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10-30 19:06:57

더미:15565鞱214$!@4​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문서는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사용자에 따라 불쾌감, 혐오감,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텍스트, 이미지, 외부 링크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문서를 열람하여 발생한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열람을 원치 않을 시,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1. 개요2. 문제점3. 현황
3.1. 피해자가 당당한 따돌림3.2. 장난이 아닌 진짜 따돌림
4. 결말
4.1. 신학기 배정 전4.2. 근황

1. 개요

혐오스러운 물체중의 하나. 2015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 408-9에 위치한 진건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학생. 전학온지 극초반엔 평범했지만[1] 허당같은 행동과 남에게 피해를 줄 만한 행동을 반복하고 왕따당할만 한 특유의 냄새[2]때문에 왕따인듯 왕따아닌 왕따같은 왕따를 당했다. 지금은 아주 조금 친구가 있지만 겨우 두 세명 정도 친구가 있다고 좀 잘나간다 식으로 생각한다.

2. 문제점

* 혐오스럽게 못생김
일단 요즘 학교의 왕따당하는 이유는 대부분 생김새 때문이다. 사실 초등학교에선 왕따도 잘 일어나지 않지만(사실 강비성의 상황도 왕따보단 그냥 혐오의 대상이다.) 하는 짓때문에 욕을 먹는다. 생김새는 모순일지 몰라도 진짜 짜증나게 못생겼다 솔직히 못생긴건 못생겻다 생각되는데 강비성을 보면 진짜 짜증난다.

* 심한 자만오지랖
일단 자만이 심하다. 일단 5학년때 6학년 과정을 배운다는 걸로 자랑을 한다.[3] 초등학교 단원평가는 보통 학교 수업만 잘 들어도 8~90점은 그냥 나온다. 그런데 강비성은 수학 학원까지 다니는데 겨우 90점을 맞는다.수업시간에 잤냐 게다가 그걸 또 자랑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자랑만 해대는 자만감 때문에 혐오의 대상이 된 것이다.
또한 오지랖도 심하다. 무슨일이 일어나면 무조건 먼저 나가려고 하며 선생님께 혼나는게 일상이다. 그냥 일반 사람이 하면 그나마 낫다.[4] 그리고 오지랖을 피울때 최소한 잘 하면 별 신경 안쓰는데 정말 못한다. 예를 들자면 우유당번을 정할때 나섯는데 항상 빼먹어서 같은 당번은 매일 같이 혼난다.

3. 현황

3.1. 피해자가 당당한 따돌림

이러한 문제점이 있으니 따돌림은 피할 수 없다. 그는 학교에 잘 나가는 학생에게 까였다. 그런데 보통 따돌림 당하는 학생은 혼자만 알고있거나 조용히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얘기하는데 강비성은 대놓고 자기 괴롭힌애 들리라고 선생님께 이른다.신송 따돌림 예방법이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먹힐것 같지만 의외로 더 따돌린다. 원래 친했던 3명정도의 친구도 같이 왕따당하기 싫어서 말도 안돼는 변명으로 절교했다.[5] 강비성은 진짜 친구가 한명도 없는 사람이 됬다.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신기하다 그런데도 자기는 당당하다.

3.2. 장난이 아닌 진짜 따돌림

진짜 따돌림당하는 사람 치고는 볼수 없는 광경이니 더욱 따돌림은 심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특유의 냄새가 나는 모순으로 강비성 바이러스라는 조롱거리를 만들었다. 강비성의 특성상 이런 식으로 얘기해봤자 별 싫어하진 않았다. 강비성은 오히려 같이 즐겼으며 그 후 선생님께 일렀다.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 괴롭힌 애들을 단체로 불러들이고 혼났다. 강비성은 굉장히 여유로운 표정. 그 뒤로 좀 따돌림이 줄 것 같지만 그대로였다.

4. 결말

4.1. 신학기 배정 전

5학년 종업이 얼마 안남았을때 학생들은 생활기록표를 받고 친한 친구끼리 무슨 반인지 공유하는건 흔한 일이다. 강비성은 친한 친구가 없지만 따돌리던 애들이 반을 확인하려 한다.[6] 강비성은 생활기록표를 숨겼는데 기록표를 꼬~옥 포옹하는 행동을 해서 그걸 본 애들은 눈갱당했다.안습..

4.2. 근황

현재는 자신을 따돌렸던 사람과 떨어진 반이어서 찐따같은친구들이 2~3명정도 있다.[7]현재는 진건초등학교 6학년 3반에 재학중.


[1] 사실 생긴것도 왕따당할만 했지만 초딩들은 외모에 별 신경을 안쓰나 보다.[2] 원래 이런 냄새는 중고딩들이 많이 신경쓰는데 하도 짜증나게 하니까 이건 그냥 모순이라 볼 수 있다.[3] 그것도 5학년 졸업하기 직전에 한 소리고 솔직히 6학년 과정은 학습지나 학원을 다니는 사람은 4~5학년, 빠르면 3학년에 배우기 때문에 자랑거리는 좀 아니다.[4] 오지랖은 애초에 사람이 싫어하는데 그런 혐오의 대상이 오지랖을 피우는건 더욱 보기 않좋다.[5] 풍자하는 만화가 아니면 보통 이런 친구는 배신을 절때 안해서 실제로도 그럴것 같지만 의외로 이런 경우는 드물지 않다.[6] 사실 따돌리던 애들도 진짜 떨어지고 싶었나보다...[7] 중고등학생이 이러한 상황을 보면 뭔가 어색할것이다. 중고딩때는 왕따하던애가 다른반이면 반까지 찾아와서 따시킨다. 다행이 초등학생이라 별 문제 없는듯...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