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칠성장어 Sea lamprey | |
학명 | Petromyzon marinus Linnaeus, 1758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칠성장어강(Petromyzontida) |
목 | 칠성장어목(Petromyzontiformes) |
과 | 칠성장어과(Petromyzontidae) |
속 | 바다칠성장어속(Petromyzon) |
종 | 바다칠성장어(P. marinu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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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성장어의 일종. 바다칠성장어속의 유일종이다.
2. 상세
대서양 북부와 서부, 지중해 서부, 흑해 등에서 발견되며 오대호에서는 외래종이다.[1] 회유성 어종이며 알을 낳기 위해 강으로 이동하며 암컷은 알을 낳고나면 죽는다.강과 바다를 오가는 생활사로 인해 바다칠성장어는 다량의 염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적응하였다.
칠성장어류 중에서 주요 요릿감으로 쓰이는 종이 바로 이 종이다. 너무 원시적인 어류라서 그런지 맛은 생선보다 가재에 가깝다고 한다. 참고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날것으로 먹을 경우 램프레딘이라는 식중독 독소에 중독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