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GRAM -밀그램- 음반 일람 | ||||||
{{{#!folding [ 정규 프로젝트 곡 ] | 메인 테마곡 | |||||
언더커버 アンダーカバー | ||||||
제1심 악곡 | ||||||
약육공식 弱肉共食 | 엄빌리컬 アンビリカル | 사변상등 事変上等 | 애프터 페인 アフターペイン | 스로우 다운 スローダウン | ||
사랑이랍니다 愛なんですよ | half | 주술 おまじない | MeMe | HARROW | ||
제2심 악곡 | ||||||
전지전뇌 全知全悩 | Tear Drop | 백드래프트 バックドラフト | 나쁘지 않은걸 悪くないもん | 트리아지 トリアージ | ||
정말 좋아해 だいすき | Cat | 숙청 행진 粛清マーチ | 더블 ダブル | 딥 커버 ディープカバー | }}} | |
{{{#!folding [ 에스 커버 싱글 ] | 제1심 악곡 | |||||
약육공식 弱肉共食 | 엄빌리컬 アンビリカル | 사변상등 事変上等 | 애프터 페인 アフターペイン | 스로우 다운 スローダウン | ||
사랑이랍니다 愛なんですよ | 주술 おまじない | MeMe | }}} |
バックドラフト (Backdraft, 백드래프트) | ||
가수 | 카지야마 후우타 | |
작곡가 | Rockwell | |
작사가 | DECO*27 | |
편곡가 | Rockwell | |
영상 제작 | OTOIRO | |
페이지 | ||
공개일 | 2022년 11월 23일 |
[clearfix]
1. 개요
「迫るメラメラ 消せないFire」
「다가오는 이글이글 지울 수 없는 Fire」
백드래프트(バックドラフト)은 2022년 11월 23일에 유튜브에 공개된 MILGRAM의 등장인물인 후우타의 제2심 악곡이다.「다가오는 이글이글 지울 수 없는 Fire」
제목의 백드래프트는 백 드래프트 현상을 의미한다.
2. 상세
- 1심 곡이었던 사변상등의 경우에는 후우타의 사이버 불링 행동을 게임으로 비유한 것에 비해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후우타의 사이버 불링으로 피해자는 자살을 하며 후우타도 이것이 크게 잘못된 것을 알았는지 겁에 질린 모습을 백드래프트를 MV에서 보여주었다.
- 보이스 드라마에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를 하고 에스에게 용서해 달라고 애원까지 하지만 정작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로워하는 모습 때문인지 76.82%로 용서한다를 받았다.
3. 영상
MILGRAM -ミルグラム- / フータ「バックドラフト」第二審MV |
4. 가사
<colcolor=#000> Pressure, pressure! 超突破 |
Pressure, pressure! 초오톳파 |
Pressure, pressure! 초 돌파 |
Pressure, pressure! 消せないFire |
Pressure, pressure! 케세나이 화이야 |
Pressure, pressure! 지울 수 없는 Fire |
詫びればそれでいいのか? |
와비레바 소레데 이이노카 |
사죄하면 그걸로 되는 거야? |
しょうもないだろ 論外 |
쇼오모 나이다로 론가이 |
별 볼 일 없잖아, 논외 |
笑っちまう 笑っちまう |
와랏치마우 와랏치마우 |
웃어버려, 웃어버린다고 |
調子乗んなよ サイファー |
초오시 논나요 사이화아 |
자만하지 말라고 Cypher |
囲まれピンチ マジョリティーのリンチ |
카코마레 핀치 마조리티이노 린치 |
둘러싸여 핀치, 다수결의 린치 |
既に瀕死 現地よりお送りしてます |
스데니 힌시 겐치요리 오오쿠리시테마스 |
이미 빈사, "현장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炸裂 ハードなカウンター |
사쿠레츠 하도나 카운타 |
작렬해, 하드한 카운터 |
まだ耐えるんだ 傍目に魅せなきゃなんねえな |
마다 타에룬다 오카메니 미세나캬 난네에나 |
아직도 견디는구나, 본때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겠네 |
Pressure, pressure! 導火線に着火 |
Pressure, pressure! 도오카센니 챡카 |
Pressure, pressure! 도화선에 착화 |
Pressure, pressure! 不退転な最前線 |
Pressure, pressure! 후타이텐나 사이젠센 |
Pressure, pressure! 불퇴전의 최전선 |
Pressure, pressure! Rhyme研いだ乱波 |
Pressure, pressure! 라이무 토이다 랏파 |
Pressure, pressure! Rhyme을 갈아넣은 난파꾼 |
安地でやいやい 話になんねえ |
안치데 야이 야이 하나시니 난네에 |
안전지대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봤자야 |
Ringはここだぞ?あがってこい!! |
링구와 코코다조 아갓테코이 |
Ring은 이쪽이라고? 올라와 봐!! |
Burn, burn! 燃やせ常勝の fire |
Burn, Burn! 모야세 죠오쇼오노 fire |
Burn, Burn! 불태우자, 승리의 불길 |
灰にするまで高く昇れ |
하이니 스루마데 타카쿠 노보레 |
재가 될 때까지 높이 타올라라 |
Burn, burn! 美味しく焦がせ |
Burn, Burn! 오이시쿠 코가세 |
Burn, Burn! 맛있게 타올라라 |
涎が出るくらい |
요다레가 데루 쿠라이 |
군침이 흐를 정도로 |
迫るメラメラ 消せないFire |
세마루 메라메라 케세나이 화이야 |
다가오는 불길, 지울 수 없는 Fire |
なんで他は赦されてるんだって 赦さない、赦さない |
난데 호카와 유루사레테룬닷테 유루사나이 유루사나이 |
왜 다른 사람은 용서해 주는 거냐며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
監獄に耳あり あいつに目あり もういいよ |
칸고쿠니 미미 아리 아이츠니 메아리[1] 모오 이이요 |
낮말은 감옥이 듣고 밤말은 그 녀석이 들어, 이젠 됐어 |
誰も彼も面白がって投じるポリシー 正義掲げいい気分 |
다레모 카레모 오모시로갓테 토오지루 포리시이 세이기 카카게 이이 키분 |
너나 할 것 없이 즐기며 던지는 신념, 정의를 내세우며 신나해 |
お望み通りに死んでやろうか イキってんな? |
오노조미토오리니 신데야로오카 이킷텐나 |
원하시는 대로 죽어드릴까? 의기양양 하네? |
Pressure, pressure! 真っ逆さまに落下 |
Pressure, pressure! 맛사카사마니 랏카 |
Pressure, pressure! 곤두박질치며 낙하 |
Pressure, pressure! 足掻いたって最後尾 |
Pressure, pressure! 아가이탓테 사이코오비 |
Pressure, pressure! 발버둥쳐봐도 벼랑 끝 |
Pressure, pressure! 遠く退いた喝采 |
Pressure, pressure! 토오쿠 도이타 캇사이 |
Pressure, pressure! 멀어져버린 박수갈채 |
責任転嫁の結果が俺なんて 笑えねえな |
세키닌텐카노 켓카가 오레난테 와라에네에나 |
책임 전가의 결과가 나라니, 웃을 수 없구나 |
一回のミスでノーチャンス |
잇카이노 미스데 노오챤스 |
한 번의 실수로 노 찬스 |
恵んでくれよワンモアチャンス |
메군데쿠레요 완모아챤스 |
은혜를 베풀어 줘, 원모어 찬스 |
そもそも俺の所為じゃ 全然ないだろ |
소모소모 오레노 세에자 젠젠 나이다로 |
애초에 내 탓이 전혀 아니잖아 |
さあ拾えよマウスピース |
사아 히로에요 마우스피스 |
자, 주워라 마우스피스 |
歯食い縛れ はい、チーズ |
하 쿠이시바레 하이 치이즈 |
이 악물어라, 자아 치즈 |
お前ら皆O2 がんがん逝っとけ |
오마에라 미나 오오츠 간간 잇토케 |
너희 모두 O2[2] 활활 태워주지 |
Burn, burn! このドアを開けて確かめていいぜ |
Burn, burn! 코노 도아오 아케테 타시카메테 이이제 |
Burn, burn! 이 문을 열어서 확인해 봐도 좋아 |
最期の言葉くらい聞いてやるよ 消えていくFire |
사이고노 코토바쿠라이 키이테야루요 키에테이쿠 화이야 |
최후의 말 정도는 들어줄게, 사라져가는 Fire |
Burn, burn? 静まれLieのFire |
Burn, burn? 시즈마레 라이노 화이야 |
Burn, burn? 침전한 거짓말의 Fire |
これ以上は望んでいない |
코레이조오와 노존데이나이 |
이 이상은 바라지 않아 |
Burn, burn? 涙じゃ足りない |
Burn, burn? 나미다쟈 타리나이 |
Burn, burn? 눈물로는 부족해 |
もうどうにも終わらない |
모오 도오니모 오와라나이 |
이젠 어떻게 해도 끝나지 않아 |
熱で息が出来ないほど 俺の心は逃げ場などない |
네츠데 이키가 데키나이 호도 오레노 코코로와 니게바나도 나이 |
뜨거워서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만큼, 내 마음은 몰려있어 |
迫るメラメラ どちらも敗者? |
세마루 메라메라 도치라모 하이샤 |
다가오는 불길, 어느 쪽도 패자인 거야? |
迫るメラメラ 消せないFire |
세마루 메라메라 케세나이 화이야 |
다가오는 불길, 지울 수 없는 Fire |
囲まれピンチ マジョリティーのリンチ |
카코마레 핀치 마조리티이노 린치 |
둘러싸여 핀치, 다수결의 린치 |
既に瀕死 現地よりお送りしてます |
스데니 힌시 겐치요리 오오쿠리시테마스 |
이미 빈사, "현장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炸裂 ハードなカウンター |
사쿠레츠 하도나 카운타 |
작렬해, 하드한 카운터 |
まだ耐えるんだ 傍目に魅せなきゃなんねえが |
마다 타에룬다 오카메니 미세나캬 난네에가 |
아직도 견디는구나, 본때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만 |
火の手 人の目の包囲網 |
히노테 히토노 메노 호오이모오 |
불길에 휩싸인 손, 사람의 눈빛은 포위망 |
掻い潜るのはどうやら無理そう |
카이쿠구루노와 도오야라 무리소오 |
빠져나가는 건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 |
炸裂 ハードなカウンター |
사쿠레츠 하도나 카운타 |
작렬해, 하드한 카운터 |
俺を飲み込む消せないFire |
오레오 노미코무 케세나이 화이야 |
나를 삼키는, 지울 수 없는 Fire |
[1] 직역은 '감옥에 귀있고 그 녀석에게 눈있다.' 일본 속담인 '벽에도 귀가 있고 장지에도 눈이 있다'의 변형이다.[2] 산소를 뜻하는 O2와 일본 인터넷 은어 おつ(한국의 'ㅅㄱ' 정도에 대응)의 중의적 표현을 노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