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22:19:29

분노의 질주: 홉스&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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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줄거리  | 평가 | 흥행


1. 평점2. 영화 평론가3. 호평4. 혹평5. 기타 의견

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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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0 / 100 점수 6.5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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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67% 관객 점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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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59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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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8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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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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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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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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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72.22%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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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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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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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A-




2. 영화 평론가

Good to be Home
- 이용철 (★★★)
분노 빼고 ‘더락’을, 질주 대신 ‘아드레날린’을 투여
- 김현수 (★★★)
튜닝을 넘어선 재부팅
<분노의 질주> 9번째 튜닝 작품. 운전자를 교체한 스핀오프다. 앞선 시리즈에서 드웨인 존슨-제이슨 스타뎀 커플이 선보인 ‘구강 액션’이 범상치 않다 싶었는데, 역시나 할리우드가 이걸 놓치지 않고, 두 배우에게 아예 핸들을 맡겼다. 주행 결과는? 시리즈 본연의 카체이싱 매력보다, 드웨인 존스-제이슨 스타뎀 근육에 기댄 스펙터클 판타지 액션의 맛이 강하다. 재부팅에 가까운 작품이기에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진입장벽이 낮다는 게 장점. 머리를 잠시 비우고 내달리는 킬링타임 팝콘무비로 제 몫을 한다. 반대로 시리즈 골수팬이라면 ‘이것이 과연 우리가 알던 <분노의 질주>인가’라는 의문의 새치기를 상영 내내 당하게 될 위험이 크니, 안전벨트 하시라.
- 정시우 (★★★)

3. 호평

상당수의 관객들과 리뷰어들이 좋은 평가를 주었다. 액션물 특성상 평론가들은 미묘한 평을, 일반 관객들은 호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도 비슷하다.

스토리는 많이 부실하지만 강약조절이 좋으면서도 꽉 들어찬 액션 덕분에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킨다는 평. 브릭스턴의 화려한 오토바이 액션이나 최종격투신에서의 인상적인 연출, 해티 쇼의 독특한 캐릭터성등 볼거리가 꽤 있다.

여러 영화들을 오마주하면서 배우개그왕좌의 게임을 비롯한 각종 드립들이 잘 어우러져서 코미디 영화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테이섬의 케미 면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눈요깃거리 측면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관객들이 좋은 평가를 주고 있으며, 기존 분노의 질주 시리즈보다 더 가벼워지고 과장됐지만 여전히 가족애라는 큰 주제의식을 강하게 강조하면서 원작의 스핀오프에 충실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평.

4. 혹평

'분노의 질주'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액션이 상당히 적다. 초중반부 맥라렌/오토바이 추격씬이나 중후반부 에테온 연구실에서 오프로드 차량/트럭/오토바이 추격씬, 그리고 후반부 사모아에서 헬기/개조 차량 씬 정도가 전부이다. 그나마 초중반 오토바이씬에서는 무인 자동운전 변신 오토바이로 보여주는 아크로바틱한 장면들이 임팩트를 주긴 했지만 그마저도 너무 분량이 적었다. 전작들이 분노의 질주라는 이름답게 자동차로 가능한 온갖 액션들을 보여주었던 반면 이번 영화에서는 다른 액션영화에서도 나올 만한 평범한 추격씬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그나마 인상적인 장면이라면 브릭스턴의 오토바이 액션과 후반에 트랙터를 여러개 이어붙여 헬기를 끌어당기는 장면 정도.

무엇보다 스토리의 부실함에 대한 혹평이 많다. 메인 악역인 브릭스턴은 이드리스 엘바라는 좋은 배우가 연기했음에도 비주얼과 오토바이 액션을 빼면 악당으로서의 매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데커드 쇼의 이전 동료라는 설정을 넣었지만 애초에 데커드 쇼의 등장이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그의 과거 역시 전작에서 설명된 적이 없으니 둘이 동료였다는 과거 역시 그다지 부각되지도 않는다. 또한 브릭스턴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에테온 수장이라는 흑막에게 거의 이용만 당할 뿐, 본인의 매력을 별로 어필하지 못해서 와닿지 못했다는 의견. 게다가 후반부 사모아 이야기는 억지로 끼워넣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냥 공장 폭파씬 이후 최종 보스 대결로 들어갔어도 깔끔했을 거라는 의견이다. 거기에 노골적으로 후속작을 암시하고 있지만 흑막으로 묘사되는 에테온 악역에 대해서도 옛날 삼류 악당 같이 너무 식상하고 포스도 너무 부족하다는 평이 다수.

게다가 주인공/아군 보정이 상당히 심하다. 바로 뒤에서 기관총을 갈겨대는데 한 대도 맞지 않는다든가, 맨몸격투로 싸웠다곤 해도 평범한 사모아 주민들이 창이나 도끼 따위만 들고 웬만한 군대 정도의 훈련을 받았을 에테온 대원들과 호각으로 맞붙는다든가. 물론 이때 싸운 사모아 주민들도 하는 일이 일이라 하나같이 덩치 큰 근육질이지만. 특히 최종 보스전의 주인공 보정이 심각한데 에테온이 인류의 진화이자 전쟁병기라고 자랑하던 브릭스턴이 주인공 듀오와의 순수 격투전에서 처참히 패배하니 실소가 나올 수준이다.[1]

드웨인 존슨이 제작에 참여하다 보니 본인의 혈통인 사모아 쪽을 왕창 때려넣고, 상대적으로 쇼 몫이 줄어들어 제목은 공동 주연 영화인데 홉스, 아니 배우이자 레슬러인 사모아인 드웨인 존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꼴이 됐다.

5. 기타 의견

그 밖에는 슈퍼 히어로 영화의 영향이 짙게 베었다는 의견도 있다. 아마 대놓고 노렸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홉스가 헬리콥터 쇠사슬을 붙잡는 장면은 시빌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헬기를 붙잡던 장면을 연상시키고, 강화인간이라는 설정인 브리스턴은 대놓고 홉스에게 블랙 슈퍼맨이라고 불린다. 또 브리스턴의 시야에 전투를 돕기 위한 주황색 텍스트가 뜨는 장면은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며, 아무래도 배우가 같다 보니 눈이 주황색으로 물든 모습은 헤임달과 판박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파트 2(Fast X: Part 2)로 서사를 마칠 예정이다. 그렇다면 본편에서 등장한 요소(에테온 등)는 맥거핀으로 남거나 폐기될 가능성도 있다. 본편의 이야기가 전편 8개 및 후속편 3개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 벽돌을 사람 가슴에 박아넣던 괴력은 어디갔는지 힘도 일반인 수준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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