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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코 리벤지 Neon Reven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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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e020e,#1e020e><colcolor=#e5e5e5,#dddddd> 장르 | 학원, 액션 |
| 작가 | 스토리: 기송 작화: 넴가 |
| 출판사 | 소미미디어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20. 09. 06. ~ 2022. 10. 16.[1] |
| 연재 주기 | 월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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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적제재를 테마로 한 네이버 웹툰. 스토리는 기송, 작화는 넴가가 담당했다.2. 줄거리
| PV |
종잡을 수 없는 싸이코 스트리머 네온마스크가 전국의 모든 일진조직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너희가 나의 가족을 빼앗았으니 나는 너희의 모든 걸 짓밟아주마.”
“너희가 나의 가족을 빼앗았으니 나는 너희의 모든 걸 짓밟아주마.”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9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됐다.2021년 5월 2일 연재된 35화를 끝으로 시즌1이 종료됐으며 휴재에 들어갔다. 이후 2022년 1월 17일 복귀하였다.
2022년 10월 9일 시즌 2가 완결되었고, 1주 후 올라온 후기에서 그림작가 넴가가 하차를 선언했다.
이후 차후 전개에 대한 떡밥도 뿌리고 잠시 쉰 뒤에 복귀한다고 했으나 5월 9일부터 유료화로 전환된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현재 완결 웹툰으로 분류되며 사실상 연재 중단되었다.
3.1.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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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5.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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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2.2 / 5.0 |
일부 독자층에게는 일진 참교육, 인터넷 방송 등의 친숙하고도 자극적인 소재로 매우 인기를 얻고 있지만, 넷상에서의 반응은 중2병스러운 대사[2], 무리수적인 설정, 작위적이고 오글거리는 광기 연출, 낮은 소재 활용 능력 등으로 찐따망상 쓰레기 웹툰 등의 혹평을 마구 받는 중.[3] 작가의 인성논란이나 외적인 사건사고가 아닌, 오로지 순수하게 작품 자체의 질낮은 스토리텔링만으로 욕을 먹는 웹툰은 정말 오랜만이라는 평을 듣는다.
이 웹툰의 비판점은 그림작가가 아닌 스토리 작가의 심각한 역량 부족에 있다. 오히려 그림작가가 이 웹툰을 그나마 멱살캐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5.1. 긍정적 평가
5.1.1. 작화
그림 작가의 노고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선도 깔끔하고 색감도 나무랄 데가 없다. 특히 전투 장면에서 구도를 잘 잡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인체를 그릴 때도 비율이 정확하고 캐릭터 디자인까지 잘 뽑아낸다.그림 작가인 넴가는 브롤스타즈 마이너 갤러리에서 금손 대접을 받던 인물로, 브롤스타즈 팬아트를 자주 그렸다. 그림 작가의 이전 그림들@을 보면 좋은 색감과 깔끔한 펜터치로 훌륭한 작화를 보여준다.
이 작품이 괴작이라며 조롱받는 것도 설정이나 대사 문제지, 작화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작화만 놓고 보면 상당히 좋은 편. 실제로 테러를 당한 댓글창에도 그림작가가 아깝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실제로 대사만 바꿨는데도[4] 훨씬 자연스러워지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그림작가 또한 아무리 괴상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라도 장르와 어울리지 않는 부적합한 작화와 연출로 그려낸 바람에 만화에 대한 허술함이 극대화가 되었다는 평도 존재한다.# 정리하자면 그림작가의 실력은 분명 뛰어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에 관한 해석능력, 이를 만화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연출력이 부족하여 스토리 작가의 역량 부족을 완벽하게 커버해내지 못해 불협화음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작가의 그림체가 액션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아 일상물이나 성인물등을 그리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평도 있다.
그림 작가 넴가 역시 후기에서 연출에 대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본인의 연출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였으며, 커뮤니티에서 밈화된 부분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웹툰이 조롱거리가 된 데에는 스토리 작가의 비중이 훨씬 크기에, 정작 스토리 작가는 침묵하고 있는데 왜 애꿎은 그림 작가가 사과를 해야 하냐는 반응이 더 많다.
다른 액션물들과 달리 대부분의 사람을 폭행하는 장면이 하나도 검열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깔끔해서 보기 편해 독자들이 좋아한다.
5.2. 부정적 평가
5.2.1. 수준낮은 대사
ㅆ발 지금이 공룡시대야? 넌 무슨 사우르스세요? '뇌 ㅈ만 자아도취 국밥 사우르스' 뭐 그런거냐? 뇌도 막 ㅂ알만하고 맞는 것 같은데?[5]
네온 마스크님이 킹쳐 날뛰고 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면 네온마스크는 원래 킹쳤단 말이죠! 전장의 싸이코! 미침의 화신! 킹설의 출현입니다!
네이버 웹툰 일진물 vs 만신 일진물[6]
격기3반 대사와의 비교[7]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싸이코 리벤지와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오면 가장 먼저 비판받는 점은 대사다. 보통 위의 두 대사가 오그라드는 대사로 가장 대표적으로 까이고, 그 외에도 "나도 싸이코거든", "킥킥킥 랄랄라 흐흐흥", "죽여버리기 전에 가드 치워" 등 유치하고 질낮은 대사는 싸이코 리벤지의 상징이 되었다. 어설픈 연출과 유치한 대사가 시너지를 일으켜 중2병 투성이인 작품이 되어버린 것이다. 작가의 입장에선 나름 싸이코 성격을 표현하려 한 것처럼 보이지만, 너무 유치한 대사 때문에 어설프게 사이코패스 흉내를 내는 중2병 환자 같아 보인다.
또 검열을 피하려는 목적인지 욕설을 쓸 때 초성만 쓰는데 하도 초성이 많으니까 가독성이 떨어지고 유치해 보인다. 작가의 필력 자체도 영 좋지 않다보니 욕을 포함한 다른 드립 역시 초딩들이나 쓸 법한 억지스러움이 나타난다. 위의 국밥사우르스 같은 국밥 드립이 그 예시고, 밑의 대사도 롤 드립과 킹 접두사 드립을 어설프게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너무 억지스럽고 과도할 정도로 킹을 남발한 결과 유치할 정도로 어색한 대사가 되었다.[8] 이런 어설픈 유행어 사용으로 스토리 작가의 나이가 많고 그 나이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바닥이라는 평가도 듣는다.
이런 식으로 대사가 오글거리니 몰입감이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다. 다른 엑스트라가 아무리 "와! 싸이코다! 미친 놈이다!" 라고 표현해도 독자는 등장인물들을 중2병 걸린 찐따로만 인식하게 될 뿐이다.
디시인사이드 웹툰 갤러리에선 밈화되었다. 주로 오글거리는 대사를 통해 웹툰계 전체를 조롱하는 데 쓰이며 디씨콘까지 나왔다.
5.2.2. 비현실성
작품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설정의 현실성이 부족하거나 없다. 스작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일부 실제 사례에서 따온것으로 보이는 것 조차 망상으로 가득찬 무리수 설정으로 보일만큼 설정을 감당하지 못 하는 전개나, 무리수인 설정이 적지 않다. 판타지가 아닌 현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면 배경설정도 그만큼 현실적이어야 작품에 몰입감이 생기는데, 이 웹툰은 그러지 못했음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1화에 주인공이 이번 방송으로 협찬이 쏟아지리라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작중 주인공과 동료가 행하는 일은 엄연한 사적제재고 범죄다. 그런데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의류업체가 범죄자한테 PPL을 맡긴다는 건 모순이다.
- 기껏해야 싸움 잘하는 고등학생일 뿐인데 주인공 보정이 굉장히 과하다. 인트로에서 주인공 네온마스크는 실탄을 줘도 막을 수 없다는 괴물로 묘사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작가 본인이 이러한 설정을 잊었는지 동네 문신돼지 양아치 하나 바르고 체력이 바닥나 떡실신을 하고, 유소년 MMA 선수에게 밀리는 등 굉장히 부족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유소년 MMA 선수는 커녕 역대 UFC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들 조차 실탄 앞에선 얄짤없다. 애초에 UFC 선수들이 아무리 강하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줘도 절대로 총알을 막거나 피하는 괴물이 아니다.
- 네온마스크 채널 서버 관리자가 화이트 해커: 화이트 해커에서 서버관리자로 전직하는 경우는 있다고 하나, 정작 두가지를 동시에 병행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이쪽은 Discord서버의 채널 관리자 정도로 가볍게 보더라도 현실성이 부족한 편.
5.2.3. 주인공 문제
5.2.4. 독자 문제
네이버 웹툰 댓글창 역시 가관이다. 이 작품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부 벌벌 떨고 있는 일진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무개념 팬들은 타 커뮤니티에서 박제되어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이 문서에서 '사건사고' 문단이 아닌 '어록' 문단에 인터넷 커뮤니티의 테러사건을 언급하고 문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는 등, 그 수준이 가히 가관이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다른 웹툰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5.2.5. 잦은 지각
미리보기 회차의 경우 다른 웹툰들은 11시 30분이 되기 전에 업로드하는 반면 싸이코 리벤지는 무슨 사정인지 가끔 회차의 몇몇 장면들을 수정하는 것을 감안해도 갑자기 지각 횟수나 정도가 심해졌다. 때문에 미리보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독자들은 속이 탈 노릇. 지각이 일어난 시점이 베댓창 테러가 시작된 이후이기에 작가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늦는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결국 무기한 휴재에 들어갔으며 복귀 예정이었던 8월 중에도 돌아오지 않고 휴재가 미뤄진 것을 보면 스토리 작가가 그동안 들어온 수많은 비판과 조롱성 악플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5.2.6. 갑작스런 유료화
- 댓글 반응(욕설 주의) 【펼치기・ 접기】 ▼
- >ㅋㅋㅋㅋ아니 ㅅㅂ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온다. 진짜.지금 장난하자는 거???
2023의 시작과 온다더니 데드 스페이스 마냥[9]'인류는 여기서 종말을 맞이 합니다'도 아니고 유료화?????
이건 정말 간절히 기다렸던 독자들에게나 라이트하게 보는 독자들에게나 먹다 아가리가 찢어지도록 큰 빅엿을 쳐먹인 것이다.
진짜 시즌 1 복귀 늘릴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시즌 2 후기 댓글 중-
시즌 2 후기 작가의 말에 따르면 2023년 시작과 함께 시즌 3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4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그 달 말 즈음 뜬금없이 유료화 공지가 올라왔다. 정황상 그림작가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거나 댓글창 테러로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연재를 중단한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이에 아무런 공지사항이 없었다는 것. 때문에 후기 댓글창은 혼란스러움과 기송의 무책임함을 비판하는 댓글로 가득찼다. 넴가가 자신이 부족했다며 후기에서 할 필요도 없는 반성을 했음에도 기송은 그림작가 뒤에 숨어 사과조차 안 하고 작품을 무책임하게 유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6. 사건 사고
6.1. 베댓창 테러
보다시피 직접적으로 욕을 박기보단 취직 잘되는 사회를 만들든가,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학교폭력 멈춰! 등을 써가면서 장난식으로 돌려까고 있다. 위 이미지에는 독일 국방군 군가인 통신병의 노래 가사를 패러디한 조롱성 댓글도 보인다.
위에 서술된 여러 단점과 혹평들이 겹치다 보니 결국 국내 야구 갤러리 등 여러 극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러 혹평들이 퍼지게 되었고,그로인해 일부 극성 안티들이 늘어나 21화부터 갑자기 별점이 8점대로 떨어지며 댓글창 역시 작품 관련 내용이 아닌 그저 기존 독자들과 작품을 비난하는 댓글로 채워지게 되었다.하지만 네이버 웹툰 측에서는 한달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방치하다가 이 현상이 지속되며 문제들이 생기자 결국 3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악플 삭제 및 악플러들의 제재에 들어갔다.
2월 초에도 베댓창이 테러를 당해 싹 갈려나갔던 적이 있으며, 모바일로 접속시 경고문을 볼 수 있었다.
작품과 무관한 내용의 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악성댓글은 이용제재 및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웹툰 앱으로 접속시 상단에 뜨는 경고문
― 네이버 웹툰 앱으로 접속시 상단에 뜨는 경고문
4월 18일부터는 소녀의 세계, 바른연애 길잡이, 이두나!, 성경의 역사, 개를 낳았다가 현재 남성혐오 대사나 표현 등의 사용으로 논란에 휩싸여 다음 타겟으로 지정되고 싸이코 리벤지는 댓글 테러의 장기화와 여론의 시선이 다른 쪽으로 몰린 덕에 34화부터는 댓글이 다시 깨끗해질 것으로 보였으나... 여전하다.
2022년 1월에 간신히 복귀를 했음에도 댓글창은 조롱으로 가득하다. 다만 별점테러는 거의 사라진듯하다. 아마 이 작품이 완결까지 떠안고 나아가야할 문제로 보인다.
2022년 하반기 들어서는 베댓 수 자체가 줄어들었고 몇몇 편은 유료분 베댓이 없기도 하며 웹툰 독자가 아예 줄어들은 탓으로 보인다. 댓글창을 보면 일반적인 독자는 줄고 웹툰을 조롱하기 위해 들어온 사람들이 실질적인 조회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7. 이스터에그 및 패러디
- 네온마스크와 매니저들이 입은 옷의 브랜드를 자세히 보면 그림 작가인 넴가(NEMGA)의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다.
[1] 2023년 5월 9일부터 유료화로 전환되었다.[2] 흔히 인터넷에 나돌아 다니는 "나도 싸이코거든."이 있다.[3] 찐따에서도 찐이라 못보겠음. 뭔가 내머릿속을 살짝 들여다보고 만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불 뻥뻥 차게됨이란 평이 나오고, 아예 소위 해당하는 부류의 독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베댓("지금 비추 누르는 애들은 이 만화 보면서 벌벌 떠는 일진들이다."라는 내용)까지 캡처되어 커뮤에서 비웃음을 당하는 중이다.[4] @[5] 참고로 '사우르스'는 틀린 표기고 '사우루스'가 맞는 표기다.[6] 김성모의 조폭 웹툰도 비현실성등 여러가지로 비판을 받지만, 적어도 싸이코 리벤지와는 달리 대사만큼은 하나하나 포스가 넘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김성모는 자기가 그릴 만화를 위한 취재는 제대로 한다. 그 때문에 자신이 취재했던 조폭에게 해코지를 당할 뻔한 경우도 있었다. 즉 리얼리티에서부터 급이 다르다.[7] 현재 격기 3반이 작가의 태도, 분량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적어도 모든 회차에서 작화와 연출, 그리고 대사만큼은 모든 웹툰을 통틀어서라도 큰 호평을 받는다. 이학 특유의 분노, 고뇌, 감정 표출 등의 장면을 철학적이고 간결한 심리 묘사를 통해 그려내는 모습으로 인하여 그 면이 부각된다. 그러나 싸이코 리벤지는 그러한 면이 없고 오히려 라이트한 분위기만 이어진다. 특히 위의 링크에서 볼 수 있듯 악인의 서사 부여를 비판하는 주인공의 대사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똑같이 욕설이 들어가고 분노를 표출함에도 주지태와 네온의 대사의 분위기는 매우 다르다.[8] 다른 예시로 외모지상주의 작가인 박태준 또한 과도한 드립으로 캐릭터를 붕괴시켜 뇌절이라고 크게 비판을 받았다. 이 웹툰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9] 동년 1월에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발매되어서 그런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