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21:00:38

나무위키/비판/유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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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작용3. 사례
3.1. 내로남불3.2. 그 외

1. 개요

나무위키 내부 문서에 악영향을 주는 악성 유저들의 문제점을 설명한 문서.

2. 부작용

유머를 중시하는 유저와 가독성을 중시하는 유저의 갈등이 커지면서 마음에 안 드는 서술인데 고친다면 저항을 받을 상황이라거나, 다수의 의견을 뒤집고 싶어서 벼르고 있던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던 IP 이외의 IP를 사용할 기회가 주어지면 편집한 다음 나무위키에서 사라지는 기획 편집이라는 부작용이 생겨나게 된다. 나무위키의 차단 규정은 4회 이상 되돌릴 경우에 적용되므로 이 사람들은 특정 문서에 한정하여 문서를 되돌린 후 사라진다. IP를 바꾸면서 계속 동일한 내용을 서술할 경우 문제를 고치려던 유저도 지쳐서 포기한다.

기획 편집의 일환 중 하나로 ID 103개를 만들어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다가 발각되어 일괄 차단당한 사례가 발생하였다. 2018년부터는 흥신소가 유저들에게 의뢰받아 특정 내용을 손보기 위해 나무위키 토론을 발제하는 사례도 공식 확인되었다. ID 6개를 만들어 각자 다른 사람인 것처럼 위장하고 활동을 이어가다 적발되어 추방당한 사례도 존재한다.

3. 사례

3.1. 내로남불

토론을 할 때 벌어지는 분쟁의 상당수는 자신이 하면 정당한 편집이고 타인이 하면 개인 견해, 문서 훼손이라는 기준을 자기 마음대로 내세워 묵살한다. 그리고 분명하게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내용이나 정보를 가지고 마이너 언론사나 쓸 만한 근거 없는 낭설도 사실처럼 서술한다. 사건에 관계되었다는 이유만 가지고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당사자의 발언 주변인이 한 발언이나 SNS를 정보라고 우기고 토론을 한 다음 결론을 내기도 한다. 훗날 토론으로 문제가 없어지거나 순화되어도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피해를 입을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토론을 발의해야 하지만 이들은 절대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이들은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하면서도 정작 근거는 듣고 싶지 않아한다. 타인에게 근거를 요구하는 것은 집요하나 정작 본인이 올바른 주장을 하기 위한 근거는 검색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본인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를 다른 유저가 제시해도 아예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주장이 오래된 문제점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 느끼는 감정이거나 유명 인사의 주장을 답습하는 수준에 그치면 이런 문제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토론 근거 규칙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에는 저명한 학자의 논문을 가져와도 인용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묵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본인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분야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서 기분이 나쁘므로 일단 우기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에서 본인의 입맛에 맞는 서술만 강조하며 토론에서 이에 대한 비판을 조금도 듣지 않고 이미 끝난 이야기니 언급하지 말아달라, 그 의견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는 주장만 내세우거나 대상을 함부로 규정한다. 다른 유저들이 출처가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거나 해당 이슈에 대한 다른 해석을 내놓은 기사를 인용하면 그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편향 언론인 한겨레, 조선일보에서 한 해석이니까 신빙성이 없다는 식으로 언론의 해석 자체를 들을 가치도 없는 낭설로 몰아가며 무시한다.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우친 서술이 생겨나고 그것이 계속되어 사회 이슈의 관점에 따라 갈등이 생기는 여러 사건들에 대한 서술이 점점 편향되게 되는데 이것이 해당 문서를 읽는 독자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나무위키에 만연한 편향된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진 이용자는 나무위키에 실망하고 떠나게 된다. 그렇게 나무위키를 떠난 사용자들은 나무위키 유저들이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외부에 알리고 나무위키 유저는 외부인에게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게 된다.
이후 토론 규정에 근거 조항이 신설되면서 독불장군식 자기주장을 지양하는 분위기가 일부 조성되었다.

3.2. 그 외

확증편향과 진영논리에 의거해 악성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상대진영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려던 나머지, 팩트를 왜곡하고 날조해 학술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서술을 고집하려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인데, 성평등주의라는 허위 사상을 만들어 페미니즘을 비난하려는 근거를 만들려 1년넘게 시도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