Österreichische Fußballnationalmannschaft | ||
<colbgcolor=#e2353b> 이름 | <colbgcolor=white,#191919> 로베르트 알머 Robert Almer | |
출생 | 1984년 3월 20일 ([age(1984-03-20)]세) 오스트리아 브루크안데어무어 | |
국적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4cm | 체중 88kg | |
직업 |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코치 | |
소속 | <colbgcolor=#e2353b> 선수 | SC 운테어시번브룬 (2002~2003) DSV 레오번 (2004~2005) FK 아우스트리아 빈 B (2005~2006) SV 마테르스부르크 (2006~2008) FK 아우스트리아 빈 (2008~2011)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II (2011)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2011~2013) FC 에네르기 코트부스 (2013~2014) 하노버 96 (2014~2015) FK 아우스트리아 빈 (2015~2018) |
지도자 | 오스트리아 대표팀 (2019~ / 골키퍼 코치) | |
국가대표 | 33경기 (오스트리아 / 2011~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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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의 前 축구선수. 현재는 골키퍼 코치로 활동 중이다.2. 선수 경력
초기에는 아마추어 리그에서 뛰다가 2006년 SV 마테르스부르크에 입단 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이후, FK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하여 서브 키퍼로 두 시즌을 뛴 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하면서 2.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겼고, 뒤셀로르프, 에네르기 코트부스를 거쳐 2014년 하노버 96에 입단하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1. 분데스리가에 입성하였으나,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1년만에 자국으로 돌아가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3시즌간 활약한 뒤 은퇴하였다.국가대표 경력은 2011년 11월 15일, 우크리아나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시작하였다. 2013년부터 대표팀 넘버원으로 발돋움한 뒤 UEFA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견인하였고, 조별라운드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하였다. 특히, 2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포함 포르투갈 선수들의 슈팅을 모조리 막아내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