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가야르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구단별 감독 (2023-24)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555555,#aaaaaa	코스민 콘트라 다마크	루이스 카스트루 알 나스르	주앙 페드루 소자 알 라에드
오다이르 헬만 알 리야드	비토르 페레이라 알 샤바브	마티아스 야이슬레 알 아흘리
스티븐 제라드 알 에티파크	호르헤 멘돈사 알 오크두드	요르요스 도니스 알 웨흐다
마르셀로 가야르도 알 이티하드	페드로 엠마누엘 알 칼리즈	페리클레스 샤무스카 알 타아원
레오나르도 라모스 알 타이	부크 라쇼비치 알파이하	슬라벤 빌리치 알 파테흐
조르제 제수스 알 힐랄	필리프 구베이아 알 하젬	게오르게 티미슈 (감독 대행) 압하
<colbgcolor=#F7F7F7,#191919> 스타스 리그｜ 프로 리그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

알 이티하드 FC
نادي الاتحاد العربي السعودي

이름		마르셀로 가야르도 Marcelo Gallardo
본명		마르셀로 다니엘 가야르도 Marcelo Daniel Gallardo
출생		1976년 1월 18일 ([age(1976-01-18)]세)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메를로시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70cm
직업		축구선수(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000000> 선수	CA 리버 플레이트(1993~1999) AS 모나코 FC (1999~2003) CA 리버 플레이트 (2003~2006) 파리 생제르맹 FC (2007~2008) DC 유나이티드 (2008~2009) CA 리버 플레이트 (2009~2010)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2010~2011)
	감독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2011~2012) CA 리버 플레이트 (2014~2022) 알 이티하드 FC (2023~ )[1]
국가대표		44경기 13골 ^{(아르헨티나 / 1994~2003)}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별명	el Muñeco (인형)
가족	배우자 헤랄디니 알레한드라 라 로사 (^{1997년 결혼}) 아들 나우엘 가야르도 , 마티아스 가야르도 외 2명

}}} ||

1. 개요2. 클럽 경력

2.1. CA 리버 플레이트 1기2.2. AS 모나코2.3. CA 리버 플레이트 2기2.4. 파리 생제르맹 FC2.5. DC 유나이티드2.6. 리버 플레이트 3기2.7.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3. 국가 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지도자 경력6. 기록

6.1. 선수

6.1.1. 대회 기록6.1.2. 개인 수상

6.2. 감독

6.2.1. 대회 기록6.2.2. 개인 수상

7. 여담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前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2.1. CA 리버 플레이트 1기

1988년에 가야르도는 리버 플레이트에 입단했다. 그는 1992-93 시즌 17살의 나이로 뉴웰스 올드 보이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뤘다. 그 다음 시즌, 가야르도는 토르네오 데 아페르투라를 우승했다. 다음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우승을 하며, 1996년에 주전 미드필더가 되었다. 그 해에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우승했으며, AS 모나코로 이적하기 전까지 109경기에서 27골을 넣었다.

최종 성적: 109경기 27골

2.2. AS 모나코

1999년에 가야르도는 936만 달러의 이적료로 AS 모나코로 이적하여 5년 계약을 맺었다. 스타드 렌을 상대로 9월 12일에 빠른 데뷔골을 넣으며 기대감을 높혔다. 비록 발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으나, 가야르도는 루도빅 지울리와 중원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마르코 시모네, 다비드 트레제게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AS 모나코는 그 해 리그를 우승했고, 가야르도는 28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디디에 데샹 감독이 그를 벤치에 앉히며 불화가 시작되었고, 2002-03 시즌이 끝난 후에 다시 리버 플레이트로 돌아갔다.

최종 성적: 126경기 23골 1어시

2.3. CA 리버 플레이트 2기

가야르도는 자유계약으로 친정팀인 리버 플레이트로 2003년에 돌아왔다. 주장을 단 그는 토르네오 데 클라우수라를 우승했다. 이것은 가야르도가 리버 플레이트 소속으로 든 마지막 트로피이다.

그 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는 준결승에서 보카 주니어스 상대로 페널티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석패했다. 그는 1차전에 상대 선수와 싸우면서 레드 카드를 받고 2차전에 뛰지 못했다. 그 후로 2007년까지 안 좋은 모습과 경기중에 프로 답지 않은 모습[2]을 보이며 뛰다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최종 성적: 110경기 35골

2.4. 파리 생제르맹 FC

가야르도는 프랑스 리그로의 복귀를 원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가 관심있었으며, 결국 파리행을 택했다. 하지만, 파리의 시즌은 아주 안 좋았다. 거의 강등당할뻔했으며, UEFA 컵에서 탈락했다. 이 시즌 동안 리그에서 13경기를 뛰며 2골을 넣었으며, 2008년 시즌에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최종 성적: 31경기 2골

2.5. DC 유나이티드

2008년 1월에 가야르도는 MLS리그로 이적했다. 그의 기대치는 매우 높았는데, 팀에서 최고 주급자였으며, 리그 전체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콰우테모크 블랑코 다음으로 주급이 높았다. 하지만, 7월에 탈장 수술을 받으며 MLS 역대급 먹튀중 하나로 남았다. 2009년 2월에 미국을 떠나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갔다.

최종 성적: 16경기 4골

2.6. 리버 플레이트 3기

두시즌을 뛰고 우루과이 리그의 나시오날로 이적했다.

최종 성적: 33경기 8골

2.7.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부상으로 인해 13경기밖에 못 뛰었으나, 좋은 인성과 열정으로 존경 받았다. 이 시즌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했고, 곧바로 나시오날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최종 성적: 15경기 3골

3. 국가 대표 경력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16강에 그쳤고 다니엘 파사레야 감독이 지휘하던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세대교체의 일환으로 첫 발탁된 가야르도는 1995년 불가리가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한다. 이후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의 아르헨티나 올림픽 대표팀에 뽑혔지만 조 본프레레가 이끄는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결승에서 패배하여 은메달에 그쳤다. 이후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발탁되었고 팀은 8강에서 거스 히딩크의 네덜란드를 만나 탈락. 이후 서서히 유리몸화가 되면서 점차 대표팀에서 영향력이 줄어들고 마르셀로 비엘사 시절인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사실상 벤치 멤버였다. 이후 후안 로만 리켈메, 막시 로드리게스, 루초 곤잘레스, 에스테반 캄비아소 등 아르헨티나에 우수한 미드필더들이 대표팀의 중추로 자리잡으면서 2003년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 수순을 밟게 된다.

4. 플레이 스타일

1990년대 아리엘 오르테가와 더불어 ‘제2의 마라도나’라 불렸던 선수로, 현역시절 패싱력이 뛰어난 선수였다. 드리블 돌파와 키핑 능력은 오르테가가 앞섰으나 데드볼 능력은 가야르도가 더 뛰어났다.

현역시절 오르테가보단 프로의식이 뛰어난 선수였으나 유리몸으로 실력에 비해 대성하지 못한 선수이다.

5. 지도자 경력

현역 마지막 팀이였던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의 감독을 시작으로 2014년 부터 지금까지 CA 리버 플레이트를 이끌고 2010년대 중후반 리버 플레이트를 남미 최강의 클럽으로 만드는 등 아르헨티나를 넘어 남미 차세대 명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버 플레이트가 아르헨티나 리그 최고의 팀이 되자 , 아르헨티나 A 대표팀이 팬들을 실망시킬 때마다 가야르도를 대표팀 사령탑에 앉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21년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까지 팬들의 염원은 계속되었다.

아르헨티나 바깥으로도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파리 생제르맹 FC, 에버튼 FC등 빅리그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았고 2022년 첼시로 떠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그레이엄 포터 후임으로 고려된 적이 있다.

2022년에 가야르도가 감독직 재계약을 거절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버 플레이트는 2022년 10월에 2022시즌 리그 일정이 끝나면 가야르도와 작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후 6개월 가량의 휴식을 취했는데,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2023-24 시즌에 그를 감독 후보로 올려뒀다고 한다. 하지만 세사르 루이스 멜로의 보도에 따르면, 가야르도는 마르세유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23-24 시즌에 가장 빠르기 경질된 감독 중 하나인 로랑 블랑에 후임으로 올림피크 리옹과 연결되고 있었으나, 가야르도는 이 오퍼마저도 거절했다고 한다. 그리고 10월에는 세비야 FC가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의 후임 감독 후보로 접촉을 했다고 한다. 다만 가야르도는 여전히 거액의 연봉을 요구중이라고 하며, 결국 세비야는 디에고 알론소를 선임했다.

2023년 11월 16일엔 누누 산투의 후임으로 사우디 리그의 알 이티하드 FC 부임이 유력하다고 로마노가 전했다. 그리고 2일후인 2023년 11월 18일 알 이티하드 FC 오피셜이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