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킨대전

<colbgcolor=#572e29><colcolor=#c5c2b7> 대한민국 치킨대전 Korea Chicken War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사	|
방송 기간	2021년 11월 5일 ~ 2022년 1월 21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1]
책임프로듀서	김지선
프로듀서	박영은
연출	옥근태 외 9명[2]
출연자	김성주, 김준현, 영탁, 정성호, 이채영, 이혜성, 이연복, 정호영, 송훈, 김풍, 승우아빠, 히밥, 장지수
우승자	안병태
제작지원	치킨플러스, CJ제일제당 크레잇, 칠성사이다 제로
링크

1. 개요

2. 포스터

메인 포스터

3. 출연진

3.1. MC

• 김성주
  한식대첩 등의 서바이벌 진행 경험으로 2MC 중 메인 MC 롤을 맡고 있다. 특유의 화려한 입담과 깐족거림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 김준현
  김성주와 함께 2MC이면서 맛보기 담당까지 맡고 있다. 김성주가 참가자들 사이를 이간질하면 김준현이 그를 받아주며 유쾌한 경쟁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3.2. 셰프 심사위원단

• 이연복
  중식 셰프의 대표로 시청자들을 위해 중식 요리 기법과 낯선 재료 등을 설명하기도 한다. 도전자 중 한명인 박은영 도전자가 이연복과 라이벌 구도에 있는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임을 이용한 농담을 많이 친다.

• 정호영
  일식 셰프의 대표로 옆자리 송훈 셰프와 맛에 대한 평을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커뮤니티에서는 그나마 공략하기 쉬운 셰프라는 말이 돌 정도로 기본적인 간이나 맛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대체로 좋은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 송훈송든램지
  양식 셰프의 대표로 셰프 심사위원 중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렵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 혹평이며 음식을 뱉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포착되지만 호평을 할 때는 도전자들이 감동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남겨주기도 한다. 이연복처럼 시청자들의 시선에서 양식 조리법과 재료를 설명해준다. 경연 중에는 '맛있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막상 심사 때가 되면 맛 평가가 까다로워지는게 킬포

• 김풍
  본 프로그램의 셰프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셰프 심사위원들중 유일하게 셰프가 아닌 만화가이며, 자신도 여기에 왜 앉아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3] 예능감과 더불어 요리에 대한 얉고 넓은 지식으로 전문가와 아마추어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는 치킨의 대중성과 요리 주제에 부합하는지를 꼼꼼하게 짚어내는 편. 냉장고를 부탁해 경력으로 참가했다고 하며 정호영 셰프 정도는 이길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치킨에서 오래된 기름에 튀긴 것 같은 특유의 쩐맛(?)을 좋아해서 새기름으로 쩐맛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3.3. 연예인 심사위원단

• 영탁
• 정성호
• 이채영
• 박슬기(1~8회)
•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1~3회)
• 최민환(1~3회)
• 이혜성(4~12회)
• 그렉(4~5회)
•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6회)
• 조나단 프로우트(7~8회)
• 강아랑(9~11회)
• 요아킴 소렌센(9~10회)
• 샘 해밍턴(11~12회)

3.4.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

• 히밥
• 승우아빠 : 전 셰프 출신 크리에이터이다.
• 장지수
• 침착맨(11~12회)[4]

4. 규칙

• 요리 시간은 60분이 주어진다.
• 시식 후 셰프 심사위원단이 각자 1표씩 총 4표, 연예인 심사위원단이 1표,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이 1표를 우승자와 탈락자에 투표한다.
• 1:1 데스 매치, 준결승전, 결승전은 모든 심사위원이 1표씩 행사한다.

5. 진행 과정

5.1. 예선

5.1.1. 1조

5.1.2. 2조

5.1.3. 3조

5.1.4. 4조

5.2. 본선

5.2.1. 1라운드

5.2.2. 2라운드

5.2.3. 3라운드

5.2.3.1. 1:1 데스 매치

5.2.4. 4라운드

5.2.5. 5라운드

5.2.6. 6라운드

5.2.7. 7라운드

5.2.8. 준결승전

5.2.9. 결승전

6. 기타

• 우승 상금 최대 10억 원은 기본 우승 상금 1억, 모델료, 매장 창업 지원, 레시피 로열티[16]를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승우아빠가 다시보기 컨텐츠를 진행할 때 시청자들이 왜 '최대' 10억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자 말했던 내용이기도 하며 실제 참가자들도 이 사실을 모두 고지받고 참가했다고 한다.
• 크리에이터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승우아빠가 SBS 측에 재송출 허가를 받아[17] 트위치에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방송을 보며 비하인드 썰을 풀고 이를 유튜브 일상채널에 업로드했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는지 SBS FiL에서 '승우아빠 코멘터리'라는 이름으로 편성해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약간의 수정을 거친 뒤 재송출했다.
• 경연 용으로 준비한 오븐의 성능이 구려서 초반에 오븐을 사용한 참가자들이 요리가 제 시간에 되지 않거나 원했던 만큼 조리가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회차를 거듭하면서 구린 오븐 성능에 참가자들이 어쩔 수 없이 적응을 하기는 했지만 거창한 요리 경연 방송을 표방해놓고 부실한 기기를 배치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 원래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들이 촬영 중 각자의 자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보안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다고 한다. 예선 당시 크리에이터 심사위원석에 설치되어 있던 부스가 그 흔적인데, 이 부스 때문에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의견을 공유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나중에는 히밥과 장지수가 아예 승우아빠의 자리에 모여 있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 문제는 본선부터 부스가 철거되면서 해결되었다.
• 2022년 1월 7일부터 1월 28일까지 SBS FiL에서 매주 금요일 본방송 1시간 전인 오후 10시에 김풍과 승우아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치킨대전 연구소'가 방송되었다. 도전자들의 치킨 레시피를 분석하고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등 승우아빠 코멘터리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 여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참가자들의 경쟁과 성장보다는 스폰서의 홍보와 신메뉴 개발에 방송 포커스가 치중되어 있다. 사이드메뉴 대결에서는 대놓고 플레이팅을 판매 제품 패키징에 하도록 시킬 정도.
• 코로나19의 영향인지 심사위원석의 각 좌석을 투명 가림막으로 분리해두었다. 그러나 제작진의 노력이 무색하게 김풍이 옆자리 이연복의 디쉬를 맨 손으로 집어 가져가는 등 서로 가림막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분위기이다. 방역은 사실상 보여주기식으로 이루어지는 듯. 그러다 어느 순간 가림막을 치우고 녹화하고 있다.
• 자막의 오타와 띄어쓰기 오류가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수준으로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