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러시아 제국 시기 처음 건조되어 소련 해군 시기까지 운용된 상륙정.2. 제원
상륙 바지선 타입 «볼린데르» Десантные Баржи Типа «Болиндер» | ||
종류 | 함수 램프도어 장착형 상륙정, 동력식 자주 바지선 | |
최초 건조 시기 | 1916년, 러시아 제국 시기 | |
사용자 | 러시아 제국 해군 소련 해군 | |
크기 | 전장 | 54.1m |
전폭 | 7.1m | |
전고 | 1.2m | |
만재배수량 | 255 미터톤 | |
최고속도 | 시속 5.5노트 | |
탑재량 | M3 스튜어트 경전차 10량+트럭 2량 혹은 각종 전차, 화포, 차량, 군수품이나 최대 760명까지의 보병 등 | |
승선원 | 8명 | |
출처 | https://war-book.ru/desantnie-barzhi-tipa-bolinder/ |
3. 상세
기본적으로 자주바지선 기반으로, 일반적인 무동력 바지선과는 달리 일단 엔진과 축, 스크류, 방향타를 갖춰 자력항행 능력이 있다.또한 적재능력은 1척당 미제 M3 스튜어트 경전차 10량과 탄약트럭 2량 정도로, 나름대로 상당한 전력을 적재할 수 있다.
함수에는 램프도어가 달려 있는데, 30년대 물건인 대발동정보다 훨씬 이른 1916년에 이런 구조를 채택하는 선구안을 보여줬다.
4. 실전
제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거대한 규모의 지상전이 벌어졌던 독소전쟁에 참전하여 상륙작전에 쓰였다. 이때 3척의 볼린데르급(2, 4, 6번정)과 예인에 투입된 소해정 1척, 예인정 SP-19(СП-19) 1척, 마찬가지로 예인에 투입된 "알푸카"로 구성된 전력이 노보시비르스크 서쪽 오제레이카의 독일군 해안진지를 노린 상륙작전을 시도했으나, 4번정은 체코 헤지호그에 걸린 후 화재와 탄약트럭 유폭으로 격침당했으나 직후 8량의 스튜어트를 내렸으며, 6번정은 직격탄에 피격당한 후 2량 내리고 격파되었고, 2번정은 전차를 내리기도 전에 격침당해 버렸으며 그나마 내린 전차들과 1,200명의 소련 해군보병대도 싹 쓸렸다.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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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ff,##0065cc 상륙함 | 볼린데르급RE | |
어뢰정 | Sh-4급, G-5급, D3급, PT 보트US | |
잠수정 / 함 | 슈카급, 칼레브급노획, M급, A급, L급, P급, S급, D급, K급, 로니스급노획, 바르스급, L급UK, S급UK, U급UK, 퀘벡급C | |
호위함 | 타코마급 호위함US | |
구축함 | 노빅급(데르즈키급, 오르페이급, 이쟈슬라프급, 피도니시급)RE, | |
기뢰전함 | 마르티급RE, 프로젝트 253L형 | |
순양함 | 키로프급, 막심 고리키급, 카가노비치급, | |
모니터함 | SB-37급(제례즈냐코프급), 하산급 | |
군수지원/구난함 | 콤무나RE | |
순양전함 | ||
전함 | 옥차브리스카야 레볼루치야급RE, 아르한겔스크UK, | |
항공모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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