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6 19:24:23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등장용어

발큐리아 시리즈
<colbgcolor=#ad9058,#313233><colcolor=#ffffff,#dddddd> 전장 시리즈 전장의 발큐리아 · 전장의 발큐리아 2 · 전장의 발큐리아 3 · 전장의 발큐리아 4
영상물 전장의 발큐리아 TVA · 전장의 발큐리아 3 누군가를 위한 총상
외전 전장의 발큐리아 듀얼 ·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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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총람 병기총람 오더 일람 포텐셜 일람
용어 설명 병과 설명


게임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에 등장하는 용어,
1. 국가 및 인종 일람2. 인물3. 병과4. 무기5. 전차
5.1. 제국 전차5.2. 연방 전차5.3. 갈리아 전차

1. 국가 및 인종 일람

2. 인물

3. 병과

4. 무기

5. 전차

5.1. 제국 전차


제국 전차
전장: 6.69m
전폭: 3.02m
전고: 3.24m
중량: 24t
속도: 45km/h
출력: 330hp/1,800 rpm
무장:
크림 N-237 37 구경 45mm 포
크림 M-210 10구경 85 mm 곡사포
우라누스 7.62mm 전차기총

제2차 유럽 대전 이전에 개발된 이 차량은 이어진 2차 대전에서도 실전에 많이 투입되었다. 전차 운용 사상이 부대 연계에 따른 고기동 전술로 변하는 시기에 등장한 획기적인 차량이다. 실전 투입된 후부터 오래도록 운용됐으며 2차 대전 중에는 연방의 주력전차에 비해 정면 화력이 뒤떨어진다.

제국 중(中)전차
전장: 5.95m
전폭: 3.35m
전고: 2.98m
중량: 38t
속도: 35km/h
출력: 550hp/2,150 rpm
무장:
크림 N-324 24 구경 76.2mm 포
크림 M-216 16구경 85 mm 곡사포
우라누스 9mm 전차기총

제2차 유럽 대전 때 제국 주력전차로 정력 1935년 시점에 12,000대의 차량이 생산되어 숨낳은 전선에 투입되었다. 화력, 장갑, 기동력의 밸런스가 좋으며 고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이 전차가 가장 뛰어난 점은 생산 비용이 싸고 범용성이 높다는 것이다. 운용 방법에 따라 많은 파생형이 개발된 이 전차는 제국 병사들에게 조국을 뜻하는 파터란트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제국 중(重)전차
전장: 7.16m
전폭: 3.72m
전고: 3.23m
중량: 45t
속도: 32km/h
출력: 600hp/2,000 rpm
무장:
크림 N-334 34구경 76.2mm 포
크림 M-312 12구경 122mm 곡사포
우라누스 7.62mm 전차기총X2

제국 전차에서 중전차로 가는 연장선에 위치하는 전차이다. 제국 중전차는 이제까지의 전차포에 비해 포신이 길어진 강력한 선회포와 차체 앞쪽에 대구경의 고정포를 장비해 경이로운 정면 돌파력을 실현했다. 또한, 포탄의 적재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포탑 뒤쪽에 소형 탄약고를 설치했다. 그리고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대형 공통 섀시를 사용한 최초의 차량이기도 하다.

제국 주력전차
전장: 5.51m
전폭: 2.89m
전고: 2.83m
중량: 33t
속도: 45km/h
출력: 400hp/2,000 rpm
무장:
크림 N-334 41구경 76.2mm 포
우라누스 7.62mm 전차기총

제2차 유럽 대전 때 제국이 차기 주력전차로 개발한 최신형 중형전차. 리벳부터 전기 용접으로 제조되어 방어력이 현격히 높아졌다. 피탄경사가 우수한 경사장갑을 사용하여 장갑을 기울임으로써 충격을 분산시키고, 장갑이 가진 두께 이상의 방어력을 실현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그 방어력 때문에 딱딱한 껍질을 지닌 갑충을 뜻하는 캐퍼라는 통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참신한 설계를 도입한 이 전차의 등장은 이후 전차 설계 사상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제국 결전전차
전장: 9.01m
전폭: 3.70m
전고: 3.21m
중량: 44t
속도: 30km/h
출력: 600hp/2,000 rpm
무장:
무스텔라 D-25T 43구경 122mm 포
우라누스 7.62mm 전차기총

제국 역사 최고의 기동력과 화력을 자랑하는 중전차. 중장갑화로 인해 기동성이 악화된 전 모델을 교훈 삼아, 장갑 두께와 화력 증강, 45톤 이내의 중량으로 줄이는 등의 제약을 걸고 개발이 진행되었다. 아직 실험 단계로 제도 주변의 중앙군에서 시험적으로 운영한 것이 전부. 포는 강하지만 포신이 길고, 발사 시 외는 포를 뒤쪽으로 향하고 있다. 혹여 앞으로 한 채로 주행하면 앞부분에 중량이 쏠려 고꾸라지는 등, 이동에 방해하기 때문이다. 제도 방위의 최종병기이며 병사들에게 게파트 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5.2. 연방 전차

연방 전차
전장 5.90 m
전폭 4.05 m
전고 3.05 m
중량 31 t
속도 47 km/h
출력 400hp/2,300rpm
무장 스타이너 M1935 36구경장 75mm 전차포
브라운 7.62mm 전차 기총

연방군의 주력전차인 이 전차는 통칭 미닛이라고 불리며 제2차 유럽 대전 당시 대량으로 생산되었다. 대전 개시 직전에 배치된 최신형으로 생산성이 높은 점이 특징인 전차. 빈랜드 독립 전쟁 때 소집하면 1분 내에 달려오는 민병이라는 뜻으로 미닛맨이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각 전선에서 폭넓게 운용하고 있어 소집하면 바로 많은 차량을 모집할 수 있는 데에서 유래된 것이다. 또 대량 생산되었다는 관점에서 1분에 1대 생산 가능하니까 미닛 이라는 뜻도 담아 통칭이 붙었다.

5.3. 갈리아 전차

갈리아 경전차
전장 4.97 m
전폭 2.39 m
전고 2.55 m
중량 11.2 t
속도 50 km/h
출력 200hp/2,800rpm
무장 브레다 24구경 75mm 전차포
에르마 7.92mm 전차 기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