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6 00:56:09

나무위키/비판/유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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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시
2.1. 한쪽으로 편향된 서술을 고집하는 유저2.2. 좆문가2.3. 문서 사유화2.4. 기획 편집
3. 관련 문서

1. 개요

나무위키에 피해를 끼치는 일부 악성 유저들의 행태를 설명한 문서.

나무위키에서 매너 없는 악성 유저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단어인 나뮈병트위터위키 갤러리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어원은 나무위키+청위병. 이들이 저지르는 행위가 청위병들과 다른 게 없거나 오히려 청위병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며 나뮈병이라 불린다. 리그베다 위키청위병과 비슷한 표현이다.

아래에 보이는 특징들은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활동했던 유저들과 오타쿠 성향을 가진 유저들의 문제점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최근에는 출처나 가독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있다.

2. 예시

2.1. 한쪽으로 편향된 서술을 고집하는 유저

  • 이슈화된 사건에서 자신들 입맛에 맞는 서술만 강조하며 토론에서 이에 대한 비판을 듣지 않고 '이미 끝난 이야기니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그런 식의 의견은 사실관계 왜곡입니다'는 주장을 내세우거나 대상을 함부로 규정한다. 나중에는 출처가 있는 전문가의 의견 인용이나 해당 사건에 대한 다른 해석을 내놓은 기사를 인용한 비판, 반대 의견 서술조차 출처가 한겨레니까, 조선일보니까 신빙성이 없는 편향 언론에서 한 것은 가치가 없다는 소리까지 한다.
  • 사실관계가 틀린 주장을 하면서도 근거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 않는 이용자들이 많다. 이들은 타인에게 근거를 요구하는 데는 열성적이나, 정작 자기 자신이 올바른 주장을 하기 위해 근거를 검색하지는 않는다. 심지어는 그 사람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를 다른 이용자가 제시해도 이해할 능력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주장이 오래된 고민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낀 것'이거나 유명 정치인의 주장을 답습한 주장에 그칠 때 이런 문제가 자주 일어난다. 토론 관리 방침 상 근거의 위계가 없었을 때는 대학 교수나 SSCI급 논문을 들고 와도 '인용 수가 적다' 등의 이유로 묵살당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다. 자신이 그 분야의 전문가라서 묵살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그 분야에 대해 일자무식일지라도 그냥 기분 나쁘니까 우기는 것이었다. 이런 문제는 토론 관리 방침 상 근거 규정의 신설로 인해 나아졌다.
  • 실제로 토론할 때 벌어지는 분쟁도 자기가 하면 정당한 편집, 타인이 하면 독자연구, 문서 사유화, 반달리즘이라는 내로남불식 기준을 내세운다. 또한 분명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내용이나 정보를 가지고 삼류 신문이나 할 만한 뇌피셜을 펼치기도 한다. 사건에 관계되었다는 까닭만 가지고 탐정이 된 양 장본인이 한 발언, 또 그 주변 인물이 한 발언이나 SNS를 통해 정보를 마음대로 탁상토론을 한 뒤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후에 토론을 통해 삭제되거나 순화된다고 해도, 그사이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피해를 입을 피해자 혹은 관계자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토론자들은 토론이나 발의를 해야 할 것이다.
  • 이런 식으로 치우친 서술이 몰리고 그게 계속되다 보니 몇몇 사회 이슈, 특히 관점에 따라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여러 사건들에 대한 서술이 점차 치우치게 되는데, 이것이 그 글을 읽는 독자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나무위키에 만연한 치우친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진 이용자는 나무위키에 실망하고 떠나게 되다 보니, 어느새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대다수가 그런 치우친 관점을 가지게 되는 부정적 효과가 있다.
  • 나무위키 대다수 유저들과의 성향과는 맞지 않는 어떤 사용자(이하 이방인)가 활동을 지속할 경우 나무위키 유저들이 다수의 힘을 이용하여[1] 배척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가령 유저들은 매의 눈으로 이방인을 감시하면서 이방인의 과거 편집내역, 수정 코멘트 및 토론 스레드를 하나하나 뒤져보며 편집권 남용이 있었는지, 수정 코멘트나 토론 스레드에서 단 하나라도 규정을 어긴 점이 있었는지 찾아본 후 있으면 신고를 먹여 차단시킨다. 차단 기간 동안 이방인과 비슷한 성향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리실험이나 다중계정을 신청하는 것은 덤. 이방인의 차단이 풀리면 또 신고 건수를 찾아내서 가중 처벌을 먹인다. '이방인'이라 할 만한 유저들은 규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규정 위반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최종적으로는 영구 차단이 되어 영원히 나무위키에서 쫓겨난다. 즉, 다수 이용자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용자들은 다른 이용자들보다 신고를 많이 받는다. 그러다 보면 차단당할 가능성도 올라간다. 나무위키에서의 집단 따돌림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이러다 보면 입맛에 맞지 않는 사용자들은 모조리 떠나거나 다 차단되면서 결국 문서가 더욱더 편향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신고할 거리가 없을 경우에도 거짓 신고를 하거나 그냥 아무거나 마음에 안드는 점을 골라서 일단 찔러넣고 보는 경우도 있다.[2] 다만, 운영진은 신고 사유가 규정에 명확히 있지 않으면 처벌을 꺼리는 편이라 무고로 기분나쁜 것 외의 문제는 적다.
  • 정치, 종교, 성별, 지역, 팬덤 등에 지나친 소속감을 느끼다 보면 비판을 거부하는 태도를 갖기 쉽다. 사람에 따라서는 학위 이름, 혈액형, 학교 입학 전형, 대학 전공, 앓고 있는 질병과 같은 매우 넓은 범위에 대해서도 지나친 소속감을 갖는다. 대개의 대상에는 장단점이 모두 있게 마련이고 이를 부정하기 시작하면 광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단점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고 단점을 철저히 밝혀내려면 장점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커버가 안된다는 것을 보일 필요가 있다.
  • 이러한 편향성은 사소한 서술 습관에서도 드러나는데, 어떤 집단에 소속감을 가지고 서술할 경우 그 집단의 의견에 대해서는 "~하다", "~한 것이 맞다"와 같이 단정적이고 확신을 가지는 어미를 사용하여 해당 의견이 사실이고 지배적인 의견인 것처럼 서술하고, 소속감을 가지지 않거나 배척하는 집단의 의견에 대해서는 "~라고 주장하고 있다", "~라는 의견이 있다"와 같이 단정적인 서술을 회피하고 해당 의견이 의심스럽고 소수집단 내부에서만 언급하는 의견인 것처럼 일축한다.

2.2. 좆문가

위키라는 열린 공간에선 없을 수가 없는 태생적인 단점이다. 이들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상상, 뇌피셜, 독자연구 등을 근거로 사용한다. 이걸 막기 위해 생긴 것이 토론 관리 방침에 토론 근거 제시 우선순위다.

일부 악성 유저들은 우선순위가 높은 근거가 제시되었어도 무조건 '이 토론의 주제와 관련 없으니까 무효'라고 우기는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는 중재를 신청해서 중재자가 공평하게 판정하도록 하면 된다.

2.3. 문서 사유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 사유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기획 편집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반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이들은 그 부분에 대해 벼르고 있다가 평소에 쓰던 ip 이외의 ip를 사용할 수 있을 때 편집한 다음 위키에서 사라진다. 전체 삭제는 반달로 볼 수 있으며 위키의 차단 규정은 4회 이상 되돌리기를 했을 경우 적용되므로 이들은 특정 문단에 한정해서 1회 삭제 후 사라진다. ip를 바꿔 가면서 계속 동일 내용을 삭제할 경우 되돌리기를 하는 쪽도 어느 순간 되돌리기를 포기한다.

이런 시도의 일환으로 아이디 103개로 다중이를 하다가 발각되어 전부 영구차단 당한 경우도 있다. 2018년 들어서는 흥신소에서 의뢰를 받아 특정한 내용을 삭제하기 위해 나무위키 토론을 대행해주는 곳도 있는 거로 보인다. 아이디 6개를 만들어 각각 다른 사람인 체했다가 다중 계정이 적발되어 전원 차단당한 사례도 있다.

3. 관련 문서



[1] 나무위키는 친목이 금지되어 있지만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하다보면 서로가 누가 누군지 다 아는 경향이 있다. 친목만 하지 않을 뿐이지 사실상 합심하는 것과 다름 없다.[2] 나무위키에도 무고죄 처벌 규정은 존재하나, 신고자가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사실상 차단 효과가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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