삼신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며 무시하려고 하지만, 매번 이런 일을 벌이는 이유가 "심심했던 거잖아."로 정곡을 찌르자, 당황한 슈빌은 허탈하게 웃다가 순순히 물러난다.상계에서 명당 중의원 블랙과 소의원 초롱이 찾아와서 상계에게 개표자를 건내주라는 강요를 받지만, 오히려 삼신은 이렇게 중대한 일인데도
개표자 장광남을 직접 관리하기로 결정한 삼신과 함께 있던 맹키는 변해버린 장광남의 만행에 분노하며 지금이라도 티켓을 뜯어버리고 끝을 보자며 티켓을 뜯으려 하자, 장광남이 맹키를 영멸하기 위해 공격하자 식물능력으로 그녀를 죽기 직전에서 구해내며 개표자는 티켓 지키기 본능으로 모든 존재에게 살의를 가지고 있음을 경고한다. 그럼에도 맹키는 섭지코지가 말림에도 불복하면서 지금이라도 삼신이 뜯어달라며 부탁하지만 자신은 무심하게 뼛속까지 중립을 강조하면서 모른체하고, 어차피 1월 1일까지는 안된다며 포기하면 편하다고 넘겨버린다. 물론 맹키의 마음도 이해하기에 그녀를 달래면서 개표자 또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것 뿐이니까, 결국 모든 게 필요하기에 존재한다는 설득으로 마무리한다.
3.3. 1월 1일
상계와 하계에 톡을 보내서 대표를 한 명씩 보내게 한다. 각 대표인 블랙과 미후왕의 신경전에 쫄아있는 G-큰을 통해 일단 암쪽으로 투표자 수가 우세하다는 통계를 말하고 정확히 1월 1일까지 개표자를 보관한다는 약속을 지키고 1월 1일 되자마자 개표자를 그냥 풀어버렸다(...)고 폭탄 발언을 해버린다. 어련히 그러겠지 하는 안일함을 역이용한 말장난으로 상계와 하계 모두 빅엿을 먹이고 시작한 셈.이 발언이 터져나오자 진작부터 중촌 쳐들어가자고 난리를 치던 샹은 그야말로
두 대표가 도착하기 5분전 시점, 삼신각이 공격받자 직접 개입하는데, 그 정체는 삼대흉망 키스12가 주인을 찾아낸 것을 알아챈다. 특히 아랫놈들이 흡혼경으로 망들을 가둔 이유가 키스12의 사례처럼 개표자를 지키는 망들을 억제는 물론 중촌의 령들도 망화를 겸하고, 궁극적으로 그 망들을 상계에 흉망 고기로 팔아 상계 대의원들을 살찌우고 예산을 새어나게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밝힌다. 삼신은 큰 충돌 없이 키스12에게 순순이 장광남을 넘겨주자, 아우는 자신이 지키겠다고 반발하는 섭지코지에게 "뭘 더 내줘야 정신을 차릴거냐!!! 아주 네 목숨이라도 주려고 그래?!!!"로 격노하며 장광남에게 짐이라며 굴복시킨다.
뒤이어 키스12가 광남에게 ㉿ 마크로 살을 태워 모든 망들에게 신호를 보냈음을 알고, 잠자리로 변신한 키스12와 섭지코지의 오열에도 무심하게 떠나는 광남을 보며 삼신은 "그게 진짜 네 솔직한 얼굴이지.. 처음으로 마음에 드네.."라며 만족한다. 다시 현재 시점에서 전쟁 중에도 중촌을 지킨 G-큰을 약올리듯 격려하며, 장광남이 사라진 곳을 향해 중얼거리면서 헬퍼의 마무리를 짓는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3.4. 에필로그
광남이 개표자가 된 부작용 때문에, 섭지코지는 자신의 발과 바꾼 광남의 발이 녹아내리는 것을 보게 된다. 왜 멀쩡한 발을 줘서 x랄이냐고 섭지코지를 질책하지만 섭지코지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또다시 격노해 "아주 잘하셨다! 이 x신아!!"라고 욕을 하고 병실 밖으로 뛰쳐나가지만, 본인도 착잡하고 안타까운 건 마찬가지인지 병실 밖에 힘 없이 앉아 있었고, 옆에는 술병이 놓여 있었다. 아마 섭지코지의 형이식은 물론이고, 이를 위해 대숭숭이 너를 또한 희생해야 되는 사실에 직면한 듯하다.4월이 되자 G-큰에게 해방 열쇠가 어디 있는지 질책하지만, G-큰의 설명을 듣고 섭지코지의 말을 떠올리며 시원하게 용서해준다. 정황상 해방 열쇠로 섭지코지의 계획을 도울 생각인 것 같다. '선생님'이나 '그 분'으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황상 신선초를 구해 섭지코지를 치료할 생각인 듯 하다. 해방 열쇠는 세세가 가져가버렸으니......
4. 강함
| 파일:삼신vs슈빌.jpg | |
| 삼신 | 슈빌 |
중촌이 사계에 있는 마을 정도가 아니라 환계, 사계처럼 하나의 세계임이 밝혀지면서 이런 공간을 만들고 유지하는 삼신이 재평가되고 있다. 티켓이 없어도 망화가 되지 않는 공간을 창조하고 유지하며, 이승과 꿈의 연결을 할 수도 있고, 뛰어난 치유능력에 형이식까지 하는 것을 보면 결코 예사 인물이 아니다. 대의원인 슈빌과 서로 말을 까며 물러나게 하고, 중의원 이하는 자신의 아래로 보는 장면 덕에 주가가 치솟고 있다.
작중 보여준 주 능력은 상기했듯이 식물 창조.[10] 장광남의 티켓을 뜯으려는 워핸드를 이걸로 막았으며, 이후 삼신각에서 상계의 의원들과의 대면에서 극도로 분노하자 거대한 덩굴들이 마구 치솟았고, 개표자로 각성한 장광남의 '먹이사슬' 공격도 식물들을 이용해서 빗나가게 만들었다. 식물의 잎 하나하나가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상계의 소의원의 목이 이것 때문에 잘려나갈 뻔했다. 이 때 대충 분위기를 보면 상계의 소의원~중의원 정도는 어렵지 않게 영멸이 가능한 것 같다. 다만 신선초를 구하려고 하는 걸 보면 신선초는 창조의 영역 밖인 듯하다.
이런 강함은 중촌에서 더욱 상승하는데 명당 중의원 블랙은 삼신이 중촌에서는 '무적'일 것이라고 언급한다. 이 말이 맞다면 자신의 땅인 중촌에서는 신을 제외하고 누구보다도 강한 존재. 슈빌이 표현 하기를, 중촌의 모래알 하나와 잎사귀 하나가 전부 삼신의 군대이며, 샹 워배트가 최강의 창이라면, 중촌에서 삼신은 최강의 방패
하지만 삼신은 존재색이 불명일 뿐이지, 보라색은 절대 아니다. 절대법구에 해당되는 흡혼경 고르곤은 삼신이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오직 보라색의 색인식을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장광남처럼 흡혼경에 자신의 동족이 갇혀 있기에 사정이 같았던 섭지코지 역시 흡혼경에서 동족들의 배출을 원했지만, 설령 삼신이라도 불가능한 사실을 알기에 고르곤을 파괴하기로 단정지었다. 물론 죠르디가 잃어버린 앱시클을 자신이 보유하는 것처럼 애초에 절대법구를 다른 이들이 사용못하게 압수하고 무력으로 버티는 정도까진 가능하다.
그렇다고 중촌 밖에서 약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삼신이 슈빌을 막아선 곳은 중촌 밖이다. 시나리오를 거의 초단위로 세우는 그 슈빌이 한 번의 실패를 겪은 후 다시 오랜시간 밑작업을 해오면서 철저하게 계획을 진행해 거의 확실한 승리를 만든 상황에서 한발 물러나게 한 것이다. 아무리 삼신이 상계에 개표자를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일전에 패배한 적이 있는 슈빌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굳이 불확실한 요소를 만들 필요가 없다. 중촌 밖의 삼신이 약하다면 대화고 뭐고 바로 공격하면 됐을 텐데 그냥 물러났다는 것은 중촌 밖에서도 삼신이 충분한 강자라는 뜻이다.
[1] 보라색은 아니다. 절대법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2] 생김새만 보면 애매하지만 G-큰에게 "미모의 삼신 등장!!!"이라고 말하라 협박하는 것을 보면 여자가 맞는 듯.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니 본인이 시키고도 마음에 드나 보다(...).[3] 삼신의 이마에 검은 줄이 세 줄 있는데 이신은 두 줄이 그려져 있다.[4] 원래는 1장이지만 삼신은 워핸드를 흉내내는 모습으로 그를 헬퍼라 단명짓고 2장을 받았다. 헬퍼라는 걸 누가 말해준 적은 없는데 삼신쯤 되면 통찰력이 남다른듯. 결국 여기서 더 소모된 티켓 때문에 장광남의 발목을 잡은 의도치 못한 민폐를 저질렀다.[5] 티켓을 받고서는 입에 물고는 그대로 씹어서 먹은(...) 것 같다. 물론 티켓이 생명을 위한 단 한장을 제외하면 함정에 불과한 진짜 용도를 생각해본다면 삼신 나름의 조치인 듯.[6] 장광남에게 감정기복이나 이런저런 말을 해주는 걸 보면 그가 개표자인 것을 눈치챈 듯. 그런데 형이식을 성공하기 전에도 그 감정이 진짜는 맞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장광남이 개표자인걸 정확히 언제 알아챘는지 부정확하다.[7] 중촌 밖으로 나온 입장이라서 피부 보호를 강조하는 듯한 커다란 모자를 쓴 현대적인 복장으로 나왔다. 하계가 더러운 땅임을 강조하며 식물들이 신발을 대신해 발판으로 받쳐있다.[8] 물론 삼신 말하길 설령 신이라도 1월 1일 전에는 라스트 티켓은 뜯어지지 않는다.[9] 특히나 삼신 역시 세명의 대의원들이 놀고먹는 상황을 진작에 알고 블랙에게 까발리며 조롱한다.[10] 그래서인지 식물 도감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11] 단 삼신의 존재색에 대한 정보가 불명인 만큼 절대법구의 사용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장광남도 절대법구에 썰리는 만큼 사용하면 하계 대의원급도 썰어버릴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나 애초에 앱시클을 쓰려면 물리적인 접촉을 해야 되고 그런 물리적인 접촉 중 하계 대의원과 물리적으로 싸울 수라도 있는 건 존재색을 일시적으로 지워버릴 수 있는 백서를 포함 동양지부 전원을 갈아넣었을 때에나 성립하니(백서의 골초모드 제외 흑조의 일괄지휘에 의해 힘이 50%로 제한되었지만) 단신으로 앱시클을 들고 있다는 것 자체로 슈빌을 물리는 삼신의 전투력은 그 이상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