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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222222> 猛独が襲う (Deathly Loneliness Attacks)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1]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히후미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休符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6월 13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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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는 히후미가 2017년 6월 13일에 니코동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508회 주간 VOCALOID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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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31388743, width=640, height=360)] |
히후미 -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feat. 하츠네 미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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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 -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feat. 하츠네 미쿠 |
3. 미디어 믹스
3.1. 음반 수록
<colbgcolor=#fff,#010101> |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EXIT TUNES PRESENTS Vocaloseasons feat. 하츠네 미쿠 ~Summer~ |
원제 | EXIT TUNES PRESENTS Vocaloseasons feat. 初音ミク ~Summer~ | |
트랙 | 6 | |
발매일 | 2018년 7월 18일 | |
링크 | | |
| 번역명 | 홀로 꽃을 곁들여 |
원제 | 独りに花を添え | |
트랙 | 2 | |
발매일 | 2019년 4월 27일 | |
링크 | |
3.2. 리듬게임 수록
3.2.1.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rowcolor=#fff> 1st Single | 2nd Single | 3rd Single | 1st Album | |||||
마요이우타(미성규) 나모나키(명무성) | 오토이치에(음일회) 잠재표명 실루엣 댄스(영색무) | 한 방울(일하공) 길잡이 불꽃(분음타) | 벽천반주 노래하자 울려 퍼트리자 봄볕 (MyGO!!!!! ver.) | ||||||
<rowcolor=#373a3c> 1st Album | 4th Single | 5th Single | 2nd Album | ||||||
우타코토바(시초반) 멜로디(미로일일) 봉화(무로시) | 방랑(사촌주) 회상(회층부) 호흡(처구생) | 파노라마(단정산) 리프레인(륜부우) 마음(고괴뢰) | 스피드(보습도) 어게인(명현음) 덧없는 꿈(과타환) | ||||||
<rowcolor=#373a3c> 2nd Album | |||||||||
밤바람(야은염) 미스트(무주도) | |||||||||
{{{#!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커버곡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rowcolor=#373a3c> 디지털 싱글 | 커버 콜렉션 Extra Volume | |||||||
논브레스 오블리주 | 너의 신이 되고 싶어. swim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 ||||||||
<rowcolor=#fff> 미발매 커버곡 | |||||||||
화이트 노이즈 | 「나는... 」 | 혼잡한 길, 우리의 도시 | 아득한 저편 | ||||||
Subtitle |
{{{#!wiki style="margin: -1px -11px -5px" {{{#!folding [ 엑스트라곡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rowcolor=#fff> 미발매 엑스트라곡 | ||||||||
Lioness’ Pride (w. 시시로 보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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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猛独が襲う | ||||||
<colbgcolor=#0088BB><colcolor=#fff> 작사 | 히후미 | |||||
작곡 | ||||||
편곡 | 오기 가쿠시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min-width: 296px" | <rowcolor=#fff> BPM | 시간 | 카테고리 | |||
156 | 1:50.8 | 커버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word-break: keep-all;" | 7 (128) | 14 (278) | 21 (485) | 25 (736) | }}} | |
밴드 | | |||||
노래 | 타카마츠 토모리(CV: 요우미야 히나) 치하야 아논(CV: 타테이시 린) 카나메 라나(CV: 아오키 히나) 나가사키 소요(CV: 코히나타 미카) 시이나 타키(CV: 하야시 코코) | |||||
수록일 | | |||||
해금 방법 | 처음부터 가능 |
EXPERT ALL PERFECT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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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사
適当に生きても息は続く | |
테키토오니 이키테모 이키와 츠즈쿠 | |
적당히 살아가도 숨은 이어져 | |
誰かに寄りかかり生きている | |
다레카니 요리카카리 이키테이루 | |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어 | |
支えが消えても息が続く | |
사사에가 키에테모 이키가 츠즈쿠 | |
버팀목이 사라져도 숨은 이어져 | |
次の拠り所に身を寄せる | |
츠기노 요리도코로니 미오 요세루 | |
다음 의지할 수 있는 곳에 몸을 맡겨 | |
使い捨てじみた繋がりとか | |
츠카이 스테지미타 츠나가리토카 | |
한 번 쓰고 버리는 인연이라던가 | |
その場限りの関係だとか | |
소노 바카기리노 칸케이다토카 | |
이런 한정된 관계라던가 | |
何かが違うと嘆いてみて | |
나니카가 치가우토 나게이테미테 | |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한탄해보고 | |
何も分からずにいるんだって | |
나니모 와카라즈니 이룬닷테 | |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있는 거야 | |
誰が何と言ったって | |
다레가 난토 잇탓테 | |
누가 뭐라 말할지라도 | |
僕はずっとこんなんで | |
보쿠와 즛토 콘난데 | |
나는 계속 이랬어서 | |
切れた縁の端に | |
키레타 에니시노 하시니 | |
끊어진 인연의 끄트머리에서 | |
目を伏せたの | |
메오 후세타노 | |
눈을 감았어 | |
寂しがって泣いたって | |
사비시갓테 나이탓테 | |
외로워서 울어봐도 | |
誰も知らないんだって | |
다레모 시라나인닷테 | |
누구도 알지 못한다며 | |
また 猛独が襲う | |
마타 모오도쿠가 오소우 | |
또다시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 |
誰かの気持ちを無碍にしては | |
다레카노 키모치오 무게니시테와 | |
누군가의 기분을 헛되게 하고서는 | |
誰かに縋りながら生きてる | |
다레카니 스가리나가라 이키테루 | |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고 있어 | |
その度とぐろを巻く罰がさ | |
소노 타비 토구로오 마쿠 바츠가사 | |
그때마다 목을 조여 오는 벌이 말이야 | |
胸を締め付けて牙を立てる | |
무네오 시메츠케테 키바오 타테루 | |
마음을 조이며 이빨을 세워 | |
気が付かぬ間に「独」が回る | |
키가츠카누 마니 「도쿠」가 마와루 | |
눈치 채지 못한 새 「고독(고독할 독(独)」이 돌아 | |
心だけ気付いて寂しがる | |
코코로다케 키즈이테 사비시가루 | |
마음만이 깨닫고 외로워해 | |
痺れる様な苦しみの中で | |
시비레루 요오나 쿠루시미노 나카데 | |
저려오는 듯한 괴로움 속에서 | |
「一人」の無力に沈んだんだ | |
「히토리」노 무료쿠니 시즌단다 | |
「혼자」의 무력함에 가라앉았어 | |
誰に何と言ったって | |
다레니 난토 잇탓테 | |
누구에게 뭐라 해도 | |
もう戻れないんだって | |
모오 모도레나인닷테 | |
더 이상은 돌아올 수 없다고 | |
「面倒だ」なんて | |
「멘도오다」 난테 | |
「귀찮아」라며 | |
手放したことさえ | |
테바나시타 코토사에 | |
손을 뗐던 일들조차 | |
例え何度泣いたって | |
타토에 난도 나이탓테 | |
설령 몇 번이나 운다고 해도 | |
届きはしないんだって | |
토도키와 시나인닷테 | |
닿지는 않을 거라며 | |
心にヒビが走る | |
코코로니 히비가 하시루 | |
마음에 금이 생겨 | |
壊れぬ様に 壊さぬ様に 未熟な手で守ってたのにね | |
코와레누 요오니 코와사누 요오니 미쥬쿠나 테데 마못테타노니네 | |
부서지지 않도록 부수지 않도록 미숙한 손으로 지키고 있었는데 | |
些細な感情で 力んじゃったりして 握り潰していたんだろう | |
사사이나 칸죠오데 리킨쟛타리시테 니기리츠부시테 이탄다로오 | |
사소한 감정에 힘을 줘버리곤 해서 쥐어 으스러뜨리고 있잖아 | |
膝を抱いて泣いたって | |
히자오 다이테 나이탓테 | |
무릎을 껴안고 울어봐도 | |
変わりはしないんだって | |
카와리와 시나인닷테 | |
변하지 않을 거라며 | |
静かな部屋に響く | |
시즈카나 헤야니 히비쿠 | |
조용한 방에 울려퍼지는 | |
嗚咽さえも | |
오에츠사에모 | |
오열조차도 | |
夜が飲み込んだって | |
요루가 노미콘닷테 | |
밤이 삼켜버렸다며 | |
月が照らしたって | |
츠키가 테라시탓테 | |
달이 비춘다고 해도 | |
消えない 消えない | |
키에나이 키에나이 | |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 |
消えない 事実だけ見て | |
키에나이 지지츠다케 미테 | |
사라지지 않는 사실만을 보고 | |
癒えない 言えない | |
이에나이 이에나이 | |
아물지 않는 말할 수 없는 | |
隠していた声を 僕を | |
카쿠시테이타 코에오 보쿠오 | |
감춰뒀던 목소리를, 나를 | |
猛独が襲う | |
모오도쿠가 오소우 | |
거센 외로움이 덮쳐와 | |
출처:보카로 가사 위키 |
5. 관련 문서
[1] 그외에도 '거센 고독이 덮쳐와', '맹독이 덮치다', '사나운 고독이 덮치다' 라는 번역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