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11 00:10:08

디텍터

1. 의미2. RTS의 특수 능력3. 골판지 전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밀 집단
3.1. 디텍터의 행보3.2. 슬레이브 플레이어로 이용당한 사람들


Detector

1. 의미

'탐지기'를 뜻하는 영단어.

2. RTS의 특수 능력

디텍터(RTS) 문서 참고.

3. 골판지 전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밀 집단


정확하게는 골판지 전기 W(2기)에서 등장한 조직. 목적은 1기의 적대 세력이었던 이노베이터와 같은 세계정복으로 보인다. 1기의 흑막이 언급한 '계획 전쟁'과의 연관성도 의심받고 있다.

메인 LBX는 아킬레스 디드.[1]

야마노 쥰이치로 역시 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2] 2기에서 표면적인 적대 세력으로 등장. 야마노 반 일행을 가로막는 거대한 세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3.1. 디텍터의 행보

지역의 기능을 관리하는 컴퓨터를 해킹하여 일명 '사령 컴퓨터'로 만들고, 그 컴퓨터로 하여금 모든 양산품 LBX에 공용으로 탑재되어 있는 M칩에 특수한 명령을 발신하게 하여 일정 지역 내의 모든 LBX를 컨트롤하는 브레인 잭 테러를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다.[3] 그리고 사령 컴퓨터[4]를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납치해 세뇌시킨 슬레이브 플레이어[5]에게 지키게 한다. 이 사령 컴퓨터는 기능관리와 LBX 조종을 겸하게 되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그것을 노리면 찾을 수 있다.

우자키 타쿠야의 추측에 의하면 디텍터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력은 세계 최대의 LBX 생산업체인 크리스타 잉그램과 LBX 관리조직 오메가 다인이다. 오메가 다인 측은 자신들을 의심해 조사하러 온 반 일행에게 자사의 최심부 시설을 보여주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어서 크리스타 잉그램 쪽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이집트에서 브레인 잭 테러를 벌일 때 사령 컴퓨터로 사용한 호텔 시스템이 처리속도가 너무 떨어지는 바람에 기능이 망가져 폭발 위기에 처했을 때 디텍터측 인물이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투의 말을 했는데, 그들에게도 상정외의 상황이 벌어졌거나, 의외로 일반인의 생명을 해하지는 않는 존재들인지는 불명. 거기다 17~18화 때는 아킬레스 디드가 반 일행의 대통령 암살 저지 임무를 도와주었다. 이유는 역시 불명. 전작의 이노베이터보다 수수께끼가 더욱 많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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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에서 밝혀진 가면의 남자의 정체는 야마노 쥰이치로 박사였다. 박사에 의하면, 디텍터로서 테러행위를 벌인 것은 오메가 다인의 음모를 막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브레인 잭 테러의 사령 컴퓨터는 모두 통신위성 파라다이스와 관련되어 있는데, 오메가 다인은 통신위성을 가장한 우주 군사기지인 파라다이스를 이용해 세계정복의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자신은 그것을 막기 위해 디텍터로서 행동한 것이다. 슬레이브 플레이어의 경우, 테러 행위의 범죄를 모두 자기가 뒤집어쓰기 위해 이용한 것이다. 다만, 아오시마 카즈야의 경우 자신의 의지로 박사의 일을 도왔다.

3.2. 슬레이브 플레이어로 이용당한 사람들


[1] 반의 성우분이신 쿠보타 메구미 씨 曰, "(보통) 아킬레스는 착하지만 아킬레스 디드는 나쁜 놈이에요!"[2]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기에서는 언급만 하는 정도로 끝냈다.[3] 그 전에 도시에 스크린을 띄워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데, 커다란 스크린 하나에 얼굴 하나만 가득 띄울 정도로 피부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하다. 디텍터 부지내에 헬스장과 미용실과 피부 관리샵도 함께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룬에서 브레인 잭 테러를 일으켰을 땐 요구사항을 말하지 않았다.[4] 캔버룬에서는 수중 박물관 선전용 비행선 네 대를 통째로 사령 컴퓨터로 만들었다![5] 실력만 되면 오타쿠라도 상관없이 잡아가는 듯하다(...). 란은 "디텍터가 사람 잡아가는 기준을 잘 모르겠다"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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