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30 23:01:52

막시밀리안 가이우스 폰 레긴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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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lian Gaius Von Reginrave
マクシミリアン・ガイウス・フォン・レギンレイヴ

전장의 발큐리아의 등장인물. 나이는 29세. 성우는 후쿠야마 준 / Matthew Yang King .

유럽연합제국의 준황태자. 갈리아 침공방면 총사령관직을 맡고 있으며 아버지인 황제로부터 갈리아 침략의 전권을 위임받은 상태이다.

냉소와 야심을 감춘 차가운 눈동자가 특징이며 고귀한 모습에 남다른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남자이다. "실력이 있다면, 어떤 신분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상응하는 찬스를 주겠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부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전술가로서의 능력도 지휘관에 걸맞고 게임상에서는 웰킨과 마찬가지로 오더를 사용할 수 있다.

발큐리아 인의 힘을 갈망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연구와 병기 개발도 시도하고 있다. 셀베리아 블레스를 자신의 심복으로 둔 것도 그녀가 발큐리아 인이기 때문일지도. 하지만 셀베리아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그녀를 냉정하게 버리는 등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거리낌이 없는 무서운 모습도 지니고 있다.

또한 갈리아를 지배한 이후에는 자신이 대공으로 즉위하여서 가리아를 새로운 대륙의 중심지로 만들 야심도 가지고 있어서 발큐리아 인의 후예로 알려진 코델리아 기 랜드그리즈 공녀에게 자신과 결혼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코델리아의 나이는 16세이다. 더러운 로리콘!!!

성우 및 설정 때문인지 한국과 일본에서 를르슈 람페르지로 통하고 있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를루슈는 체력이 조루인 반면 막시밀리안은 체력은 물론이거니와 무력도 높다(...).를르슈의 목소리를 가진 쿠루루기 스자쿠 또한 애니판에선 혼자서 다수의 암살자들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셀베리아 블레스가 간신히 그가 있는 곳에 도착하자 혼자서 암살자들을 다 쓸어버리고 상당히 여유있는 모습으로 서 있었다(...).

거대전차인 게르빌과 발큐리아 인의 성창을 싣기 위한 초거대 육상전함 마모트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최종보스로 등장할때는 제국의 기술로 만든 인조 발큐리아의 성창과 방패를 무장하고 나온다.

여담으로 설정집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취미는 나이프 수집.

이하는 최종장에서 밝혀지는 그가 발큐리아 인의 힘을 갈망하고 있는 이유로 게임 후반부의 핵심적인 스포일러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아직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읽지 않기를 권한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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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로 태어나긴 하였지만 막시밀리안의 어머니는 신분이 낮은 궁녀였던 탓에 황위계승권도 없었거니와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거나 다름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또한 왕위 계승을 노리는 다른 황태자들의 음모로 인해서[1] 열차 사고가 일어났고 그때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어머니는 사망한지 오래였다.

그때부터 그는 제국에게 복수를 하고 황제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야망을 가지게 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찾아낸 것이 바로 절대적인 힘을 가진 발큐리아 인의 힘인 것이다.

....그리고 이 설정 덕분에 막시밀리안은 완벽하게 를르슈 람페르지가 되어버렸다. 왠지 노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한 설정이다.[2]

결국 웰킨 균터를 중심으로 뭉친 가리아 의용군에게 패배하자 너죽고 나죽자라는 심정으로 최후의 불꽃을 발동시켜서 갈리아를 먼지로 만들어버릴려고 하였지만 마침 마모트에 잠입해있던 팔디오 란차트에 의해서 동력부가 끊어지면서 이마저도 실패하고 만다.

이후 팔디오에 의해서 몸이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태에서 마모트의 내부로 팔디오와 같이 추락하면서 최후를 맞이하고 만다.

그야말로 제로 레퀴엠 사실 전장의 발큐리아가 발매되었을 당시 코드기어스 R2는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았었다. 설마 결말은 여기서 따온 건가?

애니판에서는 발큐리아인의 힘을 카피한 가짜 성창으로 찌질거리면서 웰킨, 알리시아 등을 없애려다가 결국 그 가짜 성창이 버티지 못하고 그 틈을 타 알리시아가 발큐리아의 힘을 써 공격하자 몸에서 피가 전부 빠져나가 얼굴의 핏줄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그는 마지막으로 "짐은 포로가 되는 굴욕을 받을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 마모트가 짐과 네놈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마모트의 내부로 추락해 최후를 맞이한다. 이쪽도 원작 게임에 비하면 좀 멋지게 죽은 편(.....)

여러가지면에서 포스있고 뭔가 있을듯하게 나오기는 했으나, 실제로 행적을 보면 7소대 등이 활약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유리한 전역에서 시종일관 떡실신 당하기만 했다. 갈리아 정규군이 일본군 저리가라 할정도로 막장중의 막장이라서 원래대로라면 무난히 갈리아 점령이 가능했겠지만 하필이면 그가 길리아를 침공할때 웰킨 균터라는 지나치게 걸출한 인물과 또다른 발큐리아인인 알리시아 멜키오트가 함께 전선에 나타났기 때문에 타이밍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애니판에서도 정황태자의 음모로 암살당할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였다.[2] 물론 셜리를 죽여버리고 뻔뻔하게 지내던 로로 람페르지의 최후에 비통해한 를르슈가 자기를 진정으로 연모한 셀베리아를 이용만 해먹고 버린 막시밀리안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