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품 목록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4477><width=1000> 나 홀로 집에
(1990) ||<width=33.3%> 나 홀로 집에 2
(1992) ||<width=33.3%> 나 홀로 집에 3
(1997) ||나 홀로 집에 4
(2002)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소동
(2012)나 홀로 즐거운 집에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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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 나오는 트랩을 정리한 문서.1.1. 실제로 다친다면?
솔직한 예고편을 제작한 스크린 정키스의 분석 영상.[2] |
대상자는 해리 라임 및 마브 머친스(젖은 도둑파)이며, 나 홀로 집에 1, 2편만 정리되어 있다. 굵은 글씨는 사망 횟수 증가의 원인이 된 부상이다.
1편 | ||
트랩 | 부상 | 사망 적립 수 |
BB탄 산탄총 | 고환 혈종 (해리) 이마 두혈종 (마브) | |
빙판계단 | 척추 및 엉덩이뼈 골절, 목뼈 골절 (해리) 고관절 및 골반 골절, 두비 혈통 및 뇌진탕 (마브) | 해리 +1 |
다리미 | 2도 화상 및 안면, 목뼈 골절 (마브) | 마브 +1 |
전기 숯 점화 장치 | 2도 및 3도 화상 (해리) | |
못 | 오염된 자창, 척추 및 갈비뼈 골절 (마브) | |
토치 램프 | 3도 두피 화상 (해리) | |
유리재질의 트리 장식 | 발바닥 열상(찢어짐) 및 체내 이물질 (마브) | |
미니카 | 척추 및 갈비뼈 골절 (해리, 마브) | |
페인트 통 | 안면 골절 및 척추, 갈비뼈 골절 (마브) 안면 골절(해리) | |
연장[3] | 흉골 골절 및 심장 타박상 (해리) | |
밧줄 | 어깨 탈골 및 상완골 골절 (해리) | |
말리 할아버지의 강철 눈삽 | 두개골 골절 및 경막외 혈종 (마브) 안면 골절 및 경막외 혈종 (해리) | 마브 +1 해리 +1 |
2편 | ||
목걸이에서 빼낸 진주 | 척추 및 갈비뼈 골절 (마브, 해리) | |
주먹 | 코뼈 골절 (마브, 해리) | |
널뛰기(시소) | 골반 및 척추 골절, 내출혈 (해리) | |
벽돌 | 두개골 골절 및 경막외 혈종 ×4 (마브) | 마브 +4[4] |
스테이플러 | 직장 관통 손상 및 음경 자창, 코 피부 열상 (마브) | |
목욕용 샴푸 (1) | 척추 및 골반 골절 (해리) | |
추락 함정 | 다발성 골절 및 내부 손상 (마브) | 마브 +1 |
공구 가방 | | 해리 +1 |
목욕용 샴푸 (2) | 척추 및 갈비뼈 골절, | |
용접기 | 중증 화상 및 심장 부정맥증 (마브) | 마브 +1 |
토치 램프 | 3도 두피 화상 (해리) | |
시너 | 기도유지기 화상 및 중공장기 손상 (해리) | 해리 +1[5] |
시멘트 포대 | 다발성 척추 압박골절 (마브) | 마브 +1 |
사다리 | 갈비뼈 및 손가락 골절 (해리) | |
하수관용 쇠파이프 투척 | 다발성 안면 및 목뼈 골절 (해리, 마브) | 해리 +1 마브 +1 |
하수관용 쇠파이프 직격 반동 추락 | 척추 및 견갑골 골절 | |
하수관용 쇠파이프 낙하 | 심한 내상 및 외상(이하 해리, 마브) | 해리 +1 마브 +1 |
공구함 | 갈비뼈 및 얼굴 골절, 폐 타박상 (해리, 마브) | |
등유 묻은 밧줄 | 다발성 충격 부상 (해리, 마브) | 해리 +1 마브 +1[6] |
시너 통 더미 | 내부 기관 파열 및 외상성 뇌손상 (해리, 마브) | 해리 +1 마브 +1 |
비둘기떼 | 히스토플라즈마증 및 조류 박테리아 감염 (해리, 마브) | |
나 홀로 집에 1, 2편 완성을 위한(?) 필요한 목숨 수 | 해리 ×9 마브 ×14 총합 23명 |
해리와 마브가 당하는 부상을 의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다른 영상도 있다. 이쪽은 닥터 프렌즈가 분석하고 평가했다. 나 홀로 집에 도둑들 부상 보고서 1편 2편 1편과 2편 합본판
2. 작품
분류 | 설명 |
★ | 주인공이 계획한 트랩이 아닌 경우 |
2.1. 나 홀로 집에
자세한 내용은 나 홀로 집에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나 홀로 집에 2
자세한 내용은 나 홀로 집에 2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나 홀로 집에 3
자세한 내용은 나 홀로 집에 3 문서 참고하십시오.2.4. 나 홀로 집에 4
자세한 내용은 나 홀로 집에 4 문서 참고하십시오.2.5. 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소동
자세한 내용은 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 소동 문서 참고하십시오.2.6. 나 홀로 즐거운 집에
자세한 내용은 나 홀로 즐거운 집에 문서 참고하십시오.[1] MBC 더빙판에서는 "조그마한 놈이 어른을 골려?"로 나왔다. 맥가이버를 모르는 사람을 감안한 더빙이다. 맥가이버를 국내에 방영한 방송국이 MBC였는데 다수를 위해 자기네 방영 프로그램 제목 활용을 포기한 셈.[2] 이 영상에서 해리는 총 8번, 마브는 총 13번 사망하였다. 의사의 진단 마지막에 최종 보고를 하는데, 영어를 들어보면 한국어 번역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어 원문으로는 "9 Harries and 14 Marvs are required to complete Home Alone 1&2."라고 했다. 즉, 나 홀로 집에 1편과 2편의 촬영을 다 하기 위해서는 9명의 해리와 14명의 마브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죽은 횟수를 정확히 따지면 해리 8번 사망, 마브 13번 사망이라고 말해야 정확하다.[3] 해리 배 위에 있는 거미를 잡으려다가 실수로 해리의 배를 연장으로 가격한 장면.[4] 한마디로 낙하하는 벽돌 한 번 맞을 때마다 사망.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이다. 때문에 한국어 자막을 단 사람도 이 부분에서 "어린이 여러분 절대 벽돌 던지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을 추가했다. 케이블 채널에서 나홀로 집에 재방송을 할 때도 이 장면만큼은 대다수가 편집돼서 나오거나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향되었을 정도. 정확히는 이 사건 이후부터 일괄적으로 통편집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벽돌로 인해서 마브의 사망 횟수가 크게 늘었다. 이 벽돌 장면만 빼면 해리와의 사망 횟수 차이는 하나만 난다.[5] 시너는 실제로는 불에 닿는다고 폭발은 하지 않지만, 인화성 물질이므로 작중에서처럼 불이 붙었다면 말 그대로 두뇌가 익어버리거나 불이 거세지면서 전신화상으로 죽을 수 있는 것이다.[6] 등유는 불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는 저런 추락이 생기지 않는다. 다만 등유(기름)에 절여진 밧줄이라면 미끄러워서 밧줄을 놓칠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면 불 붙이기 전에 진작에 떨어졌을 것이다.