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17 18:33:54

단일어가 아닌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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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あ행2.2. か행2.3. さ행2.4. た행2.5. な행2.6. は행2.7. ま행2.8. や행2.9. ら행2.10. わ행
3. 관련 개념

1. 개요

일본어훈독 중 단일어가 아닌 것을 모은 것이다.

가령 (버섯 이)의 훈독 きのこ는 '버섯'을 뜻하는데 이는 본디 [ruby(木, ruby=き)]の[ruby(子, ruby=こ)](나무의 새끼)가 어원이다. 그러나 현재 きのこ를 木の子로 쓰는 경우는 없으며, 茸로 쓰는 방식이 굳어진 것이다. 이와 같이 일본어를 조금만 공부해도 알게 되는 기본적인 단어가 알고 보면 단일어가 아닌 합성어인 경우가 어느 정도 있다.

사실 일본어의 훈독이 꼭 단일어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국어사전 다이지센에 따르면 훈독(訓読)이란 다음과 같다.
漢字を、その意味にあたる日本語の読み方で読むこと。「花」を「はな」、「草」を「くさ」と読む類。
한자를 그 의미에 맞는 일본어의 독법으로 읽는 것. '花'를 'はな', '草'를 くさ로 읽는 종류.
즉, 한자의 의미에 맞게 읽으면 되는 것이지 단일어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 원칙적으로 훈독은 열린 집합으로, 상황에 맞다면 거의 문장에 가까운 어구를 한 한자에 대응시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정의와는 달리 실제 상용한자표의 훈들을 보면 대체로 단일어이고 합성어인 훈들은 드물다.[1] 합성어인 훈들은 거의 쓰이지 않는 비상용 훈독 중에서 그나마 많이 찾아볼 수 있다. DQN 네임이 흔한 일본 창작물에서는 합성어 훈들이 심심찮게 보이기에 합성어 훈이 아주 흔한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데, 실제로 상용한자 표를 보면 이들 중 상용한자에 속한 것은 거의 없다.[2]

생물 명칭들은 이런 예가 꽤 있다. 중국에서는 각종 동식물들에 대한 고유의 한자를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3] 이들 동식물들은 일본어 단어가 따로 있을 때가 많고, 합성어들도 꽤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합성어를 하나의 한자로 표기하게 되면, 특별히 획수가 많은 한자를 쓰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경우 표기가 간단해지며, 가독성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본디 여러 단어가 조합된 말을 단 하나의 한자로 뭉뚱그려 표기하는 만큼 그 단어의 어원이 간과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4] 단어를 하나의 한자로 표기할 것인지, 풀어서 표기할 것인지는 일본어 언중의 사회적 관습에 따른 것으로서 어떤 보편적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1] 여기서 합성어라는 것은 구성 형태소가 모두 실질 형태소인 것을 말한다. 이를 영어로는 compound word라고 하고 한국에선 주로 '합성어'라고 번역하는 편인데 주로 complex word에 대응되는 복합어로 번역할 때도 있다. 의존 형태소가 결합한 복합어 훈은 조동사 결합형으로 꽤 많이 볼 수 있다.[2] 생각보다 상용한자표의 훈 범위가 좁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예로 든 きのこ - 茸도 꽤 흔히 보이는 훈독이지만 의외로 표외이다.[3] 이는 오늘날 화학 원소의 한자로도 나타난다.[4] 가령 (가래 추)를 ごばん(바둑판)으로 읽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훈독이 붙은 내막을 모른다면 '바둑판을 가래나무로 만드나?'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2. 목록

훈독을 기준으로 하여 오십음도순으로 나열하고, 그 훈독의 의미 그리고 그 훈독이 쓰이는 한자들을 밝혔다. 어떤 훈독이 쓰이는 한자가 여럿일 경우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골라 제시하고, 다른 한자들은 생략했다. 어떤 훈독에 쓰이는 한자들을 모두 알고 싶으면 일본어 훈독의 한자 문서 또는 漢字ペディア, 漢字辞典オンライン 등의 일본 한자 사전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훈독에 대해서는 한자에 관계없이 오쿠리가나는 같은데, 만약 오쿠리가나가 다른 경우가 있다면 별도로 안내하기로 한다.

예 중에서는 각 형태소의 형태가 융합되어 경계를 알기 어려워진 것들도 있다. 본래 단어화가 되면 형태소 경계가 흐려지는 것이 일반적인 언어학적 경향이기 때문이다. 훈으로 대응시키는 행위 역시 일본어라는 언어 내에서 일정 빈도의 쓰임이 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므로 단어화의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래의 예는 가급적 오늘날에도 각각의 형태소가 일본 한자-훈독으로 대응되는 예를 싣고, 그렇지 않더라도 사전적으로 어원을 확인할 수 있는 예만을 실었다.

2.1. あ행

  • あかつき - 暁[표내]: 대개 あかとき(明時, "밝을 때")의 음 변화에서 온 것으로 추측한다.#
  • いき - 意気/(순수할 수)[표내]
    意気라고 하면 "기개"라는 뜻이고, 粋라고 하면 "세련됨"을 의미한다. 意気가 어원이기는 하지만 뜻이 변한 것이다.
  • 色取る - 彩る[표내]: 彩(채색 채). 말 그대로 '색을 칠한다'라는 구를 '彩'의 훈으로 대응한 것이다.
  • うけたまわる - 受け賜る/承る[표내]: (이을 승), 겸양어의 일종.
  • おもむき - 面向き/趣[표내]: おもむく의 명사형으로, 한자 그대로 "정면을 향하다"가 어원이다.

2.2. か행

  • 返り見る(かえりみる) → 省みる[표내]. (살필 성), 반성하다.
  • 返り見る(かえりみる) → 顧みる. (돌아볼 고), 회고하다.[5]
  • かたよる - 片寄る/偏る[표내]
  • 神鳴り(かみなり) → 雷. [표내](우레 뢰), 우레/벼락.
  • 木豇豆(きささげ) → 楸. (가래 추), 개오동나무.
  • 木の子(きのこ) → 菌. (버섯 균), 버섯.
  • 心良い(こころよい) → 快い[표내]. (쾌할 쾌), 기분이 좋다.
  • 此の様な(このような) → 恁. (생각할 임), 이와 같은.
  • 暦(こよみ)[표내]: 대개 日読み(かよみ)에서 바뀌었다고 본다.#
  • 碁盤(ごばん) → 楸. (가래 추), 바둑판.

[5] 위 省みる와는 달리 상용한자 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3. さ행

  • 先駆け/先駈け(さきがけ) → 魁. (괴수 괴), 선구(先驅)/남보다 앞섬.
  • 三十(さんじゅう) → 卅. (서른 삽), 서른/30.
  • 山椒魚(さんしょううお) → 鯢. (도롱뇽 예), 도롱뇽.
  • 麝香鹿(じゃこうじか) → 麝. (사향노루 사), 사향노루.
  • 蓴菜(じゅんさい) → 茆. (순채 묘), 순채.
  • 生薑/生姜(しょうが) → 薑. (생강 강), 생강.
  • 笙の笛(しょうのふえ) → 笙. (생황 생), 생황을 간소화한 장난감 피리.
  • 沈香(じんこう) → 樒. (침향 밀), 침향나무.
  • 姿(すがた)[표내]: 姿(모양 자). 뒤의 かた가 "형태"를 뜻하는 단어인 것은 분명하나 앞의 す의 유래는 다소 불분명하다고 한다.#

2.4. た행

  • たまご - 玉子/卵(알 란)[표내]#
  • 朝鮮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 → 蔘. (삼 삼), 고려 인삼.
  • 灯心草/灯芯草/燈心草(とうしんぐさ) → 芯. (골풀 심). 골풀.

2.5. な행

  • 二十(にじゅう) → 廿. 廿(스물 입), 스물/20.
  • 人参(にんじん) → 蔘. (삼 삼), 고려 인삼.

2.6. は행

  • 二度(ふたたび) → 再び(다시 재)[표내]


2.7. ま행

  • 正木(まさき) → (널 구). 사철나무.
  • 祭り事(まつりごと) → 政[표내]. (정사 정), 정치.[6]
  • 御言宣り(みことのり) → 詔[표내]: 詔(조서 조). 말 그대로 임금(みこと)이 반포(のり)했다는 뜻이다. 유사한 의미의 '勅'(조서 칙)으로도 변환되나 이는 표외이다.
  • 御路(みち) → 道[표내]. (길 도), 길.
  • 道引(みちび)く → 導く[표내]. (인도할 도), 이끌다/인도하다.
  • みにくい - 見難い/醜い(추할 추)[표내]: 말 그대로 "보기 힘들다"라는 어구가 "추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 むすめ - 娘[표내]: 기원적으로 むす+め에서 왔다. 息子(むすこ)와 앞의 어근을 공유한다.#
  • 滅金(めっき) → 鍍. (도금할 도). 도금.[7]
  • もてあそぶ - 持て遊ぶ/弄ぶ[표내](희롱할 롱)

[6] 정치(政)가 축제(祭り)와 무슨 관련이 있나 싶지만, 일본 정서에서 축제는 본디 신(야오요로즈)에게 비는 제사의 성격이 짙으며, 그 신의 명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신권정치)라는 개념이다.[7] 수은을 이용해 도금을 할 때 금이 수은에 녹아 아말감이 되면서 사라져버린다는 뜻으로 생긴 말이다.

2.8. や행


2.9. ら행

  • 淋病/痳病(りんびょう) → 痳/淋. /(임질 림), 임질(淋疾/痳疾).
  • 連子/櫺子(れんじ) → 櫺. (격자창 령), 창(窓)살.

2.10. わ행

  • 割り符(わりふ) → 券. (문서 권), 부절(符節).

3. 관련 개념

  • 숙자훈: 반대로 2개 이상의 한자를 단일어로 읽거나, 각 한자의 훈과 무관하게 읽는 것이다.
  • 연면사(連綿詞): 중국어에서 2자 이상의 한자를 쓰기는 하나, 용법이 그 한자어뿐이라 항상 붙어다니는 예이다. 麒麟(기린), 傀儡(괴뢰), 葡萄(포도) 등이 그 예이다. 이런 것들은 각 글자들이 각 한자어를 나타낼 때만 쓰인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훈음도 '기린 기', '기린 린' 등이 된다. 이들 단어들은 본래 중국어가 아닌 외래어를 한자로 음역하는 과정에서 음역 전용 글자를 만들면서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8]
    일본에서 이들 쌍 중 하나를 골라 훈으로 삼는다면 (가령 麒을 きりん으로 읽는다든지) 본 문서의 예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일본 국자 중에는 일본에서 2개 이상의 한자로 읽는 것을 합쳐서 글자를 만들곤 한다. 麻呂(마로)를 합쳐 麿라고 쓴 것이 대표적이다. 平成 → ㍻ 식으로 묶음 문자를 만들기도 한다.

[8] 예를 들어 기린은 소말리어 게린(gerin)을 음차한 것으로 여겨진다. 포도는 어원이 약간 분분하나 서역 단어에서 왔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