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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고등학교(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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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주시 CI_White.svg 경상북도 경주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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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고등학교 교정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1]
문화고등학교
文化高等學校
Moonhwa High School
파일:스크린샷 2021-05-21 오후 6.44.30.jpg
<colbgcolor=#449999> 개교 1945년 10월 15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학교
형태 사립
학교법인 문화학원
이사장 이봉관
교장 주영한
학생 수 583명
(2023년 기준)
관할 교육청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충현로 98[2]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연혁3. 상징
3.1. 교목3.2. 교화3.3. 교조3.4. 교가
4. 일과
4.1. 시간표4.2. 면학 분위기
5. 시설6. 학교 위치
6.1. 문화고의 모습
7. 기타8. 출신 인물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clearfix]

1. 개요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사립 인문계 남자고등학교.

같은 재단인 문화중학교와 함께 있다.

2. 연혁

<1940년대>
1945. 10. 01문화고등여학원 설립 인가
1945. 10. 15문화고등여학원 개원식
1949. 01. 08교명을 문화중학교로 변경, 학칙을 3년제로 개편
<1950년대>
1951. 10. 11문화고등학교 설립인가
<1960년대>
1960. 07. 26대한예수장로회 경동노회가 재단 인수
1961. 12. 18부례문 선교사 교장 취임
1964. 04. 11최영내 교장 취임
<1970년대>
1978. 10. 07고등학교 30학급 증설 인가
<1990년대>
1996. 07. 18충효신축교사로 이전
1996. 10. 15개교기념년기념 및 신축교사 준공식 거행
1999. 02. 12제47회 졸업식 졸업생 총수 : 14,924명
1999. 10. 07송창헌 교장 직무대리 취임
<2000년대>
2000. 03. 01허상수 교장 취임
2005. 02. 17제53회 졸업식 (총졸업생 17,087명)
2005. 10. 15개교 60주년
2006. 09. 01김은도 교장 취임
2008. 02. 1556회 졸업식(총계 17,937명 졸업)
2009. 02. 1257회 졸업식(총계 18,215명 졸업)
2009. 03. 01김승환 교장 취임
<2010년대>
2010. 02. 1258회 졸업식(총졸업생 18,476명)
2011. 02. 0959회 졸업식(총졸업생 18,743명)
2012. 02. 0960회 졸업식(총졸업생 19,015명)
2013. 02. 0661회 졸업식(총졸업생 19,280명)
2013. 03. 01윤경록 교장 취임
2014. 02. 0762회 졸업식(총졸업생 19,541명)
2015. 02. 0863회 졸업식(총졸업생 19,806명)
2015. 03. 01김진한 교장 취임
2016. 02. 0564회 졸업식(총졸업생 20,070명)
2017. 09. 12 박홍근 교장 취임

3. 상징

3.1. 교목

  • 은행나무

3.2. 교화

  • 개나리

3.3. 교조

3.4. 교가

1절. 남산의 정기 받아 닦아진 이 터전 푸르고 굳센 의지 솟구치는 정열로 신라의 우뚝솟은 배움의 터전 형산강 굽이굽이 뿌려진 씨앗은 싹되어 열매될 이 나라 일꾼. 아-아- 드높은 문화의 전당
2절. 사랑과 진리로써 쌓아진 이 탑은 정의와 자유의 봉화대가 되어 오늘의 힘겨움을 본으로 하여 찬란히 빛이 날 내일을 위하여 싹되어 열매된 이 나라 일꾼. 아-아- 드높은 문화의 전당

최영내 작사, 신윤원 작곡. 보통 1절만 부르며, 이 마저도 자주 부르지 않는다.

4. 일과

쉬는 시간에는 체육관에 가서 농구를 하거나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등 운동을 하거나 책상에 엎드려 자는 모습을 볼수있다. 하지만 쉬는시간에 대놓고 게임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데 이는 원칙적으로 교내 휴대폰 소지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4]

사실, 이 때문에 위와 같은 광경이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학교 일과가 끝나고 보충수업을 오후 6시까지 듣고, 오후 10시 버스 막차시간까지 듣고, 토요일에도 학교를 오전 9시까지와서 오후 3시까지 듣고도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일요일에도 학원이나 자율적으로 공부하거나 학교 과제에 빠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수요일에는 야간학습에서 해방시켜주는데 이 날도 보충수업을 듣고 오후 6시부터 학원에 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2021학년도 부터 수요일에도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하였다)

운동장엔 철봉과 평행봉이 있어 맨몸운동이 가능하다. 경주시에서 손꼽힐 정도로 강당 시설이 크고 좋은 편이다. 의자가 1층과 2층에 설치되어있고, 영화 상영도 가능할 정도로 매우 크다.[5] 실용적인 부분보다는 안보교육, 성교육, 소방교육에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 2018년 월드컵 스웨덴전이 야간자율학습 시간과 맞물리자 통학하는 모든 학생을 하교시키고 기숙사생 전부에게 강당에서 축구를 틀어주었다.

4.1. 시간표

평일 생활 시간표
등교8:10
아침조회08:10~08:30
1교시08:30~09:20
2교시09:30~10:20
3교시10:30~11:20
4교시11:30~12:20
중식12:20~13:30
5교시13:30~14:20
6교시14:30~15:20
7교시15:30~16:20
청소시간16:20~16:40
8교시16:40~17:30
석식17:30~18:30
야자1교시18:30~20:20
야자2교시20:30~21:50
토요일 자습 시간표
자습1교시09:00~10:50
자습2교시11:10~13:00

참고로 평일 경주 시내 대부분 버스 시간 막차가 오후 10시여서 오후 9시 50분에 집에 보내준다. 토요일에는 1, 2, 3학년 모두 9시에 등교를 해서 1시까지 자습을 하고 집에 귀가한다.

시간표에 8교시는 방과후 수업이다. 정규수업은 7교시까지 한다. 최근 2022년, 월요일은 6교시까지 정규수업이며, 7,8교시를 방과후 수업으로 하고 있다.

4.2. 면학 분위기

비평준화 도시에 속한 학교답게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면학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학교 시설도 준수한 편. 재단이 아무래도 기독교인지라 시설 자체는 뒤떨어지는 것이 없다.

특반 제도가 있으며 1학년때는 1반이 특반, 2~3반이 준특반으로 나뉘고, 2학년 때부터는 문과는 1반이 특반 이과는 9반이 특반으로 나뉜다.[6] 2017학년부로 3학년만 특반제도가 사리지고 모든반이 평준화 되었다. 2019학년부로 모든 학년의 반이 평준화 되었다.

특별장학생(특장) 제도가 있다. 중학교 때 성적이 매우 우수한 학생들을 문화고등학교에서 스카우트한다. 이 학생들은 특반에서 공부하다가 야간자율학습시간 때 특별장학생실에서 자습하거나 교사들에게 교육을 받는다.

1학년때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규장각반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 과정은 특별장학생 제도와 비슷하다.

5. 시설

기숙사 시설은 나쁘진 않다. 각 방마다 대개 4인이 사용한다. 2층 침대 2개와 개인 책상이 4개씩 있다. 열람실이 따로 존재하며(101~104호) 평소에는 열람실에서만 공부를 할 수 있다. 내신시험기간에만 각 방에서 공부하는것이 허용된다. [7] 다만 배달음식과 컵라면을 금지하고 있었으나 2019년 학생회의 요구로 1주일 1회 허용되었다. 학생들의 수면부족을 개선하기 위해서 취침시간 때는 학생들에게 휴대폰을 수거한다. 난방시설은 나름 괜찮은 편이며 방마다 편차가 조금씩 있다. 냉방 시설은 2017년 여름부로 드디어 에어컨 공사가 시작되어 에어컨이 나온다. 각방의 선풍기와 함께 사용시 금상첨화. 에어컨은 입실~새벽1시까지 틀어준다. 대부분 방이 벽걸이 에어컨이라 온도, 바람조절을 위해 리모컨 기능이 사용가능한 폰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열람실 위층 방(201~204, 301~304호)은 열람실과 같이 천장형 에어컨이 달려있어 다른 방과는 달리 컨트롤러로 온도, 바람조절이 핸드폰 리모컨 앱 없이 가능하다.

각 층마다 화장실2개 세면실1개 샤워실1개가 있으며 물 온도가 심각하게 왔다갔다한다. 적절한 물 온도가 갑자기 뜨거운 물로 바뀌어 약한 화상을 입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물온도 조절부에서 손을 떼지 않는것이 좋다. 2019년 기숙사 리모델링 후 이런 일은 사라졌다.

기상시각은 오전 6시30분이며 퇴실시간은 7시30분이다. 기상은 기상송으로(대게 최신가요)하며 아침점호를 약 15분 정도 하고 학교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생들이 점호를 마치고 다시 잠을 자 퇴실 10분전인 20분에 기상하여 세면실이 7시20분만 되면 가득차 줄을 서서 기다린다. 야자 후 입실은 오후10시까지이며 10시에 인원점검을 한다. 10시~10시50분까지는 각자 방에서 자습시간이며 10시50분~11시30분까지는 세면, 샤워시간이다. 11시30분~12시까지 각자 방에서 저녁점호를 하고 그 이후로 방은 강제소등한다. 공부할 사생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열람실에서만 공부가 가능하다.
기숙사 건물이 산 바로 앞이라 그런지 벌레 및 날파리가 정말 많다. 특히 여름에 매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기숙사 규정이 느슨한 편이었으나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에서 조망이 되자 꽤 엄격해졌다.

6. 학교 위치

교정은 허허벌판과 산들 사이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야자시간 때 방충망을 열어 놓으면 날벌레 테러를 당한다. 충효동 일대에 사는 지역민에 한해서만 좋다. 하지만 충효동 자체가 경주의 시가지를 기준으로 다리 하나만으로 연결되는 꽤 먼 곳에 있기 있기 때문에 경주시 전체를 기준으로 봤을 때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버스를 타고 학교 정문 앞까지 갈 수는 있지만 아침 등교시간 한정인 데다가 주거민들이 많이 사는 황성동, 성건동 일대에서 버스를 타면 보통 30~40분은 족히 걸리는 거리다.

여담으로, 경주 시내 주요 남자 인문계 고등학교 4개(경주고등학교, 계림고등학교, 문화고등학교, 신라고등학교) 중 2곳 (문화고등학교, 신라고등학교) 은 충효동에 있다.

탁 트인 배경과 산 사이에 있는 오묘한 학교 위치 때문에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공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건물 시설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흡사 경주 펜션을 연상케 한다. 이러한 조합 때문에 경주 전체 학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가끔씩 드라마 촬영지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너희들은 포위됐다, 닥터 이방인, 참 좋은 시절.

6.1. 문화고의 모습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개교 70주년이 되던 해인 2015년에 촬영된 영상. 영상을 보면 문화중학교, 문화고등학교가 한 곳에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학교 건물이 상당히 크다는 걸 실감할 수 있다. 왜 드라마에서 쓰이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다.

7. 기타

다른 학교와는 달리 야간자율학습을 짼다고 해도 쉽게 어디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복이 특이하다. 경주고, 계림고, 신라고는 기본이 검은색이거나 어두운 색이지만, 문화고 한정으로 짙은 갈색이다. 눈에 띄는 교복 색상 때문에 경주 내에서는 교복 하나로 멀리서 봐도 단번에 누구나 어느 학교 학생인지 알 수 있다.

비율이 좋고 키가 크고 잘생긴 학생이 입으면 어느 일반 사제 옷이 부럽지 않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교복

교복 디자인이 좋다곤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교복을 착용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인 지 학교 측에서도 교내 생활복을 제작하려 하고, 교내에서 교복을 항상 강제로 착용하라고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교내에 장시간 있어야 하는만큼 등교시에만 교문 앞에서 복장단속을 하고 정규수업이나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는 선생님들도 복장에 있어서 터치하지 않는다. 교복이 많이 불편하다면 등교시에 평소 입던 편안한 사복을 챙겨오도록 하자.

매주 화요일 2교시에 경건회라고 하는 종교행사를 한다. 기독 재단이기에 기독교 종교행사이며, 2019년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학부모의 교육청 신고가 들어오자 인성교육 명목으로 말만 바꿔 한다. [8] 다만 고등학교 3학년은 2학기때부터 행사에서 제외된다. 무대에서 찬송가를 부르는데 호응을 잘 하는 반에게 크라운산도를 준다. 2021년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교실 수업 동안은 교실에서 줌 수업을 켜놓은 채로 수업한다. 다만, 시간표에는 자습으로 적혀있어 상술한 문제점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두발규제는 2017년 부로 느슨해진 편이다. 염색이나 파마, 지나치게 긴 두발이 아닌 이상 교사가 크게 뭐라 하지 않는다. 학교에 단발머리를 하는 친구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학교 축제가 2018년도 부터 생겼다가 2019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2년간 축제가 진행되었고 이후에는 코로나19와 행사 기획에 문제 생겨 더 이상 축제가 진행되진 않는다.

최근 수시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고등학교 역시 상위권 내신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동아리에 대한 지원 역시 늘리는 추세이다.특히 아웃풋을 잘 뽑아내면 엄청나게 지원 해준다

한 때 대학교 수시제도가 학생부 교과성적만을 반영하던 전형이 있을 때, 특반을 운영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특반의 존재가 아주 대단하다는 인식을 심었다.

2019년 11월 부터 인조 잔디구장이 생겼다. 하지만 학교에 있는 높으신 분들이 다른 잔디구장이 있는 학교의 관리 실태[9]를 보고 본교의 잔디를 매우 아끼는 중이다.

2010년 초까지만 해도 휴대전화의 소지가 허용되었다고한다.[10] 하지만, 이후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없게 되었다. 3학년 한정으로 인터넷 강의 및 진로를 목적으로 휴대전화 소지를 허용하였지만 2020년 입학한 1학년 학생이 쏘아올린 큰 공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3학년 학생들도 휴대전화를 수거하였다. 잠시동안의 기간이었지만 당시 3학년들은 굉장히 분노하였었다. 이후 3학년 한정으로 2020년동안 휴대전화 소지를 허용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전 학년 휴대전화 소지를 허용하였지만 높으신 분들과 몇몇 교과과목 선생님의 의견으로 2021년 5월 중순부터 전학년 휴대전화를 수거하였다!!!
2022년 3월 2일 부터 또 휴대폰 수거를 실시 안했고, 학생회장이 휴대폰 수거를 안한다는 공약을 걸었고 현재까지 휴대폰 수거를 하지않고 있다.

전 학년 휴대전화 소지를 허용한 2021년 상반기의 분위기를 말하자면, 수업시간에 몰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가끔 수업시간에 진동이 울리거나 벨이 울린 상황도 있었지만 수업에 방해될 수준은 아니었다. 학교 측에서는 휴대폰을 제출하고 수업시간과 자습시간에 집중을 할 수 있게끔 학생의 선택에 따라서 휴대전화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의고사(사설포함)나 정기고사(중간,기말) 날에는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 받아갔다.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하던 동안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인터넷 강의를 보거나 교육을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대부분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YouTube를 보거나 SNS를 하거나 웹툰을 보는 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재학 중인 예체능 계열 학생들의 경우 특히, 미술 쪽으로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의 경우 그릴 그림의 사진이나 사물을 휴대 전화에 받아와 보면서 그리거나 주식 매수/매도, 인터넷을 활용하여 수행평가 자료 수집, 인터넷 강의 시청을 위한 테더링, 자가진단 및 설문조사용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길종성
* 김동해
* 김종훈 - 문화고 31회 / 현재 울산 동구청장(제20대 국회의원. 울산 동구),(제6·9대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 김경주(정치인) - 문화고 70회 / 정치인
* 김수민(인플루언서) 문화고 64회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다.
* 밍찬 - 가수, 유튜버
* 박영하 - 前 육군 대장, 前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 박승직(정치인)
* 백현조
* 손명익 - 문화고 37회 / 성호그룹 회장
* 우창록 - 문화고 18회 / 법무법인 율촌 대표 변호사
* 이봉관[11] - 문화고 10회 / 서희그룹 회장
* 이영현 - 유튜브 농노니, 영상제작회사에서 근무 중.
* 주동근 - 웹툰작가 / 대표작-지금 우리학교는
* 진돗개[12]
* 최길갈 - 정치인
* 최덕규
* 최종혁 - JTBC 간판 시사프로그램 "정치부회의" 에서 여당 반장을 맡고 있다.
* 최창운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문화중고등학교(01124)
일반
문화중고등학교(01125)
일반


[1] 1960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동노회에서 재단을 인수한 이래로 미션스쿨 성격을 띄게 되었다.[2] 충효동 717[3]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평화를 상징.[4] 2016년부터 휴대폰을 아침에 수거, 저녁시간에 돌려준다.[5] 고등학교 1~3학년 전체가 1층에 다 들어가 앉을 수 있다.[6] 대체로 문과4반, 이과5반으로 나뉜다[7] 전체소등시간은 2시이다[8] 문화고등학교가 학생의 말을 그대로 무시하고 학교 살 길만 찾는다는 것을 보여준다[9] 문화고등학교는 늦게 잔디구장을 만들어 아직은 잔디의 상태가 좋지만 문화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월성중학교의 잔디구장은 잔디 구장 중간에 고속도로(?)가 있을정도로 상태가 최악이다. 2022년 기준 월성중학교를 가보면 잔디교체를 하였다.[10] 각 교실 뒷쪽 공기청정기가 있는 곳 근처에 멀티탭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과거 휴대전화의 소지가 허용되었을 때 학교 측에서 충전을 위해 설치해주었다고 한다.[11] 2017년 5월부터 문화학원 제 12대 이사장으로 취임. 학교에 1년에 1~2번 정도 롤스로이스사의 차량이 등장하는데, 이 차량은 이봉관 이사장이 모교에 방문 시 사용되는 차량이다.[12] 문화고에서 2년 다니다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