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14 14:42:09

러시아의 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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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colbgcolor=#ffe4c4> 러시아의 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великая княжна Татья́на Никола́евна России
파일: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jpg
이름 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Татьяна Николаевна Романова)
출생 1897년 6월 10일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
사망 1918년 7월 17일 (향년 21세)
러시아 소비에트 공화국 예카테린부르크 이파티에프 하우스
아버지 니콜라이 2세
어머니 헤센의 알릭스 공녀
형제 올가, 마리야, 아나스타시야, 알렉세이
종교 러시아 정교회
서명 파일:Signature_Tatiana.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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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 {{{#!folding [ 시성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ffe4c4><colcolor=#000> 시성 1981년: 해외 러시아 정교회
2000년: 러시아 정교회
축일 그레고리력: 7월 17일
율리우스력: 7월 4일
호칭 해외 러시아 정교회: 황실 순교자[1]
러시아 정교회: 황실 수난자[2]
성인 추대 교파 러시아 정교회
해외 러시아 정교회
그리스 교회
세르비아 정교회
안티오키아 정교회
루마니아 정교회
불가리아 정교회
}}}}}}}}}}}}

1. 개요2. 생애3. 가족관계
3.1. 조상
4. 여담

1. 개요

러시아 제국의 황녀. 니콜라이 2세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황후의 둘째이자 차녀이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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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족관계

파일:Russian_Imperial_Family_1913.jpg
<rowcolor=#000> 1913년 가족사진

3.1. 조상

본인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러시아 제국의 타티아나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Великая княгиня Татьяна Николаевна Российская)
니콜라이 2세
(Николай II)
알렉산드르 3세
(Аляксандр III)
알렉산드르 2세
(Аляксандр III)
헤센의 마리 공녀
(Prinzessin Marie von Hessen)
덴마크의 다우마 공주
(Prinsesse Dagmar af Danmark)
크리스티안 9세
(Christian IX)
헤센카셀의 루이제
(Prinzessin Louise von Hessen-Kassel)
헤센의 알릭스 공녀
(Prinzessin Aliz von Hessen-Kassel)
헤센 대공 루트비히 4세
(Ludwig IV., Großherzog von Hessen)
헤센의 카를 공자
(Prinz Karl von Hessen und bei Rhein)
프로이센의 엘리자베트 공주
(Prinzessin Elisabeth von Preußen)
영국의 앨리스 공주
(Princess Alice of the United Kingdom)
작센코부르크고타의 알베르트 공자
(Prinz Albert von Sachsen-Coburg und Gotha)
빅토리아 여왕
(Victoria)

4. 여담

  • 1911년, 아버지 니콜라이 2세와 언니 올가와 함께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했을 때 총리 표트르 스톨리핀이 암살 당했는데 눈앞에서 이를 목격한 자매는 놀라고 밤에도 충격이 가시지 않아 울다가 잠을 설쳤다고 한다.
  • 어머니를 닮은 적갈색 머리와 회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미모 덕분에 당시 사람들에게 황제의 네 딸들 중 가장 아름답고 조각 같다고 알려져 있었다. 황실에서 무도회가 열리면 남자 귀족들은 타티야나의 댄스 파트너가 되려고 줄을 섰고 유럽의 내로라하는 왕국에서도 많은 혼담이 들어왔다고 한다.

[1] Царственные мученики[2] Царственными страстотерпцами[3] 둘은 전쟁이 일어나면서 혼담이 중단된 제1차 세계 대전 와중에 서로 편지를 교할 정도의 사이였다.[4] 타티야나의 아버지인 니콜라이 2세가 에드워드의 아버지 조지 5세와 이종사촌이다. 또한 조지 5세는 타티야나의 어머니 알렉산드라 황후와도 사촌으로, 알렉산드라의 어머니 영국의 앨리스 공주가 조지 5세의 둘째 고모이다.[5] 에드워드는 타티야나의 언니 올가와도 혼담이 있었다. 에드워드는 타티야나가 더 좋다고 했는데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황태자를 돌보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자매들 중 가장 예뻐서 그랬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