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 요로/2024-25 시즌

[[레니 요로/클럽 경력\|{{{#fff 레니 요로의 클럽 경력}}}]]
2023-24 시즌	→	2024-25 시즌	→	2025-26 시즌

레니 요로 2024-25 시즌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15
기록
	7경기 0득점 0도움
	경기 득점 도움
	1경기 0득점 0도움
	1경기 0득점 0도움
	경기 득점 도움
합산 성적
9경기 0득점 0도움

1. 개요2. 프리 시즌3. FA 커뮤니티 실드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4.2. 후반기

5. UEFA 유로파 리그6. FA컵7. EFL 컵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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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니 요로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기록한 문서이다.

2. 프리 시즌

2차전 VS 레인저스 FC

이적 후 며칠만에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좋은 롱패스를 몇 차례 보여주고 박스 안에서 깔끔한 태클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는 등 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3차전 VS 아스날 FC

전반전 초반에 위험한 장면을 한차례 막아냈으나, 이후 부상을 당하면서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교체 아웃되었다. 생각 외로 심각한 부상이라고 하며, 장기간 결장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맨유 팬들은 요로가 하루 빨리 회복하길 바라는 중이다.

7월 31일, 목발을 짚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부상이 꽤나 심각한 듯 하며 최대 6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한다.. #

현지 시간으로 8월 1일 새벽, 사이먼 스톤, 새뮤얼 럭허스트, 로리 휘트웰 등 맨유 소식에 능통한 기자들이 일제히 요로가 3개월 동안 결장할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8월 6일, 발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

3. FA 커뮤니티 실드

프리시즌 당한 부상으로 결장했다.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14R 아스날 FC

선발로 나온 매과이어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공식 경기이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본인의 신체 부위를 적극 활용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스날의 세트피스에 맨유가 연달아 무너지며 2:0 패배.

15R 노팅엄 포레스트 FC

우측 스토퍼 자리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수비진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안드레 오나나와 함께 호러쇼를 펼치면서 팀이 OT에서 30년만에 노팅엄 상대로 패배하는데 일조했다.

16R 맨체스터 시티 FC

후반 78분, 더리흐트와 교체되며 첫 더비경기를 치렀고 결과는 1:2 역전승.

17R AFC 본머스

몇 차례 패스를 실수했고, 두 번째 실점 과정에서 빌드업에서 실수하면서 페널티를 내주는 결과를 초래했다.

18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견고한 태클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마테우스 쿠냐의 코너킥을 막는 데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19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65분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뉴캐슬의 역습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 팀은 2-0 패배.

4.2. 후반기

20R vs 리버풀 FC

후반 82분에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고, 이후 박스 안에서 공만 걷어내는 태클로 다르윈 누녜스 의 역전 기회를 차단했다.

21R VS 사우스햄튼 FC

우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했다. 사우스햄튼의 좌측 윙어 카말딘 술레마나에게 탈탈 털리며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이도 팀은 3:1 역전승을 거뒀다.

22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선발 출전했으나 지난 사우스햄튼전과 마찬가지로 브라이턴의 공세에 맥을 못 추는 모습이였고 팀도 1:3으로 완패했다.

5. UEFA 유로파 리그

6. FA컵

64강 VS 아스날 FC

연장 전반 104분에 해리 매과이어와 교체 출전했다. 남은 시간동안 아스날의 공격을 잘 틀어막았고, 승부차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3번 키커로 나서 다비드 라야 키퍼를 상대로 방향까지 완벽하게 속이며 성공시켰다. 팀은 5번키커 지르크지까지 모두 성공시키며 원정에서 아스날을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32강 VS 레스터 시티 FC

7. EFL 컵

8강 VS 토트넘 홋스퍼 FC

우측 스토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리그컵 데뷔전을 치렀다. 경합 성공 6회 및 클리어링, 인터셉트 3회를 기록하며 준수한 수비력 외에도 전진 패스와 수비 조율 능력도 보여주며 본인의 가치를 입증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로테이션과 좌측라인의 답답한 공격 전개로 인해 4:3으로 패배하며 리그컵 여정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