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7:00

다이마루 야스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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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페타스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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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마루 야스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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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e0f37><colcolor=#fff> 프로필
파일:엘 페타스 다이마루.jpg
{{{#!folding [ 과거 모습 ]
이름 다이마루 야스키미(大丸靖公)
나이 불명
생일 5월 3일 (황소자리)
신장 불명
소속 엘 페타스 수장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타케 코헤이 [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후니
우리 엘 페타스는 최강이다!
1. 개요2. 작중 행적3. 주변 인물4. 여담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엘 페타스의 최고 권력자.
아시아의 웅장한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결의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권의 이면과 겉을 지배하기 위해 일본 정치인과의 유착을 추진하고 있다.
구성원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텁다.

공식 트위터에서 밝혀진 이름은 다이마루 야스키미(大丸靖公)이며 현 엘 페타스의 수장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과 같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연합체를 구성해 일본이 아시아를 실효지배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그것을 실천하고자하는 정치집단을 꿰하고 있다. 엘 페타스는 이런 야망을 실현시켜줄 호위겸 칼 역할인 셈.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6일 총집편 영상에서 등장하여 소개되었다.

2023년 11월 9일 세라 렌지로와의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다이마루는 현재 일본의 의원들은 별 볼일이 없으며 외국의 여러 나라들이 일본의 영토를 빼앗을려하며 우리나라를 착취하고있어 이대로면 일본은 빈곤국이 되기에 핵을 가져서 열강으로부터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독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4년 2월 9일 오리온과의 대화에서 오리온의 딸은 누에 일족이 납치했다는 정보와 카미나리 일족에 붙인 감시의 대화로는 곧 누에 일가를 공격하려고 했다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이후 독백으로 누에 일족이 멍청한 짓을 저질렀다며 조롱했다.[2]

2024년 3월 15일 영상에서 밝혀지기로 결국 카미나리 일족과 동맹을 파기했다고 한다. 이유는 아키즈키 기이치가 사망한 이후, 카미나리 일족이 막 나가기 시작했고 실제로 누에 일족 및 긴다 가문을 공격하면서 애꿎은 민간인들의 피해까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 관련으로 세라 렌지로의 보고를 듣고는 동맹을 파기하기로 한 것이다.[3]

2024년 4월 5일 영상에서 이누와시가 과거에 직접 자신을 찾아와서 자신이 죽이고 싶은 놈이 있다며, 자신을 엘 페타스에 가입 시켜달라고 요청을 하자 놀라는 기색을 보이며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이냐며 묻는다. 이에 이누와시는 자신이 제정신이 아닌 것은 아니 자신을 단련시켜 달라며 간청을 하게 되어 다이마루 역시 이누와시 본인의 복수를 위한 집념과 그의 눈을 보고선 이례적으로 가입을 받아 주었다.[4]

2024년 6월 1일에서 이누와시의 성묘를 하기 위해 찾아오면서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다이마루: 이누와시 수고했다···아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암살자가 되어 누구보다도 노력을 했지 나는 그런 너를 존경한단다. 저쪽에 가서도 아들과 함께 행복하거라

2024년 8월 23일 영상에서 다이마루는 오리온을 대동하고 통칭 '어르신' 미도 코사쿠를 찾아가서 대면한다. 미도 코사쿠는 눈엣가시였던 모리 코헤이를 제거하라고 말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진척이 없냐면서 다이마루를 질책한다. 자신의 숙원인 '강대국 일본, 핵무장국 일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헌법 등의 개정이 필요했고, 그를 위해서는 정치가들을 막후에서 움직이는 미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기에 그를 거스르지 않고 사죄를 하면서 질책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다이마루는 오리온을 필두로 우수한 암살자들이 있으니 문제없다면서 미도를 안심시킨다. 다이마루의 명령으로 오리온이 먼저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런데 그 앞을 미도의 직속 사병부대의 암살자 스오 리츠가 막아서고, 둘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서로의 역량을 테스트해보기라도 하 듯이 맨주먹으로 격돌하게 된다. 다이마루의 제지로 곧 싸움을 멈추었으나, 미도는 오리온의 기량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마치 '여포 봉선과도 같은 용력'이라며 자기 휘하에 두고 싶은 욕심을 품는다. 다이마루는 다이마루대로 미도의 힘을 빌리고는 싶으나, 자신들을 마치 하인처럼 취급하는 미도의 태도에 불만이 싹트기 시작하고, 현 상황에 대해 냉정히 생각하기 시작한다.
확실히.. 어르신의 힘을 필요로 하나, 우리들은 그의 졸개가 아니다. 그리고 모리는 만만치 않은 전력이다.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피해가 나올 게 틀림없을 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들이 가진 힘으로 어르신의 약점을 움켜쥔 다음, 핵무장을 실현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게 옳지 않겠나..
(내레이션): 허나 긴 세월 어르신을 노리는 자들은 무수히 많았으나 모두 실패해왔다. 강자 스오를 비롯한 뛰어난 측근들이 늘 그를 에워싸고 있기 때문. 그러나 다이마루 역시 산전수전 다 겪어온 우두머리다.
과연 어느 쪽이 빠른 길일까. 이대로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걸 좇아 모리를 칠 것인가, 반기를 들어야 할 것인가. 어찌 해야 하는가.
다이마루의 마음 속의 갈등을 보아하건대, 엘 페타스가 언제까지고 미도 어르신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 하다.

2024년 9월 16일 영상에서, 다이마루는 1. 우류 타츠오미세라 렌지로를 죽이지 않았던 것 2. 바스도 미스트를 죽이지 않았고 총을 가졌던 모리 코헤이조차도 미스트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에 다소 충격을 받고, 모리 주식회사와 계속 싸우는 것이 과연 옳은 길인가에 대해서 갈등을 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어르신의 호출을 받고 접견을 하는데, 어르신이 세라와 미스트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며 그냥 할복이나 하라고 면전에 대고 이들을 모욕을 하면서 이에 격노한 오리온을 향해 저놈을 죽여버리라고 지시하며 진짜로 죽이면서 배신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미도 코사쿠(카게무샤): 댁의 암살자들은 무능한 자들밖에 없는가.
다이마루: 오리온. 명령을 내리마. 저 개자식을 이 자리에서 죽여 버려라!
오리온: 내 동료들을 깔보지 말라 말이다!

물론 이때 오리온이 죽인 어르신은 사실 카게무샤였음이 밝혀진다. 오리온 또한 죽인 후에 다이마루와 함께 빠져나오면서 이에 대한 위화감을 느낀 상태.

이로써 엘 페타스는 어르신과 척을 지고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시작할 걸로 보인다.[5]

2024년 9월 28일 영상에서는 세라 렌지로에게 다이마루가 어르신을 처단한 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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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으어어어억!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어르신을 만나러 가셨던 것 아니었습니까?!! 도대체 무슨 일이!
다이마루: 세라. 진정하고 잘 들어라. 너무 열이 처받아서 어르신을 죽여버렸다네.
세라: 그...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어르신을 죽여요?? 으억! 그런 지극히 극에 달한!!!
오리온: 이게 뭐야!! 지팡이도 없이 일어서다니!!! 만세!!
세라: 이..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이마루: 그 놈의 면상이 마음에 안 들었다네.
세라: 네에에?
다이마루: 농담이다. 놈을 신용할 수가 없어서다. 우리들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고 의사결정권을 빼앗으려 함이 눈이 보였기 때문이다. 일본의 미래를 지킨다는 우리의 큰 뜻을 저쪽에서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다소 감정적이 되긴 했다만, 정식으로 점잖게 거절했어도 저쪽에선 우리를 적대시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오리온의 실력을 믿고 죽여버리라고 명령했던 것이다. 적장을 죽여두면 적대관계는 그 자리에서 바로 종료될 가능성이 크니까. 우리도 죽을 뻔했지만.
세라: 지극히 명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과연 다이마루님. 어찌 저런 결단력을..!)
다이마루: 이것으로 어르신의 사병집단은 해체될 터.
오리온: 돈을 지불해줄 인간이 없어졌으니까요.
다이마루: ... 그렇게 말하고 싶다만, 놈은 오랜 기간 정계를 뒤에서 주물러 왔던 마물.
다이마루: 호위 역할인 스오 리츠토마 타츠노신은 '초'라는 글자를 붙여야 할 정도의 암살자들. 그러나 그들의 전투에서 '주인을 잃은 자의 복수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었지. 따라서 이 건에 대해서는 동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네. 첩보부대에 일러두도록.
세라: 잘 알겠습니다. 우선 응급처치부터..

오리온,세라와 같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의논한다. 그 결론은 세라가 직접 모리를 만나러 가서 화친을 요청하는 것이었고[6] 그 결과로 모리와 엘 페타스가 만나는 약속이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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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주일이 지나도록 어르신이 사망했다는 정도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이마루: 역시 그러한가. 틀림없군. 그 남자는 역시 카게무샤였어.
세라: 그럴 수가.
다이마루: 그런 조심성이 있으니 오랜 세월 뒤에서 군림하고 있는 게다. 상대방과 대면할 때 이 자가 복종할 자인가 반항할 자인가를 계속 확인하고 있었던 것.
오리온: 우리를 계속 떠봤단 말이지..
다이마루: 일련의 사건으로 확실하게 알았다. 놈은 적인가 아군인가를 확실하게 나누는 타입의 인간이다. 놈이 살아있다면 틀림없이 우리에게 이빨을 드러낼 것.
세라: (지금 나는 전투면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허나 다이마루님과 모두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딱 하나가 있다..) 다이마루님. 한 가지 청할 것이 있습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제가 단신으로 모리 주식회사에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오리온: 이봐! 적대조직에 혼자서? 미쳤어?
다이마루: 무슨 생각인지 더 자세히 들려주겠나?
세라: 어르신은 우리들 엘 페타스에도 이빨을 드러내고 더 나아가 계속 모리의 말살을 획책할 것입니다. 결국 어르신은 우리들과 모리의 공통의 적이 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손을 잡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다이마루: 물론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들에게도 상당한 메리트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상당 기간 공격해 왔다. 그들이 들어줄 귀가 있을까 의문이군.
세라: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적임입니다. 제가 모리 주식회사에 가서 양조직간의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승산도 충분합니다! 저는 우류가 이미 한번 목숨을 살려준 바있습니다. 제가 가더라도 갑자기 죽이거나 하진 않을 겁니다! 최악의 경우 진짜로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상관없습니다. 화친과 동맹을 강력히 원하고 있음을 제 목숨과 바꿔서라도 전할 생각입니다.
다이마루: 세라. 엄청난 각오로구나. 허나 너 같은 우수한 인재를 잃을 수는 없는 법.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조직을 위해서도 훌륭한 생각이다. 그리고 나도 그들을 보아하니, 자신들 스스로 널 살려주고 다리까지 불편한 너를 새삼스럽게 죽일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구나.
세라: 바로 그러합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지극히 좋은 소식을 반드시 가져오겠습니다!

이후 세라는 우류 타츠오미와 모리 코헤이를 만나 사죄의 뜻과 회담의 의사를 전달했고, 모리는 조직의 수장인 다이마루가 직접 자신의 입으로 제안을 한다면 회담이라도 일단 해보겠다는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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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마루: 여러분 오늘 이렇게 모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리 주식회사, 당신들에게는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자릴 빌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세라로부터 전해들으셨을 것으로 압니다만, 모리 주식회사와 엘 페타스의 상호불가침 협정과, 더 나아가 어르신 미도 코사쿠 조직에 대항하여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것.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회담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류: (내레이션/톡 까놓고 말해,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는 것은 사실.)
모리: (우리쪽 많은 이들이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렸었다. 꼴랑 사죄 한마디 들었다고 해서 깨끗하게 '네! 잘 알겠습니다!'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우류: (내레이션/그러했다. 부하를 이끌고 부하들을 생각하는 모리 아재 입장에서 보면 그리 간단히 고개를 끄덕일 수는 없는 법)
바스: 모리 사장님. 저는 찬성입니다.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있음은 물론, 한 사람의 검사로서, 미스트의 회피능력에 대단한 흥미가 있습니다. 더욱 강해지기 위해 미스트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싶습니다. (가장 큰 부상을 입은 내가 먼저 이리 말함으로써 모두들 다른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모리 아재는 분명히 쉽게 승락할 수 없는 기분일 테니까.)
모리: 자, 그럼.. 받아들이는 것으로...
킨포: 안 돼! 그건 불가~! 이대로는 마음 속에 응어리가 아직 남아 있잖아요? 엘 페타스 여러분! 그렇게 일본을 사랑하신다면서요? 잘못했다고 여기고 있으면 일본 고유의, 잘못을 비는 방식이 있잖아요? 이힛! 전원 DOGEZA! 해주시지요! 전원 도.게.자! 도.게.자! 이걸로 SNS에 디지털 박제!!! 저기 마침 넓은 방도 있네요!
다이마루: 세라. 난 괜찮다. 그가 말하는 바가 옳다. 잘못 했으면 사죄해야지. 자, 다 같이 하자.
다이마루: 모리 주식회사 여러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죄송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세라: 지극한 사죄의 뜻을 표합니다.
오리온: (젠장.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도게자 진짜 빡세네.)
킨포: 오! 하란다고 진짜로 할 줄은!! 일본의 전통문화로서 SNS에서 업로드하겠습니다!!
우류: 야! 그만 둬!(그렇지만 진짜 킨포 말대로 응어리가 한번에 옅어진 듯한 느낌이었다.)
모리: 그러하다면, 이젠 앞만 바라보며 진취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보십시다.
모리: 그렇긴 해도, 어르신을 죽인다는 결단에 이르다니, 실로 대단합니다.
다이마루: 허허, 하도 빡치게 하니 말이죠.
오리온: 일단! 한잔 어때요!!

그리고 2024년 9월 28일 세라, 미스트, 오리온을 대동하여 직접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소규모 실랑이는 있었지만 모리 주식회사도 이를 받아들이며 전쟁을 종결시켰다. 그리고 미도 코사쿠와 새로운 전쟁을 하기 위해 연합했다.

3.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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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여담

  • 일본 제국주의 시대 극우 국가주의 사상가이자 겐요샤의 창시자인 도야마 미츠루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로 추측된다. 실제로 현양사는 휴버대 세계관의 엘 페타스처럼 뒷세계에서 제국주의 시대의 일본을 도왔다. 을미사변때 동원된 낭인들도 겐요샤 소속이다. 실존 역사와의 차이점이라면 다이마루는 과격파치고는 그나마 개념인이다.
  • 엘 페타스 조직원 중에서는 얼마 되지 않는 지능캐이기도 하다..
  • 풀네임이 밝혀지긴 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직까지 성씨로만 캐릭터 소개가 되어있다. 이는 매드 카르텔코사카 신타로도 마찬가지.
  • 2024년 1월 31일 오리온의 과거 영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젊었을 시절엔 그 역시 엘 페타스의 현역 암살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오리온을 구매해서 엘 페타스의 암살자로 키운 이가 다이마루였으며, 어릴 적부터해서 종종 마주치면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며 돌봐줬던 것으로 드러난다.
  • 아직 이바반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본인 밑의 암살자들이 오리온을 제외하면 밥값도 제대로 못하는 데다 그 오리온마저도 토시야나 겐이랑 술이나 마시러 다니는 탓에 무능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러니 어르신한테 무시당하지 이후 결국 어르신[7]을 오리온을 시켜죽이고 모리주식회사에 항복한다. 먹튀전문

[1] 노다 하지메, 오오타케 노리후미, 모리와카 토시로, 미카도 이치로타 등과 중복.[2] 원래 오리온은 항쟁에 나설 생각이 전혀 없었던데다 휴먼버그대학교 최강자 사천왕중 한명인 만큼 누에 일족은 경솔한 짓을 한 셈이다.[3] 그 전 영상에서도 오리온의 보고로 카미나리 일족들이 자신의 입으로 스스로 막 나가고 있다고 할 정도로 개판이 되었다는 걸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 결국 이로 인해 라이덴도 어쩔 수 없이 세라에게 죄송하다고 하며 이탈을 하게 되었다.[4] 사실 다이마루의 반응을 보면 그도 그럴 게 엘 페타스CODE-EL이나 암살자들은 보통 어릴 때부터 암살자로서 육성을 해왔지만 이누와시는 30대, 그것도 암살자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 평범한 일반인이었다.[5] 어쩌면 모리 주식회사와 동맹을 맺어 어르신에게 함께 대항할 수도 있다.[6] 물론, 적대 관계인 만큼 위험한 일이라며 만류하긴 했다. 그러나 세라는 본인이 도움이 될 일이 그것 뿐이라며 일축하지만.[7] 정확히는 그의 카게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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