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d97cc><colcolor=#fff> 배현정(裵賢貞)[훈음] 마리헬렌 브라쇠르 | |
본명 | 배현정 |
귀화 전 이름 | 마리헬렌 브라쇠르 |
출생 | 1946년 ([age(1946-12-31)]~[age(1946-01-01)]세) |
벨기에 | |
소속 | 전진상의원 원장 |
학력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직업 | 의사 |
경력 | 전진상 가정복지센터 (1975) |
[clearfix]
1. 개요
벨기에계 한국인 의사[* 30살 때 간호사로 한국에 와서 활동하다가, 한국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입학하여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다.]. 2012년 국적법 개정으로 인해, 한국에 헌신한 명예로운 삶에 의한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인이 된 소수의 인물 중 한명이다. 그녀와 똑같이 특별 귀화로 한국인이 된 벨기에계 한국인은 지정환 신부가 있다.2. 수상 내역
- 2016 제26회 일가상
- 2014 제7회 세계인의 날 올해의 이민자상
- 2013 제3회 행복나눔인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 2013 제1회 성천상
- 2009 제21회 아산상 대상
3. 경력
- 1990~ 전진상의원 원장
- 1975 전진상 가정복지센터
- 1972 국제가톨릭형제회 봉사단
4. 방송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방송사 | 비고 |
2019년 | 차인표의 종로사진관 | KBS1 | [2] |
5. 기타
- 배현정이라는 이름은 한국에 온 1972년 크리스마스에 최소희 약사와 국제 가톨릭 형제회(AFI) 사람들이 선물해준 이름이며, 벨기에인이니 성은 ‘배’씨로 정했고, ‘어질고 곧다’는 의미의 현정(賢貞)으로 이름을 선물받았다.2014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법적으로도 배현정이란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서울대학교 출신 김중호 신부의 도움으로 서울대 레지던트들로 자원 봉사 팀이 꾸려졌다. 간호사의 삶을 살던 배현정은 1981년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편입한다. 가톨릭의료원에서 1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기까지 7년이 걸렸다.
- 벨기에에서 4개월간 전문교육을 받고 와서 가정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