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10><bgcolor=#74b71b><tablebordercolor=#74b71b><tablebgcolor=#fff,#1c1d1f> 그래놀라즈 (Granolas)
<colbgcolor=#004f93><colcolor=#fff> 노보 노디스크 Novo Nordisk A/S | |
설립 | 1923년 ([age(1923-01-01)]주년) |
국가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
산업 | 제약 및 의약품 제조 |
설립자 | 한스 크리스티안 하게돈 (Hans Christian Hagedorn) |
최대주주 | 노보 홀딩스 A/S[1] |
이사회 | 의장 헬게 룬 (2018년~ ) |
경영진 | CEO 라르스 프루에르고르 예르겐센 (2017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4f93; font-size: 0.75em" CFO 카르스텐 문크 크누센 (2018년~ ) |
신용 등급 | AA- (S&P 글로벌) |
상장 거래소 | 나스닥 코펜하겐 (NOVO B) 뉴욕증권거래소 (NVO) |
시가총액 | 6,013억 달러[2] (2024년 4월) |
자산 | 1,256억 1,200만 덴마크 크로네 (2023년) |
매출 | 2,322억 6,100만 덴마크 크로네 (2023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당뇨 [3] 1,734억 6,600만 덴마크 크로네 |
비만 [4] 416억 3,200만 덴마크 크로네 | |
희귀병 [5] 171억 6,300만 덴마크 크로네 | }}}}}}}}} |
순이익 | 836억 8,300만 덴마크 크로네 (2023년) |
잉여현금흐름 | 683억 2,600만 덴마크 크로네 (2023년) |
고용인원 | 64,319명 (2023년) |
본사 소재지 | 덴마크 코펜하겐 바그스베르드 Novo Alle 1 |
홈페이지 | | |
노보 노디스크 본사 |
[clearfix]
1. 개요
덴마크의 제약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당뇨병 치료제를 필두로 희귀병 등의 분야를 주로 다루는 기업이며, 2020년대 이후에는 비만치료제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2. 역사
1923년 인슐린 관련 의약품 상용화를 위해 설립되었다.1994년 IT 사업부를 NNIT으로 분사시켰다.
2019년 9월 FDA로부터 경구 투여형 비만치료제인 리벨서스 출시를 승인받았다.
2023년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로 엄청난 성과를 올리면서, 비만치료제 분야에서 전년 대비 무려 154%의 매출 성장을 거두었다.[6] 이에 경쟁자인 일라이릴리와 함께 주가가 폭등한 결과 2023년 9월 LVMH를 제치고 유럽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2.1. 대한민국 진출
노보의 경우 1985년 영진약품과 기술제휴로 진출하였고 1989년 GC녹십자로 기술제휴선을 변경하였다.[7]노디스크의 경우 1983년에 다림양행을 통해 진출하다 2008년 기술제휴가 종료되었다.
한국 현지법인은 1994년 설립되었다.
3.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 비중 | 의결 비중 | 비고 |
노보 홀딩스 A/S | 28.1% | 77.1% | [8] |
2023년 12월 지분 기준# |
[1] 세계 1위 자선단체인 노보 노디스크 재단의 100% 자회사.[2] 유럽 시가총액 1위 기업.[3] 오젬픽과 빅토자, 리벨서스 등 GLP-1 기반 당뇨병치료제 매출 1,231억 3,200만 달러, 인슐린 매출 480억 2,200만 달러 등.[4] 위고비와 삭센다. 오젬픽은 당뇨 분야에 해당된다.[5] 희귀혈액질환과 희귀내분비장애 등.[6] 이러한 매출의 이면에는 미국 부자들이 미용 목적으로 사재기를 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있으며, 비만치료제가 필요한 저소득층은 악값이 비싼데다 물량 자체도 없어서 구하기 어려워졌다.[7] 2019년 기술제휴 종료[8] 노보 노디스크 재단의 100% 자회사. A주 차등의결을 통해 의결권 과반수 이상을 지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