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다크나이트(메이플스토리)/스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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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차: 검사3. 2차: 스피어맨(스피어맨의 길)
3.1. 스피어 마스터리3.2. 폴암 마스터리3.3. 파이널 어택 : 창3.4. 파이널 어택 : 폴암3.5. 스피어 부스터3.6. 폴암 부스터3.7. 아이언 월3.8. 하이퍼 바디
4. 3차: 용기사(드래곤나이트의 모든 것)4.1. 엘리먼트 레지스턴스4.2. 스피어 버스터4.3. 폴암 버스터4.4. 드래곤 쓰레셔 : 창4.5. 드래곤 쓰레셔 : 폴암4.6. 새크리파이스4.7. 드래곤 로어4.8. 파워 크래쉬4.9. 드래곤 블러드
5. 4차: 다크나이트(어둠의 다크나이트)6. 관련 문서1. 개요
2008년 12월에 존재했던 다크나이트의 스킬을 정리한 문서.3차 전직 이후에 쓸만한 공격 스킬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
2. 1차: 검사
2.1. HP 회복력 향상
HP 회복력 향상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6 | |
설명 | 움직이지 않을 경우 5초마다 더욱 많은 양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 | |
효과 | 16 | HP 50 추가 회복 |
증가량향상의 선행스킬이므로 전직하자마자 무조건 이거부터 찍어야 했다.
법사의 mp 회복력향상 HP버전이지만 뭘 하든 시간만 지나면 회복되는 mp와 달리 hp는 가만히 있어야 회복되기 때문에 저쪽만큼의 효율은 안 나온다. 회복량도 구려서 고렙이 되면 한번에 백 넘게 마나를 퍼주는 법사스킬과 달리 웬만큼 찍어도 의자 깔고 앉는 것만 못하기 때문에 hp증가의 선행 기술로 전락한 스킬. 스킬 포인트가 남기는 해도, 대부분 인듀어에 투자한다.
2.2. HP 증가량 향상
HP 증가량 향상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Level UP 할 때, Max HP에 AP를 사용할 때 Max HP의 증가량을 향상시킨다. 필요 스킬 : HP 회복력 향상 5레벨 이상 | |
효과 | 10 | MaxHP LevelUP시 40, AP 부여시 30 추가 향상 |
지금처럼 찍는 즉시 피통이 오르지 않고 레벨업시 피통이 추가적으로 오르는 시스템이므로 무조건 이거부터 찍어야 했다.
HP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지만, 용기사는 버서크 때문에 전 직업 중 가장 높은 피통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체력바에 목매는 성향이 있었다. 그래서 고렙이 되면 스텟포인트 몇십정도는 티도 안 나겠다 눈 감고 HP에 투자하는 유저들이 종종 있었고 피작을 해도 격수들에 비하면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한 편이었다.
2.3. 인듀어
인듀어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8 | |
설명 | 사다리나 로프에 가만히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일정 시간마다 HP를 회복할 수 있다. 필요 스킬 : HP 증가량 향상 3레벨 이상 | |
효과 | 8 | 10초 마다 HP를 회복 |
hp회복력향상과 시너지가 있다. 물론 잠수 탈 때 빼고는 쓸데없지만 필수스킬 다 찍고 남는 포인트는 어딜 줘도 거기서 거기라 없는 것 보단 나은 여기에 투자하곤 한다.
2.4. 아이언 바디
아이언 바디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일정 시간동안 물리 방어력을 증가시켜 준다. 필요 스킬 : 인듀어 3레벨 이상 | |
효과 | 20 | 300초간 MP 15 소비하여 물리 방어력 + 40 |
원래 쓸모없지만 스피어맨이 되면 상위호환인 아이언 월이 있어서 용기사 계열은 더 쓸데없으며, 중복조차 안 된다. 그런데 아이언 월도 잘 안 쓴다.
흙수저 세팅의 경우 슬러시 블래스트 대신 아이언 바디를 먼저 올릴 수도 있다. 아이언 윌에 투자를 안할 계획이라면 아이언 바디로 초반 포션값을 아끼면서 악착같이 돈을 쌓는 방식이다.
2.5. 파워 스트라이크
파워 스트라이크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MP를 소비하여 장착한 무기로 적에게 일격을 가한다. | |
효과 | 20 | MP 12 소비, 데미지 260% |
1차 주력기. 도끼나 둔기, 창, 폴암 등을 착용했을때 데미지의 최대값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슬래쉬블러스트와 비교한다면 2마리 이하일때는 파워스트라이크가 효율적이고 3마리 이상일때는 슬래쉬블러스트를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슬래쉬블러스트는 HP를 소모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부담감이 심했던 유저들은 파워스트라이크 위주로 사냥했다.
2.6. 슬래시 블러스트
슬래시 블러스트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HP, MP를 소비하여 장착한 무기로 주위의 적에게 전체 공격을 가한다. 필요 스킬 : 파워 스트라이크 1레벨 이상 | |
효과 | 20 | HP 16, MP 14 소비하여 데미지 130% |
전사 1차 광역기. 창과 폴암 특성상 리치가 길어 타격 범위가 은근히 쏠쏠하다. 물론 전사 특성상 발도 느리고 초반에는 낮은 무기 숙련도로 인해 데미지가 이리저리 튀는데다가 저레벨 사냥터는 젠량이 많고 몹이 뭉치는 지역이 많이 없어 1차때는 파워 스트라이크로 하나하나 잡으면서 다녀야한다. 역시 진가는 40부터 80사이인데 커즈아이, 콜드아이 같은 몬스터가 나오는 지역은 몹이 자주 뭉치고 젠량도 많아져서 슬래시 블러스트가 한 몫 톡톡히 한다. 아이언 바디를 마스터하는 흙수저 스피어맨이나 폴암전사가 아닌 이상 찍어주는 게 국룰이라고 할 수 있다. 용기사 전직을 하더라도 스킬을 찍기 전에는 여전히 1차 스킬들로 사냥을 해야해서 3차를 하더라도 종종 사용할 일이 생긴다.
폴암 용기사의 경우 이 스킬을 올릴지 말지는 선택사항이다. 폴암 드래곤쓰레셔가 상위호환이기 때문이다. 쓰레셔를 마스터 한 이후에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다. 그러나 쓰레셔만 바라보고 이 스킬을 버릴경우 초반 육성이 상당히 힘들어지는 단점도 있다. 창 용기사의 경우 아이언 바디 마스터 트리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전사 스킬트리에 맞게 그냥 마스터하는 것이 맞다. 창 쓰레셔를 올리더라도 슬레시블러스트에 크게 우위를 보이기가 힘들다. 따라서 6마리를 공격해야 할 상황에서는 창 쓰레셔를 포기하고 슬래쉬블러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3. 2차: 스피어맨(스피어맨의 길)
2차 전직 성능은 딱 잘라 말해서 전 직업 최하위이다. 페이지가 위협 때문에 웃음벨일지라도, 하이퍼 바디 역시 2차구간에서는 필요성이 낮은 버프이다. 결국 페이지가 두손검을 착용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스피어맨보다는 낫다.3.1. 스피어 마스터리
스피어 마스터리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창 계열 무기의 숙련도와 명중률을 상승시킨다. 반드시 이 기술은 창을 들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 |
효과 | 20 | 창 계열 무기의 숙련도 60%, 명중률 20 상승. |
숙련도를 증가시켜 최소 데미지와 최대 데미지 간의 격차를 줄여준다. 궁수, 도적과는 달리 전사의 경우 아이템을 착용하기 위한 DEX의 필요수치가 없기 때문에 명중률 문제로 사냥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2차로 전직을 하게 되면 무조건 이 스킬부터 선 마스터를 한다.[1]
3.2. 폴암 마스터리
폴암 마스터리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폴암 계열 무기의 숙련도와 명중률을 상승시킨다. 반드시 이 기술은 폴암을 들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 |
효과 | 20 | 폴암 계열 무기의 숙련도 60%, 명중률 20 상승. |
스피어맨은 3차 이후 창이 훨씬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폴암 마스터리는 안찍을것 같지만 어차피 찍을 스킬도 없어서 후술할 드래곤 로어때문에 일단은 마스터 했다. 이거 포기해봤자 찍을게 파이널 어택 정도인데, 용기사는 파택을 찍어도 이득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창이 폴암보다 좋은 시점은 스피어 버스터를 사용할 때이고, 그 전까진 베기 빈도가 찌르기 빈도보다 훨씬 자주 나오는 폴암의 데미지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2차 한정으론 폴암이 선호된다.
3.3. 파이널 어택 : 창
파이널 어택 : 창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일정 확률로 공격 스킬이 사용된 후 연속 공격이 발동된다. 반드시 창을 들었을 경우에만 발동된다. 필요 스킬 : 스피어 마스터리 3레벨 이상 | |
효과 | 1 | 2%의 확률로 창 데미지 105%의 파이널 어택 발동. |
15 | 30%의 확률로 창 데미지 175%의 파이널 어택 발동. | |
30 | 60%의 확률로 창 데미지 250%의 파이널 어택 발동. |
다른 전사들은 4차 초반까지 쭉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러스트가 메인이지만 용기사는 3차때 훌륭한 공격 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파이널 어택은 용기사가 되면 의미가 없어지는 스킬이다. 그래서 파이널 어택을 포기하고 창과 폴암 마스터리, 부스터를 죄다 찍는 퓨전용기사들이 성행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3.4. 파이널 어택 : 폴암
파이널 어택 : 폴암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일정 확률로 공격 스킬이 사용된 후 연속 공격이 발동된다. 반드시 폴암을 들었을 경우에만 발동된다. 필요 스킬 : 폴암 마스터리 3레벨 이상 | |
효과 | 1 | 2%의 확률로 폴암 데미지 105%의 파이널 어택 발동. |
15 | 30%의 확률로 폴암 데미지 175%의 파이널 어택 발동. | |
30 | 60%의 확률로 폴암 데미지 250%의 파이널 어택 발동. |
파이널 어택도 나중에 찍는 마당에 폴암이라면 이걸 올리는 스피어맨이 잘 없다. 폴암 특성상 공속도 느리고 모션도 묵직해서 파이널 어택으로 재미보기도 어렵고, 느린 공속에서 벗어나려면 눈물을 머금고 부스터를 올려야해서 퓨전전사나 폴암전사도 이건 안찍는 경우도 많다.
3.5. 스피어 부스터
스피어 부스터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HP, MP를 소비하여 일정 시간동안 창의 공격 속도를 한 단계 상승시킨다. 반드시 창을 들었을 경우에만 발동이 가능하다. 필요 스킬 : 스피어 마스터리 5레벨 이상 | |
효과 | 20 | HP 10, MP 10 소비하여 200초간 창의 공격속도 향상 |
3.6. 폴암 부스터
폴암 부스터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HP, MP를 소비하여 일정 시간동안 폴암의 공격 속도를 한 단계 상승시킨다. 반드시 폴암을 들었을 경우에만 발동이 가능하다. 필요 스킬 : 폴암 마스터리 5레벨 이상 | |
효과 | 20 | HP 10, MP 10 소비하여 200초간 폴암의 공격속도 향상 |
3.7. 아이언 월
시전 | 파티원 |
아이언 월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일정 시간동안 주위에 있는 파티원 전원의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을 상승시킨다. | |
효과 | 20 | MP 24 소비하여 300초간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 20 증가 |
전사에게 얻기 힘든 마법방어력을 제공하지만 사실 수치만 보면 아이언 바디랑 별반 차이가 없다. 이 스킬의 진정한 의의는 파티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만 그래봤자 물방 마방이 전부에 클레릭의 블레스에 묻히는 수준이라 그냥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취급이다.
아이언 바디는 초반 육성에 도움이라도 되는데, 이걸 찍을 때 쯤이면 레벨이 50 가까이 되었을테니 20 정도의 방어력은 그다지 맛도 없고 이때쯤이면 포션값 걱정을 하는 단계도 아니기 때문. 아예 방어력에 몰빵하는 슈퍼 방떡전사도 아이언 바디가 낫다는 문제점도 있다.
보통은 파티 사냥 유저가 취업하려고 끼는게 대부분이다.
효과가 시원찮아서 퓨전용기사는 이거도 최소한으로만 찍고 죄다 마스터리와 부스터에 올인. 이마저도 스킬 포인트가 남아서 인듀어를 마스터했고, 나머지를 이 스킬에 몰아줬다.
3.8. 하이퍼 바디
시전 | 파티원 |
하이퍼 바디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일정 시간동안 주위에 있는 파티 전원의 Max HP, Max MP의 양이 증가한다. 필요 스킬 : 아이언 월 3레벨 이상 | |
효과 | 30 | MP 50 소비하여 155초간[2] Max HP, Max MP 60% 증가 |
용기사를 파티 특화 직업으로 만들어준 스킬로 '피뻥'이나 '뻥'으로 주령 불렀다. 순전히 이 기술 하나때문에 프리스트 다음가는 선호도를 자랑했다. 몹들의 공격력이 강해지면서 피통 낮은 직업들은 피뻥이 절실했으며, 프리는 피뻥받고 매직가드를 푼 다음 힐사냥을 하기도 했다. 혼테일쯤 되면 웬만큼 피작을 해도 원킬나는 캐릭터가 많아서 격수파티엔 닼나를 하나 끼우곤 했다.
마나통도 올려주기 때문에 법사들도 매우 좋아한다. 4차 때 배우는 초광역기(메테오, 블리자드, 제네시스)로 마나를 수천이나 들이마시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적자가 동반되는데, 하이퍼 바디를 받으면 단순 계산으로도 엘릭서류의 효과가 1.6배 상승하기 때문이다. 4차 이후에는 비숍과 다크나이트의 관계가 역전되어 다크나이트가 뻥을 주고 비숍에게 쩔을 받는 형태로 변했다.
4. 3차: 용기사(드래곤나이트의 모든 것)
현재와 다르게 용과 관련된 기술을 쓰는 드래곤나이트 컨셉이었다. 초기에는 드래곤나이트라는 명칭도 많이 쓰였지만 길어서 그런지 점점 용기사의 선호도가 높아져서 웬만한 올드유저가 아니면 다 용기사라고 했다.전 직업 최하위였던 2차 구간에 비해, 3차 구간은 전 직업 최상위권의 강캐로 환골탈태한다. 스피어맨의 저점과 고점을 모두 박살내는 모션 문제가 해결되며 스킬들도 단순하면서도 강력해 준 4차급 성능을 보여준다.
4.1. 엘리먼트 레지스턴스
엘리먼트 레지스턴스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적으로부터 받는 모든 속성 마법 공격에 대한 내성을 지니게 된다. | |
효과 | 20 | 모든 속성에 대한 내성 40% 증가 |
프리스트보다 효과가 살짝 처지지만 전사는 마법방어력을 챙기기 힘든 편이기 때문에 꽤 쏠쏠하다. 고렙몹이 거의 다 무속성 마법공격을 해서 그렇지.[3]
4.2. 스피어 버스터
시전 |
스피어 버스터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전방에 있는 적 여러명을 여러 번 창으로 공격한다. 찌르기 공격을 가한다. | |
효과 | 1 | MP 10 소비, 데미지 55%, 1명을 2번 공격 |
15 | MP 16 소비, 데미지 120%, 3명을 2번 공격 | |
30 | MP 24 소비, 데미지 170%, 3명을 3번 공격 |
용기사를 3차 최강으로 만들어 준 1등 공신이다. 데미지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영원한 주력스킬의 자리를 차지한다. 찌르는 스킬이기 때문에 스피어 버스터는 폴암 버스터보다 더 좋은 최소대미지 보정을 받았는데, 이 탓에 3차가 등장하자 가뜩이나 용기사가 인기직업으로 떠오르는 와중에 죄다 스피어만 선호하면서 창이나 관련 주문서들은 검에 맞먹는 수준의 가격을 자랑했다. 반면 폴암은 아란 등장 이전까지 찬밥신세였다.
총 데미지는 훌륭한데 이게 세 번 때리는 방식이라 한방 데미지는 파워 스트라이크보다 낮다. 이게 왜 문제냐면 피통이 갑자기 증가하는 몬스터들부터 넉백이 잘 안 됐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긴 사거리로 다른 전사보다 덜 맞는다는 이점이 있었는데 3차를 하자 오히려 약점이 되어버리고 만다. 스턴같은 유틸기도 없어서 무조건 쳐맞고 다녀야 하는 용기사는 적자가 상당했다. 그래도 파스 슬블 쓰던 다른 전사들보단 잡는속도도 빠르고 어차피 다수 상대론 슬블보단 사정이 훨씬 나았으니 그다지 신경쓰진 않았지만...
4차를 제외한 공격스킬 중에 버스터는 히어로의 패닉과 HP소비를 하지 않는다. 단, 패닉은 단일기다.
4.3. 폴암 버스터
시전 |
폴암 버스터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전방에 있는 적 여러명을 여러 번 폴암으로 공격한다. 찌르기 공격을 가한다. | |
효과 | 1 | MP 10 소비, 데미지 55%, 1명을 2번 공격 |
15 | MP 16 소비, 데미지 120%, 3명을 2번 공격 | |
30 | MP 24 소비, 데미지 170%, 3명을 3번 공격 |
버스터와 쓰레셔가 죄다 창, 폴암으로 갈려 있어서 제아무리 퓨전용기사여도 넷 다 마스터하진 못한다. 그래서 폴암 버스터를 찍는다면 진성 폴암 용기사라 할 만하다.[4]
찌르기 공격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폴암 버스터는 그다지 데미지가 높지 않다. 이걸 쓰느니 차라리 쓰래셔 두방이 나을 수도 있다. 이걸 찍는다는건 진짜배기 폴암전사라고 할 수 있다.
4.4. 드래곤 쓰레셔 : 창
시전 |
드래곤 쓰레셔 : 창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창을 크게 휘둘러 비교적 원거리에 있는 적 다수를 공격한다. 한 번에 6마리 이상은 공격할 수 없다. | |
효과 | 1 | HP 20, MP 10 소비, 데미지 80% |
15 | HP 25, MP 15 소비, 데미지 195% | |
30 | HP 30, MP 20 소비, 데미지 250% |
데미지는 버스터보다 쳐지는 대신 공속이 빠르고 그 두배에 달하는 몬스터를 타격한다. 한방뎀이 강력해서 넉백 문제에도 어느정도 자유롭고 무엇보다도 범위가 엄청나다. 지금과 달리 무기가 직접 몹에게 닿는 정도의 거리에 근접해야 타격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법사 광역기 정도 되는 x축범위는 매우 큰 메리트였다.
베기 공격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데미지가 낮게 보정되어 사냥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보통은 멀리 있는 몹을 긁어서 유인하거나 다수 처리용으로 쓴다. 폐급 스킬인 폴암 버스터보단 사정이 낫다.
4.5. 드래곤 쓰레셔 : 폴암
시전 |
드래곤 쓰레셔 : 폴암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폴암을 크게 휘둘러 비교적 원거리에 있는 적 다수를 공격한다. 한 번에 6마리 이상은 공격할 수 없다. | |
효과 | 1 | HP 20, MP 10 소비, 데미지 80% |
15 | HP 25, MP 15 소비, 데미지 195% | |
30 | HP 30, MP 20 소비, 데미지 250% |
무조건 휘두르는 스킬이기 때문에 폴암 쓰레셔는 최소데미지 보정을 받는다. 초기 퓨전용기사는 버스터 쓸 때는 창, 쓰레셔 쓸 때 폴암을 끼는 식으로 무기를 교체했지만 부스터 문제도 있고 이게 굉장히 번거로워서 대개는 스피어 버스터와 창 쓰레셔를 마스터에 더해 폴암 쓰레셔까지 찍고 몰이사냥을 할 때(=하루종일 쓰레셔) 만 폴암을 착용했다. 물론 좋은 창 하나 마련하거나 로어 쓰고 다니면 그럴 일 없다.
쓰레셔 스킬 특유의 특성과 그 당시 일반적인 맵 구조를 고려했을때 폴암 쓰레셔가 창 버스터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창 용기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골렘의 숲이나 와이번의 둥지 처럼 좌우로 좁고 위아래로 긴 맵에서만 폴암 용기사가 창 용기사보다 사냥효율이 높았지만 사실 쓰래셔가 더 좋을 상황일땐 백이면 백 그냥 로어 쓰는게 더 좋았기 때문에 막상 그때도 잘 안썼다. 어차피 로어사냥을 할 때는 동꼽사냥을 했고, 스피어 버스터로 사냥하다 창 쓰래셔를 쓰는 정도였지 무기를 폴암으로 교체하고 쓰래셔를 쓴다거나 하기엔 숨돌리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았다.
4.6. 새크리파이스
시전 |
새크리파이스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적 한 명에게 방어력을 무시한 공격을 하나 자신도 데미지를 입는다. 보스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HP는 1 이하로 줄어들지 않는다. | |
효과 | 1 | MP 12 소비, 데미지 205%, 데미지의 20%만큼 HP 감소 |
15 | MP 15 소비, 데미지 275%, 데미지의 13%만큼 HP 감소 | |
30 | MP 18 소비, 데미지 350%, 데미지의 5%만큼 HP 감소 |
일대일이 약한 폴암 용기사 전용 단일 딜링기. 이론상으론 뭔가 그럴듯 해 보이는데 사실 방어력이 어지간히 높은 몬스터가 아닌 이상에야 창 버스터가 더 쌨고, 체력 소모도 커서 그냥 폴암 쓰래셔 두 방을 꽂는게 더 낫다. 방어력이 높은 몬스터를 찾아다닐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안찍었다. 애초에 단일기인데 보스한테 안 통하는 것부터 하자 스킬이라 사용 가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확정적인 찌르기인 버스터와 확정적인 베기인 쓰래셔와는 달리, 베기 혹은 찌르기가 랜덤으로 나간다.
4.7. 드래곤 로어
시전 |
드래곤 로어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거대한 용의 포효로 15마리 이하 다수의 적을 공격한다. 발동시 스턴 상태가 되며 HP가 절반 이상일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필요 스킬 : 새크리파이스 3레벨 이상 | |
효과 | 1 | MP 16, HP의 59% 소비, 데미지 96%, 공격범위 110%, 4초간 스턴 |
15 | MP 24, HP의 45% 소비, 데미지 175%, 공격범위 250%, 3초간 스턴 | |
30 | MP 30, HP의 30% 소비, 데미지 240%, 공격범위 400%, 2초간 스턴 |
용기사의 간판 스킬이다. 데미지는 그럭저럭이지만 전사 스킬치곤 믿기지 않는 범위와 타격 숫자를 자랑하는 고성능 스킬이다.
마스터를 해도 2번정도 쓰면 무조건 피통이 반절 이하로 떨어져 포션을 빨아야 했고 로어를 사용하면 우측상단에 드래곤 로어 버프가 뜨며 그 버프가 걸려있는 시간동안은 캐릭터를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프리스트와 파티를 하고 힐 지원을 받아가며 로어를 난사하는 로어파티가 등장하면서 개사기스킬로 평가가 반전된다. 로어 사냥에 특화된 불과 어둠의 전장 맵은 폭업명소로 유명했기 때문에 인맥이 좀 되면 렙 85까지 로어를 마스터하고 전장에 뛰어드는 유저도 있었다.
2차때 폴암 마스터리까지만 전부 찍은 뒤 로어사냥을 할 때에는 폴암으로 스왑하기도 했다. 폴암은 3차 이후 쭉 비선호 무기였기 때문에 훨씬 싼 값으로 작템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4.8. 파워 크래쉬
시전 |
파워 크래쉬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일정 확률로 적 다수의 파워 업 스킬을 무효화 한다. 파워 업 상태인 적에게 사용하자. 필요 스킬 : 드래곤 블러드 3레벨 이상 | |
효과 | 20 | MP 7 소비, 100% 확률로 파워 업 무효화 |
파워업을 사용하는 몬스터는 꽤 많다. 그러나 이 스킬로 파워업을 해제시켜봤자 몬스터가 또 파워업을 쓰기 때문에(...) 도움이 안 된다. 그냥 공격스킬로 한번 더 패는 것이 이득일 정도. 스킬포인트가 남았을 때나 찍어주는 정도로 쓰인다.
결정적으로 프리스트의 디스펠 스킬이 혼란, 유혹, 언데드, 스턴을 제외한 모든 상태 이상을 치료하는 효과와 몬스터가 사용하는 파워/매직/물리가드/매직가드 업을 한꺼번에 무효화 시키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솔플이든 파티이든 전사 계통 직업들이 가지고 있는 크래쉬 스킬에 투자 할 가치가 전혀 없었다.
4.9. 드래곤 블러드
시전 |
드래곤 블러드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0 | |
설명 | 일정 시간동안 공격력이 상승하나 HP가 조금씩 감소한다. HP가 4초마다 감소하는 HP의 양보다 적을 경우 스킬이 풀리게 된다. | |
효과 | 20 | MP 24 소비, 4초마다 HP 20 감소, 160초간 공격력 12 상승 |
초당 HP 소모를 대가로 공격력을 증가시켜 주는 버프다.
마스터 기준 12의 공격력은 얼핏 보면 굉장히 적어 보이나, 그 유명한 공10~12 노목을 추가로 장착한 급의 성능을 보이는 이 스킬은 가치가 굉장히 높았다. 스텟 포인트와 달리 공격력은 1, 2만 올라도 스공에 큰 영향을 끼치며,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현 메이플 기준으로도 에디셔널 잠재능력에 공 10 한 줄만 붙어도 스펙 상승에 만만치 않게 기여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 때 당시의 공 12의 가치가 얼마나 컸을지 대강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넉백 문제로 골치를 썩는 용기사에게는 매우 귀중한 스킬이므로 대개는 버스터를 마스터한 직후 바로 투자했으며 못해도 로어 다음으로는 찍게 된다. 그러나 은근히 HP를 잡아먹는 스킬이기 때문에 적자에 한몫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캐시샵에 광역버프 아이템이 등장했고[5] 그 아이템들이 하나같이 공격력 마력 등을 20씩 올려주는 사기아이템들이라 졸지에 찬밥신세가 되어버렸다. 물론 캐시아이템을 쓰려면 지갑전사가 되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어서 캐시아이템을 쓸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여전히 많이 사용하였다.
5. 4차: 다크나이트(어둠의 다크나이트)
용 컨셉이던 3차에서 갑자기 뜬금없게도 암흑 기사가 된 것에 많은 의문이 있다. 여러 설이 있지만 사실 다크나이트가 워낙 독보적이라서 그렇지 십자군은 영웅으로, 기사는 성기사로 전직한다던가 은둔자는 돈을 밝히는 스킬을, 도둑의 수령은 명상을 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고 저격수가 저격 관련 스킬을 못 가지는 등 다른 직업들 역시 만만찮게 꼬인듯한 전직명이나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깊은 의미는 없을 듯 하다.3차 구간이 워낙 사기여서 저평가 받을뿐, 4차 전직 역시 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모든 스킬을 다 올렸을때의 기준인데 용기사는 대부분의 스킬들을 마스터 해야 효율이 나왔기 때문에 오랜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다.
5.1. 메이플 용사
5.2. 용사의 의지
5.3. 몬스터 마그넷
시전 |
몬스터 마그넷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원거리에 있는 적을 6마리까지 자신의 앞으로 끌어 당긴다. | |
효과 | 1 | MP 10 소비, 범위 100%, 성공률 42% |
15 | MP 18 소비, 범위 150%, 성공률 70% | |
30 | MP 21 소비, 범위 200%, 성공률 95% |
테썹에서 4차 전사의 대표스킬로 소개되었다. 물론 출시된 이후에는 존재감 바닥. 딱히 쓸 일은 없었다고 보면 될듯. 몬스터를 끌어당긴다는 거 외에는 딱히 별다른 효과도 없으니...
5.4. 스탠스
시전 |
스탠스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강인한 정신력으로 적의 공격에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 |
효과 | 1 | MP 30 소비, 10초간 42%의 확률로 넉백되지 않음. |
15 | MP 42 소비, 150초간 70%의 확률로 넉백되지 않음 | |
30 | MP 50 소비, 300초간 90%의 확률로 넉백되지 않음. |
마법공격에 맨날 쳐맞아서 뒤로 물러나는 일이 일상이었기 때문에 찍으면 굉장히 편하다. 돌진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고프지는 않지만 주력 스킬 다 찍고나면 제일 먼저 눈이 돌아가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퀘스트로 추가하는 것이었는데, 일단 크림슨발록을 잡으면 떨구는 [스토리북]크림슨발록의 계획서 아이템이 있어야 하고 도중에 폐광에 들어가서 라이칸스로프를 잡은다음 [스토리북]라이칸스로프의 계획서 아이템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 했다. 마지막에는 타일러스한테 가서 호위 퀘스트를 수행하면 됐다.
5.5. 돌진
시전 |
돌진 | ||
액티브(즉발)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전방으로 거칠게 돌격하며 자신 앞에 있는 적을 10마리까지 밀고 지나간다. | |
효과 | 1 | MP 22 소비, 데미지 72%, 범위 80% |
15 | MP 50 소비, 데미지 100%, 범위 100% | |
30 | MP 50 소비, 데미지 130%, 범위 125% |
드디어 생긴 밀격기다. 돌진의 유무가 컨트롤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직하고 스킬을 얻는 즉시 포인트를 하나 주고 시작했다.
5.6. 아킬레스
아킬레스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영구적으로 갑옷을 강화하여 적에게 입는 데미지를 줄여 준다. | |
효과 | 1 | 적에게 입는 데미지 0.5% 감소 |
15 | 적에게 입는 데미지 7.5% 감소 | |
30 | 적에게 입는 데미지 15% 감소 |
이론상으론 버서크 때문에 꽤 이득이 될 듯 싶지만 효과가 너무 짜다. 그래서 체감이 안 된다는 단점 때문에 뒤로 밀리는 스킬이다.
5.7. 버서크
버서크 | ||
패시브 | ||
마스터 레벨 | 30 | |
설명 | HP가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다크나이트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영혼이 폭발하여 공격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체력이 회복되면 스킬 효과는 해제됩니다. | |
효과 | 1 | HP 21% 이하일 때, 데미지 132% |
15 | HP 35% 이하일 때, 데미지 160% | |
30 | HP 50% 이하일 때, 데미지 200% |
4차 때 추가되는 별도의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다크나이트의 딜은 버서크가 책임진다. 발동 유무로 딜이 2배나 차이날만큼 효과가 좋아서 닼나의 핵심은 피통 관리. 스킬레벨이 구리면 사실상 못 써먹기 때문에 전직 즉시 빠르게 투자하곤 했다.
이론상 풀 버서크 상태의 다크나이트는 히어로보다도 강했지만 정작 보스전에선 비숍의 동꼽힐 때문에 버서크 상태가 될 일이 많지 않았기에 그다지 빛을 못봤다. 괜히 버서크 발동하겠다고 나대다가 죽으면 큰 민폐기도 하고.
30북이 혼테일 드롭이었기 때문에 4차 전직이 출시된 당시엔 수많은 닼나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혼테일이 격파되기 전에는 20이 한계였으므로 다 찍으면 hp 제한이 30% 이하였는데, 이 조건을 충족하려면 피뻥 써도 hp를 5천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격수급 물몸을 자랑했다. hp가 30% 이하가 되도록 딱딱 맞추기는 쉽지 않으므로 사실상 20%대 hp를 유지해야 했으니 못해먹겠다는 망무새들이 들끓었고 피통 1위 직업이 피작을 하거나 hp에 투자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같은 현상은 버서크 30북이 어느정도 풀리고 스킬 자체도 발동조건이 완화되면서 잦아들었다. 사실상 30레벨 마스터 필수였다고 보면 된다.[6]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직업중 피통 꽤 높은 다크나이트가 피작을 하게 된 원인이다. 버서크를 유지하고 사냥하려면 체력 50% 이하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5.8. 비홀더
소환 |
비홀더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10 | |
설명 | 비홀더를 소환한다. 비홀더의 힘으로 영구히 무기 숙련도가 상승한다. | |
효과 | 1 | MP 114 소비, 11분 동안 검은 영혼 소환, 무기 숙련도 5% 상승 |
10 | MP 60 소비, 20분 동안 검은 영혼 소환, 무기 숙련도 20% 상승 |
전생에 무시무시한 악인이었지만 정화 끝에 기억이 죄다 지워지고 영혼만 남아 닼나를 따라다닌다는 컨셉. 비홀더가 지원해주는 힘은 그가 과거에 지닌 힘의 일부이다.숙련도 상승은 비홀더 소환과는 상관없는 패시브 효과이며 소환되는 비홀더는 아래의 버프들과 연계된다.
숙련도 영구 상승이므로 못해도 버서크 마스터 직후에는 바로 올려준다. 궁수의 엑스퍼트 시리즈와 비교하면 투자할 포인트도 적다.
5.9. 비홀더스 힐링
비홀더스 힐링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5 | |
설명 | 비홀더가 일정 시간마다 다크나이트의 체력을 채워준다. 스킬레벨이 상승할수록 힐의 양이 상승한다. 필요 스킬 : 비홀더 1레벨 이상 | |
효과 | 1 | 10초 마다 HP 40 회복 |
10 | 8초 마다 HP 200 회복 | |
25 | 4초 마다 HP 500 회복 |
비홀더가 주기적으로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스킬 특성상 hp 깎일 일이 많기 때문에 꽤 쏠쏠한 효과. 그러나 버서크와의 궁합은 최악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버서크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패치를 한 바 있다. 버서크 발동 조건까지만 체력을 회복시켜주게 바뀌어서 이 스킬의 활용도가 다시 늘게 되었다.
참고로 비홀더 관련 스킬북은 비숍의 바하뮤트처럼 퀘스트를 수행하면 마스터 레벨을 올릴 수 있었다.
5.10. 비홀더스 버프
비홀더스 버프 | ||
액티브(버프) | ||
마스터 레벨 | 25 | |
설명 | 비홀더가 일정 시간마다 버프를 사용한다. 스킬 레벨에 따라 물리방어력, 마법 방어력, 회피율, 명중률, 물리 공격력이 상승하는 버프를 사용한다. 필요 스킬 : 비홀더 1레벨 이상 | |
효과 | 1 | 48초 마다 지속 시간이 20초인 물리 방어력 버프 시전. |
10 | 30초 마다 지속 시간이 40초인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 버프 시전. | |
25 | 4초 마다 지속 시간이 100초인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 명중률, 회피율, 공격력 버프 시전. |
블레스마냥 버프 하나에 효과가 다 포함되어있지 않고 물방, 마방, 명중, 회피, 공격력 버프 5개가 제각각이며 비홀더가 일정 주기마다 랜덤으로 하나씩 걸어준다.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걸어주는 버프의 종류가 늘어나서 처음 5까지는 물방만 걸어주지만 스킬 레벨이 5 씩 오를때마다 하나씩 추가되어 마법방어력, 명중률, 회피율, 공격력까지 총 5가지의 버프가 준비되어 있다.[7] 없는 버프에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얼마 못 가서 5가지 버프를 다 받을 수 있다. 수치는 따로 스킬창에 표기되지 않아서 스텟창을 열어 직접 봐야 알 수 있지만 공격력 증가량은 드래곤 블러드보다 조금 나은 수준. 그리고 이 스킬효과가 나올시 드래곤 블러드 스킬을 쓸 수가 없다.
비홀더 자동 시전은 장점과 동시에 단점이 된다. 따로 스킬 쓰는 수고로움 없이 비홀더만 소환하면 알아서 버프가 걸리므로 드래곤 블러드처럼 귀찮게 쿨마다 쓸 필요가 없지만 막 비홀더를 소환하거나 스킬 해제같은거라도 당하면 언제 공격력 버프를 받을지 알 수 없고, 뿌리기 같은 거라도 받을 때는 뿌리기의 공격력 상승을 무위로 돌려버리기도 해서 귀찮게 비홀더를 꺼야 한다. 이는 1.2.95 패치에서 비홀더의 공격력보다 높은 버프가 있을 경우 공격력이 높은 버프를 우선하는 식으로 수정했다. 또한 스킬 레벨 20까지는 공격력 상승이 없어서 투자를 해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6. 관련 문서
KMS HP회복량증가
GMS
JMS
CMS 生命恢复
TwMS 生命灰復
KMS HP증가량향상
GMS
JMS
CMS 生命加强
TwMS
KMS 인듀어
GMS Indure
JMS
CMS
TwMS
KMS 아이언바디(Iron Body)
GMS Iron Body
JMS
CMS
TwMS
KMS 파워스트라이크(Power Strike)
GMS Power Strike
JMS
CMS 强力攻击
TwMS 魔天壹擊
KMS 슬래쉬블러스트(Slash Blust)
GMS Slash Blust
JMS
CMS 群体攻击
TwMS 縱橫魔
KMS 스피어마스터리
GMS Spear Mastery
JMS
CMS 精准枪
TwMS 之槍
KMS 폴암마스터리
GMS Pole Arm Mastery
JMS
CMS 精准矛
TwMS 晶鍊之矛
KMS 파이널어택: 창
GMS Final Attack: Spear
JMS
CMS 终极枪
TwMS 終極之槍
KMS 파이널어택: 폴암
GMS Final Attack: Pole Arm
JMS
CMS 终极矛
TwMS 終極之矛
KMS 스피어부스터
GMS
JMS
CMS 快速枪
TwMS 快速之槍
KMS 폴암부스터
GMS
JMS
CMS 快速矛
TwMS 快速之矛
KMS 아이언윌월
GMS Iron W
JMS
CMS 极限防御
TwMS 禦魔陣
KMS 하이퍼바디
GMS Hyper Body
JMS
CMS 神圣之火
TwMS 神聖之火
Element Registance
魔法抗性
Dragon Burster: Spear
枪连击
槍連擊
KMS 드래곤 쓰래셔(Dragon Threasher): 창
GMS Dragon Crasher: Spear / Dragon Threasher: Spear
JMS
CMS 无双枪
TwMS 無雙槍
KMS 드래곤 쓰레셔(Dragon Threasher): 폴암
GMS Dragon Crasher: Pole Arm / Dragon Threasher: Pole Arm
JMS
CMS 无双矛
TwMS 無雙矛
Sacrifice
龙之献祭
Dragon Roar
龙咆哮
龍咆哮
Power Crash
力量崩溃
[1] 19와 20의 차이는 명중률 1이 전부지만, 일단 19까지만 찍고 마지막에 마스터하는 궁수와 도적과는 달리, 전사는 명중률이 정말 중요해서 가장 먼저 마스터했다.[2] 모험가 패치로 300초[3] 인기가 높은 듀얼 파이렛의 경우, 불 약점&얼음 반감이지만, 정작 마법공격은 평범하게 마법진으로 명중 공격을 하는 무속성이다. 그나마 고레벨 몬스터 팬텀워치 2종, 타나토스, 파이어독이 속성 마법을 사용했다.[4] 그러나 폴암의 찌르기 공격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폴암용기사는 퓨전용기사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폴암 파이널어택을 포기하고 창 마스터리, 창 부스터 중 하나를 마스터하여 폴암을 메인, 창을 보조로 사용한다.[5] 화면에 메시지를 띄우면서 눈이 내리거나 선물상자가 떨어지는 등의 시각적효과를 주면서 버프를 주는 아이템.. 파티사냥 등에서 한번쯤은 써봤을 것이다.[6] 전체적으로 리미트가 거듭되는 패치를 통해 점차 상향되었다. 발동조건 패치 전에는 마스터 시 40%였지만 2008년 패치를 통해 리미트가 5% 완화되면서 마스터 시 45%가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상반기에 다시 5% 완화되면서 50%로 늘었다.[7] 스킬레벨 1~5는 물방만 올려주지만 6~10은 마방, 11~15는 명중률, 16~20은 회피율, 21부터는 공격력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