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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방대의 가난 무드 메이커〉 마루코 가쿠 Gaku Maru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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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e4ae,#010101><colcolor=white> 일본어 표기명 | 丸子楽 |
신장 | 160cm |
몸무게 | 53kg |
생일 | 12월 22일(염소자리) |
좋아하는 것 | 요리 |
싫어하는 것 | 보수 없이 일하는 것, 가난 |
특이 과목 | 특이 분위기 |
1인칭 | 오레(オレ) |
성우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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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아아… 마루코 가쿠인데." |
2. 캐릭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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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프로필 |
「시끄러워! 난 내 걱정 하고 있는거라고! 초면인 너희들따윈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
욕망에 충실한 경박한 사람. 겁이 많고 고식한 성격. 차라리 시원할 정도로 소인배. 하지만 의외로 남들을 챙겨주기도. 공식 프로필 소개 |
3. 작중 행적
초반에는 싸움에 참여하길 거부해 플레이가 불가능한 캐릭터들 중 하나로, 왜 남들 일, 그것도 위험하고 무서운 일에 날 끼워넣길 강요하냐며 자기중심적이고 심플한 동기로 전투 및 활동을 극구 거부한다. 또한 정작 자신과 함께 탈출할 기회를 찾아보잔 아오츠키 에이토의 제안조차 받아들일 용기도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0일 이후에 왜 쫄보처럼 구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데, 천애고아에 17세 주제에 막노동으로 고아원 사람들을 20명 가량 부양해 왔다. 정치가나 기업가에게는 후원은 커녕 모욕만 당했다. 가난함에 트리거가 있는 모습은 처음에도 보여줬는데, 이런 비참한 현실에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고 세상 따위는 확 망해버려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이런 마루코를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12일 째에서 스미노 타쿠미가 바느질 세트를 선물해주며 마루코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뒤 침교생이 침입해온 17일 째부터 카와나 츠바사와 함께 전투에 중도참전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전투에 임하게 된다.
큰 활약은 하지 않더라도 중간중간에 서프라이즈로 바베큐 파티나 포장마차 축제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담당을 한다.
3.1. 자유행동
매우 좋아하는 선물 | 그라비아 잡지, |
좋아하는 선물 | 바느질 세트, 크래커, 코안경 |
싫어하는 선물 | 탐정 굿즈 |
매우 싫어하는 선물 | 웨딩 드레스 |
※서술되지 않은 선물들은 평범한 반응. |
4. 외관
5. 전투 능력
머신건을 무기로 사용하는 중장거리 특화 유닛이고 볼티지에 따라 공격력 추가보정을 받는다. 다만 필살기 범위가 직관적이지 않고 오래 살려둬야 화력이 나오는 타입이라 자폭용으로 던지기는 좀 애매하다.6. 기타
- 파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자유행동에서 말을 걸면 남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던가, 학원에 달력이 없어 생일파티를 할 수 없다며 슬퍼할 정도. 실제로 작중에서도 서프라이즈로 파티를 개최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