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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트릴로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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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스 이펙트 1
1.1. 주인공1.2. 분대원1.3. 적1.4. 조연1.5. 시타델 평의회1.6. 엑스트라
2. 매스 이펙트 2
2.1. 주인공2.2. 분대원2.3. 조연2.4. 시타델 평의회2.5. 적
3. 매스 이펙트 3
3.1. 주인공3.2. 분대원3.3. 조연3.4. 시타델 평의회3.5. 적

1. 매스 이펙트 1

1.1. 주인공

1.2. 분대원

1.3.

1.4. 조연

1.5. 시타델 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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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보스 (Tevos) - 아사리 의원.
    우호적인 조율자지만 셰퍼드가 의회에 화상으로 보고할 때마다 대화 도중 연결을 끊어버리면 대단히 빡친다. 그리고 셰퍼드보다 더 즐기는 조커 참고로 이건 3편에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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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런 (Valern) - 샐래리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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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라투스 (Sparatus) - 튜리언 의원.

1.6. 엑스트라

  • 나힐러스 크라익 (Nihlus Kryik)
    셰퍼드의 스펙터 자질 검증을 위해 노르망디에 승선해 있던 튜리언 스펙터. 새런과는 스펙터가 되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다.
    셰퍼드와 함께 이든 프라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내렸으나, 새런에 의하여 사망. 새런이 왜 뜬금없이 이든 프라임에 와 있는지 의문을 품었지만, '시타델이 도움을 주라고 시켜서 왔다'라는 말만 믿고 한번에 훅 가버렸다.
    여담으로 스펙터 시절, 임무 수행을 하다 비무장한 민간인을 죽여버린 걸 사마라에게 들켜서 2주동안 치고 박고 싸웠다. 계속 무승부가 나자, 저스티카가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신조를 이용하여[1] 간신히 탈출에 성공했다.
  • 리처드 젠킨스 (Richard L. Jenkins)
    이든 프라임 출신인 시스템 얼라이언스 해병. 계급은 상병.
    셰퍼드의 놀라운 전적[2]을 동경하여, 자신도 얼른 공을 세우고 싶다고 차크워스 박사와 셰퍼드에게 떽떽댄다. 허나, 출전 직전에 갑옷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이든 프라임에 내려 정찰한지 10분도 안돼서 게스 드론에 의해 보호막이 뚫려 사망한다.
    3년 뒤인 매스 이펙트 3의 노르망디 SR-2의 승무원 구역의 전사자 기념비의 'R' 부근에 그의 이름이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리처드 젠킨스를 맡은 성우는 매스 이펙트 2에서 '존 윗슨'이란 캐릭터[3]를 맡았는데, 리처드와 존 윗슨의 생김새가 판박이로 빼닮았다. 전투에서 공 올리고 싶다고 떽떽거리는 것까지 똑같다 안말릴 경우 죽는 것도..
  • 5함대 제독[4]
  • Shadow Broker[5]
  • 콘래드 버너

2. 매스 이펙트 2

2.1. 주인공

2.2. 분대원

2.3. 조연

2.4. 시타델 평의회

1에서 의회를 구했으면 등장. 구하지 않았다면 2편에선 의회가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 테보스 (Tevos) - 아사리 의원. 자신들을 구해준 셰퍼드를 신뢰하나 여전히 리퍼의 존재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스펙터 권한을 다시 허용해주는데 선택지에 따라 스펙터로 복직되거나 경고를 받을 수도 있다.
  • 발런 (Valern) - 샐래리언 의원.
  • 스파라투스 (Sparatus) - 튜리언 의원.

2.5.

  • 하빈저 (Harbinger)
  • 섀도우 브로커 - DLC에서만 등장.

3. 매스 이펙트 3

3.1. 주인공

3.2. 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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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무관 사만다 트레이너 (Samantha Traynor)

    • 항목은 개설이 안 되었지만 매우 유쾌한 아가씨다. 처음에는 같은 첫 노르망디 승선인인 제임스 베가와는 다르게 얼을 타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한건씩 임무에 큰 도움을 주고(특히 몇몆 미션은 이 처자 손에서 시작했을 정도로 활약이 크다) 인정을 받으며 기뻐하더니 결국 물들어 버려서(...) 노르망디의 훌륭한 승무원 대열에 합류한다.][8]

3.3. 조연

3.4. 시타델 평의회

  • 테보스 (Tevos) - 아사리 의원.
  • 발런 (Valern) - 샐래리언 의원.
  • 스파라투스 (Sparatus) - 튜리언 의원. 2에서 셰퍼드가 스펙터 복직 제안을 거부했을 경우 스펙터 직위와 권한을 다시 준다.

1편에서 의회를 구하지 않았으면 아래 후임자들이 대신 나온다.
  • 이리사 (Irissa) - 아사리 의원 후임자. 1에서 의회를 구하지 않은 걸로 셰퍼드에게 가장 적대적이고 전임자보다 냉정하다.
  • 에쉴 (Esheel) - 샐래리언 의원 후임자.
  • 쿠엔티우스 (Quentius) - 튜리언 의원 후임자. 후임자 중 그나마 우호적.

3.5.


[1] 민간인의 목숨을 담보로 걸었다. 저스티카의 신조에 따르면 무고한 생명은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2] '전쟁 영웅' 배경 시, 엘리시움에서 단신으로 증원군이 올 때까지 바타리안 군을 막아냄. '고독한 생존자' 배경 시, 아쿠즈의 전멸로부터 홀로 살아남음. '무자비함' 배경 시, 거침없는 행보로 토르판에서 적군을 싹쓸이해버림.[3] 대천사 영입 미션 때, 용병단 모집소에서 50크레딧 주고 총을 샀다고, 나도 총 쏠 수 있다고 호언 장담하는 청년. 파라곤 마우스 액션 버튼으로 생존시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개러스에게 헤드샷 당해 사망.[4] 매 서브 미션을 일일이 소개해주며 니 아니면 들어줄 사람 없음여 해주셈 ㅇㅇ하고 부탁은 해오지만, 모습은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으시므로 엑스트라로 분류.[5] 맨 처음 새런에 대한 정보를 모으러 발라 본을 찾으러 갈 때와 서브미션 UNC:하데스의 개를 클리어할 때, 이름만 언급된다.[6] 동료엽입 미션 때 탐문하는 과정에서 선택지에 따라 셰퍼드를 까는 깨알 같은 대사들이 있다. 예를들어 모드린과 테인을 대려가면 사마라를 구속해야만 하는 입장에서 죽을거라는 대사를 하는 아나야 형사라는 캐릭터에게 당신은 상관의 불합리한 명력을 거부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라고 답을 하면, 동시에 뒤에 있던 동료들이 서로를 보면서 모딘알게 돼서 다행이네요. 평소에 위험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횟수를 고려한다면 말이지요/테인하루에 두번은 그런 명령을 받는 것 같소라고 말한다. 그에 반박하는 셰퍼드도 깨알같은 재미.)+개러스와 테인 조합으로 대려가도 비슷한 대화를 한다.[7] 전작에서 함대로 돌아갔건, 함대에서 쫓겨났건 간에 이름은 계속 '바스 노르망디'로 고정되어있다. 탈리와 셰퍼드가 연애 중이면, 셰퍼드가 탈리를 항상 '노르망디 아가씨(Miss vas Normandy)'라고 불러주는데 조커는 이를 상당히 닭살스러워하는 듯 하다.[8] 본인 욕구 역시 뭔가 조금 소시민적인데 셰퍼드와의 만남에서 대화 도중 모든 걸 다 사야만 했다고 이야기를 하자 셰퍼드가 자신에게 말을 하면 지원을 해주었을 것이라고 답했고, 그에 대하여 '그러면 시전 프로마크 4라는 칫솔을 살 수 있을까요?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하기 위하여 매스 이펙트 장을 사용해요.'라며 은근히 어필하지만 가격을 들은 셰퍼드는 그건 지원해줄 수 없었겠군 하고 넘긴다. 이후 DLC 시타델에서 모종의 이유로 노르망디에서 쫒겨 났을 때 이거 하나만 챙겨서 나왔을 정도로 애착을 보인다. 그리고 이 칫솔이 DLC의 적 추적에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리아라가(분대원에 없을 경우 다른 분대원) 바이오틱 장을 위한 제어기를 찾을 때 아무 말 없이 칫솔을 작동하는 장면은 깨알 같은 개그 포인트. 목욕이나 샤워를 굉장히 좋아한다. 셰퍼드의 거처를 들어 올 때 2번 다 샤워시설과 관련 된 이벤트 및 영상이 있을 정도로. 물론 아쉽게도(?) 모드를 쓰지 않는 이상 수영복 내지는 속옷을 입고 들어간다. 참고로 인게임에서는 까무잡잡한 아랍계, 인도계, 히스패닉을 연상시키는 외모이나 해당 캐릭터의 성우는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발 백인 여성 배우 Alix Wilton Regan이다. 찾아보면 성우 외모와 캐릭터 외모의 차이가 클 것이다. 참고로 Alix Wilton Regan는 같은 회사에서 만든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여성 주인공 목소리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