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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colcolor=white> 삼괴고등학교 | |
개교 | 1960년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남녀합반) |
형태 | 사립 |
학교 재단 | 삼괴학원 |
교장 | 공명현 |
교감 | 한선구 |
학생 수 | 621명[기준] |
교직원 수 | 60명[기준] |
관할 교육청 | 경기도교육청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장안로 35 (조암리)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경기도 화성시 조암리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다.2. 학교 상징
2.1. 교표
2.2. 교훈
- 교훈: 성실, 근면
2.3. 교목
- 교목: 느티나무
2.4. 교화
- 교화: 개나리
2.5. 교가
삼괴중학교와 교가가 같다. 때문에 삼괴중에서 진학한 남학생이라면 같은 교가를 6년간 불러야 한다.3. 학교 특징
- '삼승반'이라는 심화반을 따로 운영하며, 내신과 모의고사 점수를 1:1로 반영하여[3] 1, 2학년은 전교 15등까지, 3학년은 전교 20등까지 뽑는다.하지만 최저학력기준제[4]가 있어서 정원을 다 못 채우는 경우가 많다.
3.1. 복장
현 고2, 3의 교복은 네이비색 계열로 동복은 여자와 남자가 서로 다르다. 여자 자켓과 바지는 무늬가 없지만 남자 교복은 자켓과 바지에 매우 이상해보이는 체크무니가 들어가있으며, 이 무늬는 가느다랗게 촘촘히 박혀있어 신입생이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가디건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동탄국제고의 가디건과 똑같이 생겼다.체육복이 따로 없어서 체육시간에는 각자 활동복을 따로 준비한다.하복은 원래 흰 색바탕에 카라부분이 붉은 색 체크무늬로 되어있었지만, 2019년부터 네이비 색으로 변경되었다.(참고로 하복 셔츠는 따로 없으며, 생활복 재질을 하복으로한다. 그리고 하복 바지는 따로 교복 바지가 있으나 교칙이 바뀌며 네이비 색이나 검은 색계열의 추리닝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
2023년도 기준으로 야구점퍼랑 후드집업 맨두맨을 입는다.
4. 학교 생활
5. 학교 시설
5.1. 기숙사
2010년부터 기숙사를 만들어 외부 학생들을 받고 있다. 이는 삼괴고가 위치한 조암 지역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는 시기라 외부 지역 학생들을 받아 정원을 채우기 위함이다. 기숙사는 원거리 학생들부터 받으라는 교육청의 지침이 있다고 한다.2018년 입학생이 타 학년에 비해 이례적으로 많았는데, 이는 당시 기숙사 확충이 예정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화성시에서 야구부를 만드는 조건으로 기숙사 확충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하였는데, 학교 측에서 야구부를 만드는 것을 거절하였다. 그에 따라 해가 밀려도 2018년 입학생의 비율이 높았고, 이로 인해 학년 간 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해가 지남으로서 현재는 해결된 문제.
기숙사 규율은 평균적인 고등학교 기숙사 수준이다. 기상시간은 6시부터 시작하며, 기숙사 내 안내방송으로 노래가 나온다. 라디오를 틀어주기도 하며, 따로 노래를 준비해서 틀기도 한다. 기숙사 사감에 따라 다른 부분. 퇴실 마감시간은 7시 20분 또는 7시 30분이다. 그러나 기숙사 기상송에 익숙해지면, 이 노래는 자장가처럼 들리고 6시 50분~7시 10분 사이에 기상하는 일이 잦아진다.[5]
자신이 속한 호실이 아닌 타 호실에 들어가거나, 학습실에서 음식을 먹어도 경고 1회가 부여된다.[6]
위에서 나온 규율을 지키지 않을 시에는 퇴사를 당하게 되는데, 퇴사는 경고 누적 횟수에 따라 결정된다. 보통, 첫 번째는 2주, 두 번째는 4주로 퇴사 기간이 결정된다. 원래 퇴사는 가끔 가다가 한 번씩 극소수의 학생들이 규율을 제대로 안 지켜서 받는 벌이었지만, 2018년 이후 퇴사는 생각보다 흔한 벌이 됐다. 경고 5회 누적 시 퇴사 조치가 내려지도록 되어있었으나, 벌점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7개 또는 8개부터 1차 퇴사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2, 3층은 모두 4인실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6인실 3개와 4인실 1개로 구성되어있다. 학생수가 더 적은만큼 학습실의 공간과 방의 크기 모두 2, 3층보다 넓다.
6인실의 경우 단순히 4인실 2개 공간을 하나의 방으로 합쳤기에, 방의 남는 공간이 많아진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으나, 화장실이 하나라는 점이 큰 단점으로 여겨진다. 기상시간이 보통 비슷하고, 퇴실시간은 정해져있기에 아침에 씻는 시간이 촉박한 것.
시험기간 이후의 저녁시간같은 여유도 있고 단속도 심하지 않은 경우, 학생들이 주로 모이는 공간이 6인실이다. 4인실은 침대를 뺀 공간의 폭이 사람 하나가 눕기에도 벅찬 반면, 6인실의 경우 일반 가정의 방 하나정도 크기.
다른 기숙사 학교와는 다르게 방을 배정할 때, 다른 학년과 섞여서 배정된다. 학교에서는 선후배 간의 관계와 신입생의 빠른 적응과 화재 등의 비상사태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같은 학년이 같은 호실을 사용하면 잠을 안 자고 같이 놀기도 하는 부작용도 있었다고 한다. 같은 호실 선배에게 교내의 각종 대회와 생기부 등에 대하여 도움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선배랑 같은 방을 쓴다고 해서 억압적인 분위기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럴 일은 당연히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이나 자습시간에 소란을 피우거나 위아래 없이 행동할 경우 질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침대, 물건을 함부로 건드리고 사용하는 것, 선을 넘는 장난 등이 그것이다.)
또한 대대로 내려오는(?) 물건들도 있다고 한다. 비비탄총(2019~),청룡언월도(2019~),정의봉(2017~),깔깔이(2015~) 등등...
6. 기타
- 사립학교답게 교사들을 돌려막기한다. 삼괴중이나 인근 장안여중에서 근무하던 교사가 삼괴고로 발령가거나, 반대로 삼괴고에서 자신을 가르치던 교사가 장안여중이나 삼괴중으로 가는 형식. 젊은 교사들의 경우 학부모가 선배 혹은 후배인 경우가 종종 있으며, 부장급 연배를 가진 교사들은 자신의 제자의 아이까지 가르치기도 한다. 심지어 신입으로 들어온 교사의 학창 시절에 부장급 내지는 교감 정도의 연차를 가진 교사들이 담임으로 있던 적도 있다.
- 2015년 9시 등교가 한참 추진될 때 학생들까지 나서서 거절한 사건이 있었다. 이유는 조암의 대중교통 체계가 수도권치고 영 답이 없기 때문이었다.
- 2013년 신입생부터 인문계 학생들만 모집을 시작했고, 2015년 2월 마지막 전문계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완전한 인문계 학교가 되었다.
- 2014년을 마지막으로 몇 년 동안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가지 않았었다. 2013년 1학년과 2학년이 해병대캠프를 갔다 온 지 몇 주 뒤 완전히 동일한 업체, 동일한 장소에서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참사가 난다든가, 학생회가 2013년 하계 MT를 다녀오고 겨우 반 년 뒤 똑같은 리조트에서 붕괴사고가 난다든가, 2014년 수학여행을 갔다 온 지 정확히 4주만에 화성시 옆동네인 안산의 단원고등학교가 초대형 참사를 당하는 걸 보고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학부모들까지 경악하며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겼었다.[7] 당시 재학생들 사이에선 "이쯤되면 우리 학교가 사고를 몰고 다니는 게 아니냐"(...) 라는 자조적인 한탄까지 있었다. 심지어 2015년 수능이 끝난직후 고3 학생들에게 졸업여행을 제안하였으나, 학생들 차원에서 안가겠다고 딱잘라서 말할정도 여파가 엄청낫다. 이후 2018년이 되어서야 1, 2, 3학년 체험학습이 부활했다.
- 2018년 1박 2일 현장체험학습이 실행되면서 수학여행이 부활(?)되었다. 사실, 명분이 진로와 연관된 활동을 해서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는다 식이기 때문에 1반부터 8반까지 각자 다른 곳[8]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밤에 돌아와서 자는 숙소만 같은 식이라 그리 재미는 없다. 2020년에는 수학여행을 중국으로 간다고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갈 수 없게 되었다.
사실상 학교에서 생기부 채우려고 하는 활동..
- 삼괴고등학교의 교목은 느티나무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중앙에는 은행나무가 있다. 이는 삼괴중학교의 교목이 은행나무이기 때문이며, 삼괴고등학교의 느티나무는 중학교 쪽에 가까운 운동장 건너편에 있다. 이 은행나무로 인해서 자습을 하는 학생들은 가을철마다 급식실로 이동할 때 은행나무의 그 거대한 크기로 인해 심각한 은행 냄새를 견뎌야하고, 해당 구역 청소를 담당하는 학생들은 매일 떨어져있는 수많은 은행을 치워야한다. 2학기 교내 청소 자원봉사 지원 시 기피되는 구역.
7. 출신 인물
8. 둘러보기
[기준] 2023년 4월 5일[기준] [3] 단, 1학년 1학기는 12월말에서 1월초에 치르는 학교 자체고사로 최저학력기준 없이 편성한다.[4] 예체능과목 제외, 4등급 미만의 등급을 받을 경우 탈락[5] 심지어 7시 15~19분쯤에 일어나 1~3분만에 씻고, 교복을 기숙사 앞에서 갈아입는 학생들도 있다[6] 이외에도 기상시간 준수, 전자기기, 취침시간 준수, 안전교육 이수, 라면 취식, 선도, 교복 등 많은 규정을 지키지 못하면 경고를 받는다[7] 심지어 2014년에는 2013년에 학교에서 갔던 수련회와 리조트에서 무려 두번이나 사고가 발생하자 아예 1학기 초기중에서도 극 초기인 3월 둘째주에 체험학습을 가는 초강수를 두었었다. 그러나 불과 몇주뒤 세월호 참사가 나버린것.[8] 1반-박물관, 2반-미술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