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임의 시리즈 - 맥스 페인 시리즈
- 맥스 페인 시리즈의 주인공 - 맥스 페인(맥스 페인 시리즈)
- 본 게임을 기반으로 한 게임 원작 영화 - 맥스 페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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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 Max Payne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뫼비우스 엔터테인먼트 (GBA) 워 드럼 스튜디오 (모바일) |
유통 | Gathering of Developers (Windows) 락스타 게임즈 (PS2, Xbox, 모바일) MacSoft (macOS) Gathering of Developers (Windows) 락스타 게임즈 (PS2, Xbox, 모바일) Feral Interactive (macOS)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Windows)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2 | macOS | Xbox | 게임보이 어드밴스 | iOS | Android |
ESD | Steam | Microsoft Store | App Store | Google Play |
장르 | 3인칭 슈팅 |
출시 | Windows 2001년 7월 24일 2001년 ? (Steam) PS2 2001년 12월 7일 2002년 1월 11일 macOS 2002년 7월 16일 Xbox 2002년 12월 18일 2002년 3월 14일 GBA 2003년 12월 16일 2004년 3월 19일 Mobile 2012년 4월 12일 (iOS) 2012년 6월 14일 (Android)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Windows 패키지판)[1] 비공식 지원 (모바일)[2]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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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맥스 페인은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 남자입니다. 살인 누명을 쓰고 탈주한 위장 근무 경찰 맥스는 적대적이고 추운 도시의 밤을 떠돌아다니며 경찰과 마피아 양쪽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궁지에 빠진 맥스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합니다. 본격 액션 게임의 새 유형을 경험할 각오를 하십시오. 고통을 각오하십시오... Max Payne은 위기에 몰린 남자가 사상 최악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뉴욕의 한복판에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 잔인한 범죄자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짜릿하게 그려낸 게임입니다.
맥스 페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와 3D 렐름즈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TPS 게임. 3D 렐름즈는 주로 프로듀싱을 맡았으나, 몇몇 컨텐츠를 제작함과 동시에 불렛 타임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적지 않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본디 평범한(?) TPS로 개발되던 도중 영화 매트릭스를 보고 영감을 받아 게임 내용을 모두 수정하였다. 이로 인해 발매가 2년 정도 크게 늦춰졌으나, 결국 각종 게임상을 수상하고 5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대박을 쳤다. 참고로 개발 초기의 모습은 1998년 E3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중간에 나오는 컷씬을 보면 비교적 현실성을 유지하려고 한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적들이 약물 먹고 거한이 되는 장면이 있는 등 클래식한 면이 있다.
완성도가 우수해 비디오 게임에 슬로우모션을 유행시켰고 또한 하드보일드 풍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으로 유명하며, 중간의 실사 사진들을 처리해 그래픽 노블 풍으로 구성한 컷씬이나 수준 높은 장면 연출 등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총쏘는 와중에 일시정지만 시켜놔도 카메라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빙빙 돌면서 상당히 멋진 분위기가 난다.
한국에서는 PC판이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3] 유통을 통해 스토리 노벨(컷신)이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되었다.
2. 1 & 2 합본 리메이크
자세한 내용은 맥스 페인(리메이크) 문서 참고하십시오.북미 시간 기준 2022년 4월 6일, 1편과 2편의 합본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
3. 트레일러
맥스 페인 트레일러 - E3 2001 |
4. 등장인물
- 펀치넬로 패밀리
- 잭 루피노
- 피니토 형제 - 루피노의 부하들. 한국이었다면 모텔이라고 불렸을만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사실 호텔 경영보다는 그 호텔에서 벌어지는 매춘과 마약 밀매가 주요 사업이다.[4]
- 리코 무에르테 - 펀치넬로 휘하의 히트맨. 시카고에서 활동하다가 모종의 임무 때문에 뉴욕으로 왔다. 맥스의 평가에 따르면 사기꾼 수준으로 입을 터는 듯.[5][6] 다만 실제로 중대 업무를 맡을 예정이었고, 시카고에서 일어난 "모종의 사건"이 펀치넬로의 편지에서 언급되는 걸 보면 완전 허풍은 아닌듯.
- 비니 가그니티
- 캔디 던 - 피니토 형제의 호텔에서 일하는 매춘부. 고객과의 섹스 장면을 몰래 녹화해서 최고입찰자에게 팔아넘기는 일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 트리오
- 프랭키 베이스볼 나이아가라
- 보리스 다임 - 화물선 "카론"의 선장.[7]
- 안젤로 펀치넬로
- 기타
개별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들은 맥스 페인/기타 등장인물 문서 참조.
5. 등장 장비
<근접무기>- 납파이프
- 야구방망이
납파이프보다 리치가 길고 데미지가 큰 무기. 이 무기만 들고 총으로 무장한 갱단들을 상대해야 하는 챕터가 있다. 정면으로 상대하면 난이도는 헬이 되는지라 보통 잠입 액션을 플레이하게 된다.
<권총>
<기관단총>
<산탄총>
<라이플>
<중화기>
<투척무기>
6. 스토리
그들은 모두 죽었다. 마지막 격발음은 모든 것을 여기로 이끈 마침표였다. 나는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거두었다. 그렇게 끝이 났다.
(They were all dead. The final gunshot was an exclamation mark on everything that had led to this point. I released my finger from the trigger, and it was over.)
- 오프닝 中
챕터 1 (They were all dead. The final gunshot was an exclamation mark on everything that had led to this point. I released my finger from the trigger, and it was over.)
- 오프닝 中
3년 전인 1998년, 아메리칸 드림을 누리던 NYPD 형사 맥스 페인은 약물 중독자들에게 가족들을 잃게 된다. 조사 결과 그 약물 중독자들은 "발키리"라는 정체불명의 약물에 중독되어 있었다는 게 드러나고, 주인공인 맥스 페인은 복수를 위해 DEA에 들어간다. 발키리를 판매하던 마피아 조직 "펀치넬로 패밀리"에 진입해 조사 중이던 맥스는 지하철역에서 친구이자 동료 요원인 알렉스 볼더와 개찰구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다 볼더가 누군가에게 총에 맞아 죽는 것을 바로 앞에서 보게 되어 오열한다. 이후 맥스는 볼더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었고 짐 브라보라 경감이 이끄는 NYPD에 쫓긴다.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맥스는 발키리 판매의 주범 중 하나인 잭 루피노를 그의 본거지인 '라그나 록'이라는 나이트클럽에 쳐들어가 처단한다. 그리고 여기서 모나 색스라는 여인과 술 한 잔 하는데........ 맥스의 의식이 흐려지면서 쓰러지게 된다. 맥스가 마신 술에는 발키리가 섞여 있었던 것. 그리고 챕터 2로 넘어간다.
챕터 2
발키리가 섞인 술을 마시고 맥스는 쓰러진다. 그리고 악몽을 꾸게 되는데, 이것이 챕터 2 프롤로그 미션이다. 중간중간 의자에 묶여 심문을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 라그나 록 클럽에서 루피노를 처단하고 쓰러져 있는 맥스를 펀치넬로 일당이 잡아온 것. 프랭키 나이아가라 라는 펀치넬로 부하에게 심문을 받던 맥스는 "너무 잘 울어서 나이아가라인가?"라고 프랭키를 놀렸다가 야구 방망이로 머리를 세대 얻어 맞는다. 한바탕 맥스를 두들겨 팬 프랭키는 "난 화장실도 가야되겠고, 바에 가서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들이켜야겠어. 아아~ 걱정하지는 마. 널 죽여주러 다시 올거니까 말이야."라고 말한 뒤 떠나버렸고, 맥스는 자신이 두들겨 맞던 그 야구 방망이를 들고 지하실 곳곳에 있던 무기들을 입수하고 바(bar)로 쳐들어가 프랭키를 몽둥이 찜질하여 도륙한다. 그리고 블라디미르 렘이 화물선 "샤론"의 선장 보리스 다임이 펀치넬로에게 붙었으니 제거해주면 무기를 제공해주겠다고 하여 항구에 정박해있던 샤론 호로 쳐들어가 보리스 다임을 죽이고 무기를 얻는다. 그 때 펀치넬로에게 온 무전에 대신 답을 해 도발하여 펀치넬로를 격분하게 만든다. 그리고 펀치넬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펀치넬로가 맥스를 죽이기 위해 레스토랑에 불을 놓는 함정을 판 것. 맥스는 불길을 피해 빠져나와 블라디미르의 차를 타고 펀치넬로 저택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펀치넬로의 부하들을 쓸어버리고 안젤로 펀치넬로를 죽이지만 발키리에 얽힌 음모는 작은 범죄조직의 규모가 아니었다.
맥스는 펀치넬로 저택에서 진정한 적인 니콜 혼을 만나게 된다. 이때 거의 치사량에 육박하는 발키리를 투여당하는데, 투여당한 뒤 쓰러지면서 챕터 2가 끝난다.
챕터 3
치사량에 가까운 발키리를 투여당한 맥스. 다시 한번 악몽에 시달린다. 이것이 챕터 3 프롤로그. 기적적으로 깨어난 맥스는 먹은 것을 전부 토하는 등 몸 상태가 전혀 좋지 않았지만 쓰러져 정신을 잃기 전 니콜 혼이 말한 "Cold steel"을 기억해내고 추적에 들어간다. 다행히 니콜 혼의 감시망을 벗어난 상태[11]로 "Cold steel"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잠입한 맥스는 발키리 프로젝트의 엄청난 실체를 알게 된다. 그들은 폐쇄된 철강 공장 지하에 실험실을 갖춰 놓고 극비리에 진행했던 것. 하지만 맥스의 침입을 알아챈 니콜 혼의 부하들이 실험실의 자체 파괴 시스템을 가동해버린다. 맥스는 진실을 마주하지만 증거를 수집하지 못하고 몸만 간신히 빠져나오게 된다.
맥스는 알렉스 볼더를 죽인 범인인 BB를 해치우고 나서, 자신을 알프레드 우든이라고 소개하는 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우든은 비밀 조직 "이너 서클"의 수장으로, 이너 서클이 미군 보병의 지구력과 반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키리를 개발한 주체라는 말을 한다. 이들은 프로젝트를 취소시켰지만, 신흥 기업 "에이시어"의 회장이자 이너 서클 멤버인 니콜 혼이 독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 맥스의 아내 역시 자신의 직장에서 우연히 발키리에 대한 정보를 접하여 표적이 된 것이었다. 맥스는 에이시어의 본사로 들어가 니콜을 쫓는다. 맥스가 니콜의 많은 부하들을 제압하고 건물을 계속 올라오자 니콜은 옥상의 헬기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맥스의 손에 죽게 된다. 이때, NYPD ESU가 에이시어 본사 건물로 들이닥치고, 맥스는 순순히 항복한다.
7. 이식판
7.1. GBA
2003년엔 휴대용 게임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도 발매되었는데 쿼터뷰 시점으로 발매되었다. 기본적으로 한 스테이지 당 5개의 목숨이 주어지며 의외로 그래픽 노블 등 원작에 있는건 다 갖춰져있고 불렛타임도 L 버튼을 누르면 발동할수 있다. 하지만 차이점도 역시 존재하는데 원작에서는 알렉스와 맥스는 철창 너머로 조우했지만 어드밴스 판에서는 직접 만나서 조우한다. 또한 원작에서는 중후반부에 얻는 M4 또한 초반 은행 금고 시퀸스에서 얻을수 있다. 일부 장면은 그래픽노블이 아닌 말풍선과 텍스트로 대체된다.7.2. 모바일
2012년 4월 12일, iOS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PC판과 달리 소셜 클럽 연동이 가능해졌고[12] 앉기 기능, 몇몇 효과가 삭제되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6월 14일 모바일 락스타 게임 최초로 한국 플레이스토어에서 정식 발매되었다.[13]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있었으나 락스타의 실수였으며 몇년 후 지원 언어에서 삭제되었다.그래픽은 준수한 편이며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제외한 PC판, 콘솔판과는 다르게 색감과 밝기가 좀 밝아졌다.
진통제를 먹으면 4분의 1 정도 회복되었던 원작과 달리 모바일판에서는 진통제를 먹으면 완전히 회복된다.
PC판은 영어만 지원하지만 모바일판은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를 더 지원한다.[14]
iOS 9 이상부터 OS 미지원 문제 때문인지 멀티 터치가 되지 않아 임시방편으로 게임을 껐다 켜야 했으나 뒤늦게 iOS 9 버전 대응 패치가 나오면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2018년 10월 아이폰X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업데이트가 나왔다.
2021년 2월 UI와 기타 자막들이 추가로 번역된 한글 패치[15]가 공개되었다.
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07-26
2024-07-26
'''[[https://www.metacritic.com/game/max-payne/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max-payne/user-reviews/| 유저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AMAZING | 평점 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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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7-26
||2024-07-26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14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14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7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무명에 가까웠던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를 세계적인 게임 회사로 만들어준 작품. 각종 시상식에서 게임상을 수상하며 500만 장 이상이 팔리는 등 대박을 쳤다. 현재는 맥스 페인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은 그래픽 노벨 컷신은 상황 전달을 보다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등 유저들에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고 훌륭한 스토리 라인과 더불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트릭스의 영향을 받은 슬로우 모션. 일명 불렛 타임은 게이머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신선한 재미를 가져다줬다.
2024년 PC Gamer 선정 TOP 100 PC 게임에서 74위에 올랐다.
9. 기타
윈도우 7 이후의 운영체제에서는 효과음을 제외한 배경음과 성우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버그가 있다. 총소리와 폭발음, 비명소리만 들린다. 이 경우 음성파일을 컨버팅해주는 픽스 파일을 받아서 실행시키면 해결된다.설치방법은 파일을 받아서 맥스페인 게임 폴더에 파일을 전부 옮기고 MaxBatch 파일을 실행하고 C 버튼을 눌려서 컨버팅할때까지 기다리다가 finish라는 말이 뜨면 끝난 것이다.
각 기종마다 차이점이 명확한데, 모바일판과 PC판 그리고 XBOX 판은 퀵세이브가 가능하고 그래픽 노블을 빠르게 보거나 멈추거나 할수있으며 모바일, PC판은 로딩도 빠르지만 콘솔판은 공통적으로 성능 문제 탓인지 원본 게임에는 로딩이 없이 바로 진행되는 구간에 로딩이 존재하는 등 로딩이 잦다. PS2판은 상대적으로 앞의 세 기종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래픽이 조금 열화되었으며 에임 자동보정을 꺼놓으면 조작감 때문에 상당히 고생한다. 세이브는 한 파트당 한 번씩, 즉 시작부분에서만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며 죽으면 그 파트의 마지막 저장 장소부터 다시 시작한다.
맥스페인 시리즈 중 유일하게 'Parental Lock' 기능이, 암호를 입력 후 활성화하면 혈흔 효과,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표현 등이 삭제된다. 그러나 그래픽 노블까지 통편집되어 스토리 파악에 지장이 있다.
레메디에서 숨겨진 방, 권총을 쏘는 쥐 등 여러 이스터 에그들을 만들어 놓았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방이 있다.
개발 초기인 1997년에 레메디에서 발표한 데모씬 테크데모 영상인 Final Reality에서 본작의 타이틀 이미지와 작중 악덕기업인 에이셔의 이름이 언급된다.[16]
게임 파일을 손쉽게 뜯어 고칠 수 있는 점, 그리고 게임 실행기에서 모드를 선택해 구동할 수 있다는 이득 때문에 많은 모드가 파생되었는데, 그 중에서 쿵푸 모드의 인기가 상당했다.
한편으로 당시 유행했던 이퀼리브리엄도 모드로 개발되었다! 역시 쿵푸 모드처럼 슛닷지+방향키를 이용해 서로 다른 모션을 제공하며, 건 카타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연습장과 실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전투까지도 초대작의 엔진으로 구현해 낸 덕분에 모드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졌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6번 키(특수무기 키)를 사용해 건 카타를 착용해야만 슛닷지 기술이 발동된다는 점. 하지만 건 카타 데미지가 베레타와 같고 어떤 기술을 입력하느냐에 따라서 상위호환인 Uzi보다도 딜이 더 나오기도 한다.
그 밖에도 스타워즈 모드, 여체화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있다. 초대작의 컬트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9.11 테러가 일어나기 약 두 달 전인 2001년 7월에 발매된 게임이고 배경이 뉴욕이라서 9.11 테러로 붕괴된 세계 무역 센터를 쉽게 볼 수 있다. 로딩 화면이나 컷신에서 자주 등장하며 게임 플레이 중에서도 멀리 세계 무역 센터가 보이고 건물 간판이나 방에 있는 액자 같은 곳에서도 세계 무역 센터의 사진이 있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이후 2012년에 발매된 모바일 버전에서도 게임 내에 세계 무역 센터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동일하게 세계 무역 센터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다.
2021년부로 20주년을 맞았다. 맥스 페인 역을 맡은 샘 레이크가 맥스 페인의 옷을 입고 20년 만에 썩소를 짓고 맥스 페인을 코스프레했으며, 맥스 페인의 성우 제임스 매케프리가 나레이션을 맡는 짧은 축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1] 스토리 노벨(컷신) 한정. 스팀판 한글 패치도 컷신만 번역되어 있다.[2] 한글 패치[3] 국내에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초대작을 유통한 회사이다.[4] 피니토(Finito)는 이탈리어어로 "끝"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들 앞으로 비니가 보낸 편지에 보면 "이번 건 실수하면 너희야말로 피니토다, 알겠나?"라고 써놓은 부분이 있다.[5] 맥스는 대놓고 잡졸들 군기 잡기 위한 카이저 소제같은 허상이라고 디스한다.[6] 맥스가 리코를 발견했을 때, 사나이답게 싸우지 않고 서로 간 견해차를 비디오게임으로 풀려고 했던 암살자 둘을 오락기 코드로 목졸라 죽였다는 허풍을 늘어놓고 있었다.[7] 다임은 알다시피 미국의 10센트짜리 동전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맥스가 전화로 펀치넬로에게 "다임 그 친구 매수하는데 이름값보다는 많이 들었냐?"라고 비아냥거린다.[8] 모델링은 M9이 아닌 영화 촬영용 공포탄 프롭건이다.[9] 윈체스터 1300 디펜더[10] 다른 산탄총들과는 달리 전용 탄약을 사용하여 일반 산탄총 탄환은 사용 불가하다.[11] 거의 치사량을 투여했고, 펀치넬로의 저택에 화재가 났기 때문에 니콜 혼은 맥스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12] 소셜 클럽 연동을 하면 치트를 쓸 수 있다.[13] 현재 지역 제한이 걸려있다.[14] 더빙까지 되어있다.[15] 일본어에 패치됐지만 일본어 음성 대신 영문 음성으로 바꿔준다.[16] 단 제약회사라고 하진 않고 그냥 회사라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